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어린 신부 영화로 단숨에 국민 여동생으로 떠올랐던 문근영과 깜짝 결혼 소식을 알린 뮤지컬배우 정평 입니다.
정평, 안승균, 홍사빈 배우로 이루어진 창작집단 바치에서 함께 연기를 고민하며 영화 현재진행형을 촬영하면서 급격히 가까워졌고 이후 감독과 배우에서 연인으로 그리고 지금은 남편이 되었습니다.
7살 나이차를 극복하고 함께 걷게 된 뮤지컬 배우 정평 문근영 커플 이야기입니다.

목차
뮤지컬 배우 정평 작품활동
1980년생으로, 2007년 뮤지컬 <풋루스>의 트레비스 역으로 데뷔하며 본격적으로 배우의 길에 들어섰습니다. 이후 20년 가까운 시간 동안 연극과 뮤지컬 무대를 오가며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해 왔습니다.
데뷔작인 <풋루스>를 시작으로 <하드락카페> <남경주 All that Musical> <뮤지컬 갈라콘서트> <갓스펠> 등 초기 무대에 잇달아 오르며 경력을 쌓았고, 2008년과 2009년에는 뮤지컬 <라디오스타>에 출연했습니다.
2010년에는 세종문화회관 소극장에서 공연된 뮤지컬 <태양의 노래> 무대에 섰고, 2012년부터 2013년까지는 디큐브 링크아트센터에서 공연된 대형 창작 뮤지컬 <아이다>에서 조세르 역을 맡아 존재감을 넓혔습니다. 2014년에는 울산 현대예술관에서 공연된 뮤지컬 <오 마이 달링>에서 유제석 역을 맡았고, 2015년에는 스튜디오SK에서 공연된 연극 <결혼>에서 남자 역을 맡으며 연극 무대로도 활동 영역을 넓혔습니다.
2016년에는 부산 KNN시어터에서 공연된 연극 <영웅을 기다리며>에서 이순신 역을 맡아 역사적 인물을 연기했고, 2017년에는 원패스아트홀에서 공연된 연극 <복순이 할배>에서 할배 역을, 같은 해 원더스페이스 세모극장에서 공연된 연극 <에덴미용실>에서는 아빠 겸 반※석이 아버지 역을 맡아 1인 2역을 소화했습니다.
2018년에는 봉산문화회관에서 공연된 연극 <기적소리>에서 박중양 역을 맡았고, SM아트홀에서 공연된 <블랙풀> 무대에도 섰습니다. 2018년부터 2019년까지는 대학로 동양예술극장에서 장기 공연된 뮤지컬 <빨래>에서 빵 역을 맡아 흥행에 성공하면서 여러 시즌에 걸쳐 무대에 오르며 필모그래피 대표작으로 자리잡았습니다.
※ 2019년 뮤지컬 빨래 무대인사
무대 밖에서는 tvN 드라마 <유령을 잡아라>(2019)에 출연하면서 미래의 와이프가 될 배우 문근영과 처음 만났습니다. 유령을 잡아라에서는 안승균이 함께 출연한 작품으로, 이후 의기투합해서 창작집단 버치가 탄생했습니다.
2019년에는 서경대학교 공연예술센터에서 공연된 <머더 미스터리>에서 용의자 역을 맡기도 했습니다. 2021년부터는 창작 뮤지컬 <아가사>에서 아치볼드 역을 맡아 인터파크 유니플렉스 무대에 올랐고, 2023년 12월부터 2024년 3월까지 링크아트센터 페이코홀에서 열린 재연에도 열연을 펼치면서 또 하나의 대표작이 됐습니다.
추리소설 작가 아가사 크리스티의 실종 사건을 모티브로 한 아가사에서 아치볼드는 크리스티의 남편이자 공군 대위 출신의 캐릭터로, 안정적인 연기력과 함께 없어서는 안될 배역이 됐습니다. 같은 시기 뮤지컬 <백만송이의 사랑>에서는 임혁 역을 맡아 의정부·군포·하남·음성·수원 등 전국 각지의 무대에 올랐습니다.
※ 뮤지컬 아가사 커튼콜
지금은 와이프가 된 문근영이 이끄는 창작 집단 바치의 멤버로 합류해 배우 안승균, 홍사빈 등과 함께 자유로운 창작 활동을 이어갔습니다. 바치는 기존 상업적 틀에서 벗어나 배우들이 직접 하고 싶은 이야기를 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2022년 문근영이 감독으로 데뷔하며 선보인 단편 영화 세 편을 선보였습니다.
그 중 하나인 <현재진행형>에서 정평이 주연을 맡았는데 아무리 애써도 자신을 비추는 핀 조명에서 쉽게 벗어날 수 없는 한 남자의 미련과 잔상을 그린 작품으로, 정평의 실제 이야기를 바탕으로 문근영이 직접 각본을 쓰고 연출을 맡았습니다.
무대 위에서 배우라는 직업에서 벗어나려 해도 벗어나기 힘든 어떤 운명 같은 삶, 그리고 경제적 압박과 주위의 시선 속에서도 계속 연기를 이어가는 인물의 고민을 그려낸 이 작품은 2022년 제26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엑스라지(XL) 섹션에 초청되며 관객과 만났습니다.
그리고 작품을 찍으면서 두 사람의 인연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 문근영 & 정평, 단편영화 연출작 관객과의대화 GV 풀영상
오랜 기간 무대에서 다양한 조연과 개성 있는 캐릭터를 맡아 온 만큼, 과장되지 않으면서도 안정적으로 극을 뒷받침하는 배우로 꾸준히 무대에 이름을 올려 왔습니다. 2026년 오랜 동료 배우로 지내 온 문근영과 극비리에 결혼하며 부부의 연을 맺었습니다.
배우 정평 필모그래피
방송출연작 : 2019년 tvN 드라마 <유령을 잡아라> 출연
뮤지컬 출연작
- 2007년 <풋루스>(트레비스 역) / <하드락카페> / <남경주 All that Musical> / <뮤지컬 갈라콘서트> / <갓스펠>
- 2008년 <라디오스타>
- 2009년 <라디오스타>
- 2010년 <태양의 노래>
- 2012년 <아이다>(조세르 역)
- 2013년 <아이다>(조세르 역)
- 2014년 <오 마이 달링>(유제석 역)
- 2018년 <빨래>(빵 역)
- 2019년 <빨래>(빵 역)
- 2020년 <빨래>(빵 역)
- 2021년 <아가사>(아치볼드 역) / <빨래>(빵 역) / <백만송이의 사랑>(임혁 역)
- 2022년 <백만송이의 사랑>(임혁 역)
- 2023년 <아가사>(아치볼드 역)
- 2024년 <아가사>(아치볼드 역)
영화 : 2022년 단편 영화 <현재진행형> 출연
연극
- 2015년 <결혼>(남자 역)
- 2016년 <영웅을 기다리며>(이순신 역)
- 2017년 <복순이 할배>(할배 역) / <에덴미용실>(아빠 & 반석이 아버지 역)
- 2018년 <기적소리>(박중양 역) / <블랙풀>
- 2019년 <머더 미스터리>(용의자 역)
정평 문근영 결혼 스토리

2019년 방영된 문근영이 주연을 맡은 영화 tvN 드라마 <유령을 잡아라>에서 함께 출연하며 시작됐습니다. 작품에서 시작된 인연은 이후 문근영이 이끈 창작 집단 바치로 이어졌고 2022년 문근영이 감독으로 데뷔하며 선보인 단편 영화 세 편 중 하나인 <현재진행형>에서 정평 배우 이야기를 바탕으로 문근영이 직접 각본을 쓰고 연출한 작품이었습니다.
지금은 와이프가 된 이 작품에서 주연을 맡아 무대 위에서 배우라는 직업을 벗어나기 힘든 한 남자의 이야기를 연기했는데 이후 2022년 제26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 초청되며 팬들에게도 소개됐습니다. 오랜 기간 교제를 이어가던 인스타 그램을 통해서 2026년 7월 29일 결혼 사실을 공개했습니다.
문근영 자필편지 전문
결혼 소식을 전하면서 늘 혼자 걷던 길을 함께 걷고 싶고, 홀로 고민하던 시간들을 함께 나누고 싶은 사람으로 배우자 졍펴을 소개했습니다. 결혼식은 화려한 예식 대신 가족들만 모인 간소한 식사 자리로 대체했다고 합니다. 혼자가 아닌 둘이서 삶을 채워 나갈 정평 문근영 부부에게 축하와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문근영입니다. 한 여름의 무더위 속에서 잘 지내고 계시는지요? 여러분께 전할 소식이 있어 이렇게 펜을 들었습니다. 제가 결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늘 혼자 걷던 길을 함께 걷고 싶은, 홀로 고민하던 시간들을 함께 나누고 싶은, 사소한 일로도 서로를 웃게 해주고 싶은 사람을 만났습니다.
그렇게 혼자가 아닌 둘이서 – 앞으로의 삶을 채워 나가보고자 합니다. 부디 우려와 걱정보다는 축하와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응원해주시는 만큼, 그보다 더 열심히 살아가겠습니다.
짧은 글이지만 저의 진심이 닿길 바라며.. 여러분 모두 몸도 마음도 아프지 않으시길 –
오랜 시간 동안 주신 사랑만큼!! 저 또한 온 마음을 다해 응원하겠습니다.
그리고 더 좋은 모습으로 여러분을 꼭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근영올림 –
뮤지컬배우 정평 프로필
- 영어 : Jung Pyeong
- 생년월일 : 1980년 (나이 46세)
- 고향 : – / 국적 : 대한민국
- 키 : – / 몸무게 : – / 혈액형 : – / MBTI : – / 종교 : –
- 학력 : – | 군대 : –
- 가족 부인 (아내) 배우 문근영
- 개인 SNS : 인스타그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