복귀 윤이나 프로 프로필 나이 고향 캐디 수상 일정 골프 클럽 정보

2022시즌 화려하게 데뷔했던 골프선수 윤이나 복귀 일정이 드디어 공개되었습니다. 윤이나 프로 골퍼는 2021년 6월 입회하면서 드림투어 상금 랭킹 1위로 2022시즌 KLPGA에 데뷔해 엄청난 드라이버 비거리로 골프팬들의 주목을 받았지만 오구 플레이 때문에 징계를 받고 현재 휴식 중입니다.

데뷔 시즌인 2022년 에버콜라겐 퀸즈크라운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으로 신인상까지 주목되는 선수였던터라 안타까웠는데요. 골프선수 윤이나 징계 3년이 1년 6개월로 감경되면서 2024시즌 복귀가 확정되었습니다. 비록 1년 6개월간 필드를 떠나있었지만 2003년생이라 이제 20살인 윤이나 골프 선수입니다.

컴백이 확정된 윤이나 프로 골퍼를 소개합니다.

윤이나 프로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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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이나 프로 프로필

2023년 신인왕 김민별 프로, 2위 황유민 프로, 장타왕 방신실 프로 등 많은 신성들이 등장했는데요. 윤이나 프로가 있었다면 아마도 2023시즌 판도가 달라졌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고작 3개월 남짓한 기간 동안 드라이버 평균 비거리 1위, 그린 적중률 1위, 평균 버디 1위 등 차원이 다른 실력을 보여준 선수입니다.

윤이나 프로 골퍼는 초등학교 3학년 때 처음으로 골프채를 잡았는데 아버지 따라서 스크린 골프를 시작했다고 합니다. 윤이나 아빠 경우는 등산 이후에 회사 동료들과 스크린 골프를 즐겨했는데 외동딸인 윤이나 프로는 아버지 껌딱지로 함께 하면서 골프를 접했다고 합니다.

어렸을 때는 피아노와 음악에 더 관심을 가졌다가 초등학교 5학년 때부터 본격적으로 골프 아카데미에 들어가면서 골프를 배웠다고 합니다. 골프를 시작하게 되누 계기는 그냥 볼을 치는게 좋았고 볼이 날아가는게 즐거워서 시작했다고 합니다.

어머니 덕분에 사춘기 시절도 무사히 넘겼지만 코치 선생님이 바뀌면서 스윙이 흔들리면서 잠시 슬럼프에 빠지기도 했습니다. 한때 배치기 동작(스윙 중에 배를 내밀며 감는 버릇)이 심하게 나오면서 실수가 잦아졌고 이때문에 스윙교정까지 했다고 합니다.

중학교 2학년이던 여자 국가대표 코치였던 오세욱 코치 문하에서 2018년 5월부터 배우기 시작했고 국가대표선발전까지 통과했습니다. 2019년 중학교 3학년 때는 국가 대표 선발전을 1위로 통과하면서 2년 연속 태극 마크를 다는 등 차원이 다른 실력을 보여주었습니다.

중학교 1학년 때 일송배 한국 주니어골프 선수권 대회에서 우승했고 중학교 3학년 때 강민구배 한국여자아마추어 골프선수권 대회에서 우승하는 등 큰 경기에도 강한 선수입니다. 그리고 2021년 6월 KLPGA 입회하면서 드림투어에 7월부터 합류했습니다.

윤이나 프로 골퍼 데뷔

7월 이후부터 뛰면서 드림투어 우승 3회, 2위 4회, 탑텐 8회 등 권서연 프로 등을 제치고 드림투어 상금 랭킹 1위로 2023시즌 KLPGA에 데뷔했습니다. 그리고 2023시즌 15개 대회만 뛰었지만 우승 1회, 드라이브 비거리 263.4517 1위, 그린적중률 79.6296 1위를 기록한 선수입니다.

윤이나 징계 오구 플레이란?

KLPGA 데뷔하자마자 큰 키에 파5홀을 투 온하는 300야드가 넘는 장타력으로 신드롬을 일으켰었는데요. 장타자가 숏게임에 약하다는 약점조차 없어서 완벽한 선수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습니다. 2022 에베콜라겐 퀸즈크라운 우승 당시에는 역대 11번째로 신인 선수가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거두기도 했습니다.

2022년 신인왕 이예원 프로와 함께 슈퍼루키로 이름을 떨쳤는데 만약 윤이나 선수가 있었다면 2022년 신인왕, 2023년 대상 주인공이 바뀌었을지도 모를 정도로 엄청난 골프 선수입니다. 하지만 신데레라의 오구플레이 사실이 밝혀지면서 무려 3년의 징계를 받고 아직도 자숙 중입니다.

오구플레이란?

자신의 공이 아닌 다른 골프선수의 공을 치는 행위로 골프에서는 비매너 행위로 금지하고 있는 사안입니다. 오구플레이를 할 경우 2벌타를 받게 되지만 경기를 진행할 경우 실격을 당하게 됩니다. 경기 중인 선수는 오구를 인지했을 경우 다음 티에서 치기 전에 잘못을 시정해야만 합니다.

윤이나 오구플레이는 2022년 DB그룹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대회 15번홀에서 일어났고 발생 후 한 달이 지난 이후 잘못을 밝히면서 징계를 받게 되었습니다. KLPGA 상벌위 결과 대한 골프 협회 주관 대회 출전 정지 3년 징계를 받았습니다.

LPGA 진출이 거론 될 정도로 촉망받던 유망주였지만 오구플레이 하나 때문에 골프선수 생명 위기까지 겪어야 하는 안타까운 상황이 됐습니다. 이후 팬들은 징계 감면 등 구제를 호소하면 3500건이나 되는 탄원을 넣었다고 합니다.

골프선수 윤이나 프로필

  • Yoon I na
  • 생년월일 2003년 5월 2일 (윤이나 나이 21세, 서울 출생)
  • 학력 창원남중학교, 진주외국어 고등학교
  • 키 170, 혈액형 A형, 소속사 크라우닝, 소속 구단 하이트 진로
  • 가족 윤이나 아버지, 어머니 등 (외동딸, 결혼 미혼)
  • 인스타 계정 yoon_2naa

윤이나 수상 이력

  • 2022년 에버콜라겐 퀸즈크라운 우승

윤이나 선수가 안타까운 것은 6월에 있었던 한국여자오픈에서 컷오프 당한 대회였는데 오구플레이를 했다는 점입니다. 당시 19살의 어린 선수가 오구플레이 이후 제대로 플레이 할 수가 없었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그때문에 선수 커리어에도 큰 상처를 남기게 되었습니다.

오구플레이를 고백하고 2벌타를 받았다고 하더라도 컷오프되는 데는 아무 상관이 없었던 상황이라 더욱 안타깝습니다. 이후 다음 대회인 BC 카드 한경레이디스컵 2022 3위, 맥콜 모나파크 오픈 준우승을 거쳐서 첫 우승까지 한 것을 생각하면 아쉬운 선택일 따름입니다.

윤이나 클럽 정보

  • 윤이나 드라이버 타이틀리스트 TSi3 9도 (샤프트 후지쿠라 벤트스 블루 6 S)
  • 우드 타이틀리스트 TSi2 3번 우드 15도
  • 하이브리드 타이틀리스트 TSi2 3번 21도
  • 윤이나 아이언 타이틀리스트 620CB (4-8), 620ㅡㅠ(9-PW)
  • 웨지 타이틀리스트 보키 SM9 (50, 54, 58)
  • 윤이나 퍼터 캘러웨이 오디세이 화이트핫 OG #1 WS
  • 골프공 타이틀리스트 프로 V1

팀 타이틀리스트 소속으로 용품 후원계약을 맺고 있습니다. 다만 골프클럽 정보는 선수의 상황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습니다.

윤이나 캐디 최용욱

최용욱 캐디와 함께 첫 우승을 달성하기도 했지만 이후 결별했고 현재는 자숙중이라 올시즌 누구와 함께 할지는 아직 두고봐야 알 듯 싶습니다. 아버지가 대신 골프백을 메고 캐디를 봐주기도 했습니다.

윤이나 스윙 비결

170CM의 큰 키에 헤드스피드가 무려 110마일(약 169km)에 달하는 선수입니다. 드라이버 비거리가 최대 316야드에 달하는 여자 골프선수입니다. 장타 비법으로는 다운 스윙 때 왼발로 지면을 밟아주면서 지면 반력을 활용하는 것을 그 비결로 꼽고 있습니다.

헤드스피드를 올리기 위해서는 팔에 힘을 많이 주지 않는 것을 비결이라고 합니다. 평소 스윙 연습 때는 골프채 대신 빗자루 등을 이용해서 연습스윙을 하면 공기저항 때문에 파워를 기를수 있다고 합니다. 한 번 도전해 보시기를 추천합니다.

윤이나 복귀 징계 감면 확정!

골프선수 윤이나 복귀
골프선수 윤이나 복귀

2024년 1월 8일 제1차 이사회에서 2022년 내려진 3년간 출전금지 중징계를 1년 6개월로 감면한다고 합니다. 윤이나 징계 감면 이유는 3500건에 달하는 구제청원과 스폰서, 골프 관계자들의 입장을 고려해서 감면을 결정했다고 합니다.

윤이나 징계 기간

공식적으로 징계 시작은 2022년 9월부터 2025년 9월까지였지만 이번에 1년 6개월로 감면되면서 2024년 2월 18일로 만료되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2024년 4월로 예정된 KLPGA 개막전에서 다시 골프팬들을 만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윤이나 일정

  • 2024년 KLPGA 개막전 두산건설 위브 챔피언십 (4월 4일~7일)
  • 장소 제주 서귀포시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

2024년 여자 골프 개막을 기다리시는 분들에게 새로운 소식을 전하면 2011년 부터 롯데마트여자오픈> 롯데렌터카 여자오픈으로 계속되었지만 두산건설로 바뀌게 되었습니다. 일단 개막전부터 출장은 가능하며 2022년 우승으로 출전권도 확보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하지만 아직 개막전부터 출전해서 시합이 가능할지는 선수의 상황을 좀 더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KLPGA 미녀골프선수로 혜성처럼 나타나 엄청난 활약을 보였지만 어느덧 2년 가까이 마음고생을 했던 만큼 시합이 가능할지 걱정스럽기도 합니다.

오구플레이는 분명히 잘못된 것이지만 19살의 어린 선수에게 3년이라는 중징계는 조금 안타까운 처사라고도 생각됩니다. 하지만 여전히 복귀를 반대하는 여론도 분명히 있다고 합니다. 완벽한 상태로 다시 돌아올 수 있기를 응원합니다.

박세리 선수가 여자 골프의 전설로 남을 수 있었던 것은 실력 뿐만 아니라 불가능한 상황에서 정정당당하게 가능을 보여주었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지금은 어린 선수에 대한 질책 보다는 잠시 지켜봐야 할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중국의 천재 여자골프선수 루시 리 프로필 및 선수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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