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시타 미유는 키 150cm의 단신임에도 불구하고, 2022년과 2023년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에서 2년 연속 상금왕과 올해의 선수상(대상)을 차지한 ‘JLPGA 투어 최강자’ 중 한 명입니다.
2021년부터 2024년까지 3년간 JLPGA 투어에서 13승을 올렸고, 샷의 정확도와 안정적인 숏게임에서 특히 뛰어난 선수입니다.
2025년에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도 LPGA 퀄리파잉(Q스쿨) 1위로 진출해 모두의 기대를 모았습니다.
2025년 8월, 메이저 대회인 AIG 여자오픈(브리티시 위민스 오픈)에서 최종라운드까지 차분하게 경기를 치러 생애 첫 LPGA 투어 우승을 메이저로 장식하는 쾌거를 이뤘습니다.
왠만한 여자 골프선수보다도 머리 하나가 작고 드라이버 비거리도 짧지만 뛰어난 아이언 샷, 칩샷, 퍼트의 정확성과 안정성을 무기로 삼아 LPGA 무대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키 150으로 LPGA 무대에 입성하기까지는 엄청난 골프 대디의 내조가 있었는데 딸의 골프 코치를 자처해 체격에 맞는 스윙을 만들었고 그 결과 세계무대에서 통하는 골프선수가 됐습니다.
골프를 못 치는 골프대디의 수제자 일본 야마시타 미유 골프선수를 소개합니다.

목차
일본의 슈퍼 땅콩 야마시타 미유 골프 사가
대한민국의 전설인 땅콩 김미현 골프 선수(키 154cm)보다 작은 150cm의 키로 일본 JLPGA 무대 여왕이 된 선수입니다. 2022시즌 이보미 프로가 2015년 기록한 시즌 최다 상금 2억 3049만엔 기록을 갈아치우면서 다승, 상금왕, 대상, 평균타수 상 등 JLPGA 최고를 찍고 미국으로 간 선수입니다.
2001년 8월 2일생으로 5세 때 아버지 따라서 연습장에 갔다가 골프를 시작했습니다. 야마시타 미유 아버지 카츠오미는 회사 사장님으로 정작 본인은 골프를 치지 않았지만 가쓰오미는 골프채를 직접 들면서 딸의 코치를 자처했고 결국 JLPGA 여왕으로 만들었습니다.
초등학교 시절인 2011년 후지필름 스튜디오앨리스 주니어컵(초3·4학년부)과 2013년 같은 대회(초5·6학년부)에서 연달아 우승을 차지하며 재능을 입증했습니다. 네야가와시립 제7중학교 3학년이던 2016년에는 일본 주니어 여자 12세~14세부에서 4위에 오르며 일본 내 슈퍼루키로 떠올랐습니다.
오사카 도인고등학교 재학 중이던 2018년에는 전국고등학교 골프 선수권대회 춘계대회에서 2위, 일본 주니어 여자 15세~17세부에서 6위를 기록했습니다. 그해 일본 여자 오픈에도 출전해 59위 타이를 기록했습니다.
2019년에는 전국고등학교 골프 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고 같은 해 도요타 주니어 골프 월드컵에서는 일본 대표로 출전해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2019년 1위로 프로테스트에 합격하면서 JLPGA 데뷔하자 트랙맨 시스템을 300만엔에 구입해 지원했다고 합니다.
트랙맨 시스템 덕에 한단계 더 진화한 야마시타 미유는 2020년 무승에 그쳤지만 2021년 KKT컵 반테린 레이디스 오픈에서 최종 라운드에 7버디를 몰아치며 2위와 5타 차 14언더파로 대회 기록을 경신하며 프로 첫 우승을 달성했습니다.
2021년 첫 투어 타이틀을 차지한 이후 2022년~2024년 3년간 통산 12승으로 JLPGA 여왕이 된 선수입니다. 2024시즌 이후 LPGA 퀄리파잉 스쿨을 1위로 통과하며 미국으로 무대를 옮겼고 데뷔 시즌 2승으로 신인상을 수상하면서 차세대 일본 골프의 여왕이 되었습니다.
여담으로 일본 골프의 여왕을 가르친 아버지는 골프 실력은 별로입니다. 대학생인 장남 카츠마사와 여동생인 둘째 딸 야마시타 란 역시 골프를 치고 있는데 큰 딸이 미국으로 떠난 이후로는 아들과 둘째 딸을 가르치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딸이 슬럼프에 빠지면 여지 없이 달려가 골프 코치를 차처하고 있습니다.
드라이버 비거리는 250야드 전후로 LPGA 최하위권이지만 페어웨이 적중률은 80%가 넘는 정확성의 골프 선두주자입니다. 그린 적중률은 투어 중상위권에 그치고 있지만 투어 탑급의 퍼팅으로 언제든지 우승할 수 있는 다크호스입니다.
야마시타 미유 수상 및 주요 이력
- 2024년 LPGA 투어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 2위
- 2024 LPGA 퀄리파잉 스쿨 1위
- 2025 AIG 위민스오픈 우승상금 146만 2,500달러
- 2025 메이뱅크 챔피언십
- 2025 LPGA 신인왕
- 2026 마이어 LPGA 클래식 우승상금 48만 7500달러
- LPGA 통산 3승 (메이저 1승)
JLPGA 투어 통산 우승 기록
- 2021년 KKT컵 반테린 레이디스 오픈 우승 14언더파 5타 차
- 2022년 월드 레이디스 챔피언십 살롱파스컵 우승 12언더파 3타 차
- 2022년 미야자토 아이 산토리 레이디스 오픈 우승 12언더파 1타 차
- 2022년 미야기 TV컵 던롭 여자 오픈 우승 18언더파 5타 차
- 2022년 이토엔 레이디스 골프 토너먼트 우승 12언더파 1타 차
- 2022년 JLPGA 투어 챔피언십 리코컵 우승 15언더파 플레이오프
- 2023년 후지필름 스튜디오앨리스 여자 오픈 우승 9언더파 1타 차
- 2023년 브리지스톤 레이디스 오픈 우승 18언더파 7타 차
- 2023년 리조트 트러스트 레이디스 우승 27언더파 4타 차
- 2023년 니치레이 레이디스 우승 17언더파 3타 차
- 2023년 JLPGA 투어 챔피언십 리코컵 우승 10언더파 3타 차
- 2024년 후지쓰 레이디스 우승 14언더파 플레이오프
- 2024년 다이오 제지 엘리에어 레이디스 오픈 우승 23언더파 2타 차
- JLPGA 투어 통산 13승 / 통산 상금 : 7억 2600만 엔 (726,248,484엔)
- 2022년 JLPGA 시즌 여왕(역대 최연소 21세 103일)
- 2022년 JLPGA 메르세데스 랭킹 1위(역대 최연소)
- 2022년 JLPGA 연간 상금 1위(2억 3,502만 0,967엔 · 일본 선수 단일 연도 역대 최고)
- 2022년 JLPGA 연간 평균 스트로크 1위(69.9714 · 일본 선수 최초 60대)
- 2022년 JLPGA 베스트 스코어 기록(60타 · 18홀 최소 스트로크 신기록)
- 2023년 JLPGA 연간 여왕 2연패
- 2023년 JLPGA 메르세데스 랭킹 1위 2연패
- 2023년 JLPGA 연간 상금 1위(2억 1,355만 4,215엔)
슈퍼루키로 주목을 받았지만 막상 JLPGA 데뷔시즌에는 기대에 못 미쳤는데 이후 아버지가 트랙맨까지 사서 지원한 덕에 2021년 KKT 컵 밴틀링 레이디스 첫 우승을 시작으로 통산 13승, 상금왕 2회, 최저타수상 3회 등을 기록하고 LPGA 무대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2022~2023년 동안 상금왕, 최저타수상 등을 휩쓸면서 최고선수로 떠올랐습니다. 2024시즌 역시 JLPGA투어에서 메르세데스 랭킹 2위, 최저타수상 등을 차지하며 JLPGA를 점령했습니다.
제24회 파리올림픽에서 리디아고, 헨젤라이트, 시유린 선수에 이어 4위를 기록한 LPGA 슈퍼루키입니다. 비록 준우승에 그쳤지만 초청선수로도 LPGA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에서 양희영과 우승을 놓고 다투기도 했습니다.
야마시타 미유 클럽 WITB
- 드라이버 스릭슨 ZXi LS 드라이버 9도 + 샤프트 Speeder NX Green
- 페어웨이 우드 스릭슨 ZX MK 2 3번 15도, 5번 18도 + Speeder NX Green
- 하이브리드 스릭슨 ZX MK2 4번 22도, 5번 25도 + Fujikura Composite Ventus Blue Hybrid
- 아이언 Srixon ZXi7 6번~PW
- 웨지 클리블랜드 RTㅋ 48도, 52도, 58도
- 야마시타 미유 퍼터 2볼 텐 퍼터 2022
- 볼 스릭슨 Z STAR XV 2025
야마시타 미유 골프 클럽 정보는 대회마다 달라질 수 있습니다. 고등학교 시절부터 유독 유틸리리를 적극적으로 사용하는 선수로 유명한데요. 스릭슨 브랜드 골프클럽을 어릴 때부터 이용했다고 합니다. .
골프 야마시타 미유 일정
- 2026 마이어 LPGA 클래식 포 심플리 기브 48만 7500달러 – 총상금 325만 달러
2025 시즌을 앞두고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퀄리파잉(Q) 시리즈에서 수석을 차지해 데뷔해서 LPGA 신인왕까지 로얄로드를 걷고 있습니다. 드라이버 비거리 250야드에 불과하지만 LPGA 다크호스로 역시 골프는 힘만으로 되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주는 선수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