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방미 부동산 대박 근황! (프로필 나이 재산 남편 결혼 수상 작품활동)

부동산 주식 대박 근황을 공개한 가수 방미 프로필 나이 재산 결혼 수상 작품활동을 알아보겠습니다. 1980년대 대표 디바였던 가수 방미 씨는 90년대에 미국으로 건너가 부동산 투자자로 대박이 터졌다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유튜브 방미TV 채널을 개설해서 23만 구독자를 가진 유튜버로 최근 활동 중이라고 합니다.

데뷔 때부터 짠순이로 유명했다고 하는 가수 방미 씨는 미국으로 간 이후에 쥬얼리 샵을 운영하면서 생계를 유지했지만 바퀴벌레가 가득한 집에서 고생한 끝에 지금의 자산가가 되었다고 합니다. 최근 제주도에 세컨 하우스를 마련하면서 새로운 노후 계획에도 들어갔다고 합니다.

가수 방미 부동산 대박 근황을 소개합니다.

가수 방미 프로필

가수 방미 부동산 대박 근황! (프로필 나이 재산 남편 결혼 수상 작품활동)
가수 방미 프로필

1960년생인 방미 씨는 어린 시절 부유했지만 아버지가 사업 실패로 화투와 도박에 빠지면서 어머니가 남대문 옷가게 점원으로 일하면서 생계를 꾸렸다고 합니다. 그래서 낭랑 18세인 1978년 MBC 2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일찍 데뷔했습니다.

개그맨 생활 중에 故 배삼룡 리사이틀 쇼에서 노래 실력을 인정받았고 덕분에 가수로 전향해 날 보러 와요, 올 가을엔 사랑할 거야 등을 히트시키며 80년대 대표스타 가수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고등학교 3학년 때부터 동생 학비 책임지는 상황에 놓이면서 방송국에서 집까지 걸어 다니는 짠순이가 됐다고 합니다.

방미가 갑자기 미국간 이유는?

잘 나가던 가수가 갑자기 미국으로 간 데에는 1983년 미국을 방문했다가 뉴욕 맨하탄에서 한 번 성공해봐야겠다고 마음을 먹고 10년을 준비해서 떠났다고 합니다. 원미경, 강수지 등 후배들이 치고 올라오면서 새로운 도전을 위해서 떠났다고 합니다.

미국으로 넘어가서 악세서리 숍을 열었는데 처음에는 손가락이 휘어지도록 일했다고 합니다. 당시에는 울 시간도 슬플 시간도 없이 가게와 집만 다니면서 살았다고 합니다. 부동산으로 자수성가 했다고 해서 부동산을 사고 판 것이 아니라 오로지 고생하고 절약한 덕에 수백억 대의 자산가가 되었다고 합니다.

가수 방미 프로필

  • 본명 박미애
  • 생년월일 1960년 4월 27일 (가수 방미 나이 63세, 고향 서울 출생)
  • 학력 송곡여자고등학교
  • 종교 개신교
  • 가족 여동생, 결혼 미혼
  • 방미 유튜브 방미TV

방미 남편 결혼 안 한 이유는?

어느덧 환갑이 넘은 나이에도 아직까지 미혼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남편, 결혼 등에 대한 환상이나 욕심이 없어서 결혼해야겠다는 생각을 가져본 적이 없었다고 합니다. 남자친구는 있었지만 일만 하다보니 시간이 지나갔고 혼자인게 좋은 데다 자수성가한 덕에 크게 외롭지는 않다고 합니다.

가수 방미 유튜브
가수 방미 유튜브

가수 방미 작품활동

  • 데뷔 1978년 MBC 코미디언 공채 2기
  • 방미 노래 BEST : 올 가을엔 사랑할꺼야, 계절이 두번 바뀌면, 날 보러와요, 여자는 무엇으로 사는가, 사랑도 추억도 등
  • 도서 : 나는 해외 투자로 글로벌 부동산 부자가 되었다, 방미의 골든타임 등
  • 방송 출연작 : 스타다큐 마이웨이 370회, 건강한 집, 휴먼 다큐 사람이 좋다 등

80년대의 디바가 부동산 투자 유튜버가 된 데에는 많은 사람들에게 성공 노하우를 공유할 생각으로 자비를 들여서 열었다고 합니다. 현재는 23만 구독자를 가진 인기 크리에이터가 되었지만 좋고 재미있어서 계속하고 있다네요.

방미 수상 이력

  • MBC 10대 가수상, MBC 서울가요제 빌보드상, KBS 방송가요대상 여자부문, 동경 음악제 은상 등

가수 방미 부동산 대박 스토리!

방미 집 제주도
방미 집 제주도 사연

현재 가수 방미 재산 규모는 200억이 넘는다고 합니다. 미국에 처음 넘어갈 때는 단돈 700만원을 가지고 넘어가서 200억대의 자산가가 되었다고 합니다. 더욱 놀라운 것은 근검절약을 하면서 아낀 돈으로 재테크를 해서 돈을 모았다고 합니다.

뉴욕에서 주얼리 사업이 성공하자 뉴욕, 로스앤젤레스, 하와이 등 부동산에 투자해서 200억 자산가가 되었다고 합니다. 2007년에는 종자돈 700만원으로 부동산 투자 200억 만들기 책을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부동산을 투자할 때는 자신만의 철칙이 있다고 합니다. 그러면 방미 만의 부동산 투자 비법을 알아보겠습니다.

방미 부동산 투자수칙

  1. 교통과 입지
  2. 관리가 잘된 집 : 자산관리는 설명할 필요도 없죠.
  3. 전망 : 전망이 좋은 집일수록 같은 곳이라도 1억 이상 차이가 나며 거래가 잘된다고 합니다.
  4. 부동산 중개인 보다 오랜 기간 직접 살펴볼 것 : 동네의 입지나 인프라를 중요시 한다고 합니다. 특히 동네 주민들이 사람들이 어떤지 먼저 살펴보고 결정한다고 합니다.

방미 집 제주도 사연!

미국에서 자산가가 되었던 가수 방미 씨는 최근 제주도에 세컨드 하우스를 마련하며 노후 계획에 들어갔습니다. 제주에 자리르 잡은 이유는 2003년 돌아가신 어머니와 생전에 마지막으로 함께 여행갔던 곳이라고 합니다.

제주도에 갈 때마다 어머니가 여기 살고 싶다고 너무 좋아하셨던 것이 생각나서 제주도에 정착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건강을 제주도에 요가원을 짓고 힐링 요가를 하면서 유튜버로서 사는 것이 건강한 노후를 사는 비결이라고 합니다.

재테크의 여왕이 된 후 예쁜 할머니가 되는 것이 목표라고 합니다. 어릴 때 힘들게 산 덕에 연예인이 되면 큰 돈을 벌 수 있을까 싶어서 가수가 됐다고 합니다. 그리고 더 많은 돈을 벌기 위해서 부동산 공부까지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스타다큐 마이웨이 방송시간 일요일 오후 7시 50분입니다.

이계진 아나운서 결혼 스토리도 참고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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