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일리 오브라이언 프로필 어머니 할아버지 A to Z! (세인트루이스 한국계 투수 기록)

라일리 오브라이언 엄마 아빠

라일리 오브라이언(영문명 Riley Chun-Young O’Brien)은 미국 메이저리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소속의 한국계 우완 투수입니다. 미국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나 한국식 미들네임 ‘준영’을 가지고 있습니다. 강속구와 위력적인 싱커, 다양한 변화구를 무기로 ‘괴물 파이어볼러’, ‘WBC 기대주’ 등으로 불리며, 2025년 기준 MLB 불펜진에서 활약 중입니다. 최고 159km(99마일)에 달하는 싱커와 뛰어난 탈삼진 능력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한국 야구 대표팀(WBC) 후보로도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