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금 0원을 받고 2014~15시즌 수련선수로 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에서 데뷔한 김다솔 배구선수는 입단해 2026년까지 13년간 한 구단에서 뛴 원클럽맨입니다.
수련선수(연습생)로 입단해서 원포인트 서버를 거쳐서 2019~20시즌까지 백업 세터로 활약했꼬 2020~21시즌에는 주전 세터로도 활약했습니다.
2020~21시즌에는 2021년 2월 19일 통산 1000세트를 달성하며 배구 인생 반전을 이끌고 2019년과 2025년에는 V리그 챔피언 결정전 우승 반지를 받았습니다.
2021~22시즌 종료 후 첫 FA 자격을 얻어 계약기간 3년, 연봉 1억 1천만원, 옵션 1천만원에 흥국생명과 계약하며 억대 연봉 선수에도 등극했습니다.
수련선수의 신화를 쓴 원더독스 김다솔 세터입니다.

김다솔 배구선수 프로필
- 영어: Kim Da-Sol | 본명: 김다솔 (개명 전 김도희)
- 생년월일: 1997년 4월 14일 (나이 29세)
- 고향: 경기도 | 국적: 대한민국
- 키: 173cm | 몸무게: 63kg | 종교:
- 학력: 안산서초, 세화여중, 세화여고
- 가족: 부모님
- 결혼 미혼
- SNS: 인스타그램:
- 소속: 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2014~2026)
- 포지션: 세터
- 데뷔년도: 2014년 (2014~15시즌 수련선수 입단)
- 나무위키 | 위키피디아:
배구 김다솔 통계
- V리그 2025-2026 [정] 흥국생명: 경기수 25, 세트수 55, 득점 6, 공격종합 33.33, 블로킹 0.02, 서브 0.07, 세트 2.36, 리시브 0, 디그 1.05, 벌칙 0, 범실 10
- 컵대회 2025-2026 [컵] 흥국생명: 경기수 3, 세트수 12, 득점 0, 공격종합 0, 블로킹 0, 서브 0, 세트 8.67, 리시브 0, 디그 2.17, 벌칙 0, 범실 3
- V리그 2024-2025 [정] 흥국생명: 경기수 22, 세트수 47, 득점 2, 공격종합 0, 블로킹 0, 서브 0.04, 세트 0.06, 리시브 0, 디그 0.15, 벌칙 0, 범실 5
- 컵대회 2024-2025 [컵] 흥국생명: 경기수 2, 세트수 3, 득점 0, 공격종합 0, 블로킹 0, 서브 0, 세트 0.33, 리시브 0, 디그 0, 벌칙 0, 범실 0
- V리그 2023-2024 [챔] 흥국생명: 경기수 3, 세트수 13, 득점 0, 공격종합 0, 블로킹 0, 서브 0, 세트 3, 리시브 0, 디그 0.77, 벌칙 0, 범실 3
- V리그 2023-2024 [플] 흥국생명: 경기수 3, 세트수 7, 득점 0, 공격종합 0, 블로킹 0, 서브 0, 세트 1, 리시브 0, 디그 0.57, 벌칙 0, 범실 1
- V리그 2023-2024 [정] 흥국생명: 경기수 35, 세트수 107, 득점 23, 공격종합 27.78, 블로킹 0, 서브 0.17, 세트 3.54, 리시브 0, 디그 1.09, 벌칙 0, 범실 17
- 컵대회 2023-2024 [컵] 흥국생명: 경기수 3, 세트수 9, 득점 4, 공격종합 60, 블로킹 0, 서브 0.11, 세트 7.22, 리시브 0, 디그 2.44, 벌칙 0, 범실 2
- V리그 2022-2023 [챔] 흥국생명: 경기수 5, 세트수 11, 득점 1, 공격종합 0, 블로킹 0.09, 서브 0, 세트 3.27, 리시브 0, 디그 1.09, 벌칙 0, 범실 2
- V리그 2022-2023 [정] 흥국생명: 경기수 33, 세트수 114, 득점 19, 공격종합 20, 블로킹 0.04, 서브 0.09, 세트 9.77, 리시브 0, 디그 2.67, 벌칙 0, 범실 54
- 컵대회 2022-2023 [컵] 흥국생명: 경기수 1, 세트수 1, 득점 0, 공격종합 0, 블로킹 0, 서브 0, 세트 5, 리시브 0, 디그 1, 벌칙 0, 범실 0
- V리그 2021-2022 [정] 흥국생명: 경기수 31, 세트수 85, 득점 10, 공격종합 8.7, 블로킹 0.04, 서브 0.06, 세트 6.65, 리시브 0, 디그 2.31, 벌칙 0, 범실 31
- 컵대회 2021-2022 [컵] 흥국생명: 경기수 4, 세트수 4, 득점 0, 공격종합 0, 블로킹 0, 서브 0, 세트 4, 리시브 0, 디그 0.25, 벌칙 0, 범실 1
- V리그 2020-2021 [챔] 흥국생명: 경기수 3, 세트수 11, 득점 3, 공격종합 0, 블로킹 0.09, 서브 0.18, 세트 9.82, 리시브 0, 디그 2.45, 벌칙 0, 범실 6
- V리그 2020-2021 [플] 흥국생명: 경기수 3, 세트수 11, 득점 2, 공격종합 0, 블로킹 0, 서브 0.18, 세트 10.64, 리시브 0, 디그 4.09, 벌칙 0, 범실 1
- V리그 2020-2021 [정] 흥국생명: 경기수 20, 세트수 53, 득점 8, 공격종합 26.67, 블로킹 0, 서브 0.08, 세트 7.32, 리시브 0, 디그 2.28, 벌칙 0, 범실 16
- 컵대회 2020-2021 [컵] 흥국생명: 경기수 1, 세트수 1, 득점 0, 공격종합 0, 블로킹 0, 서브 0, 세트 4, 리시브 0, 디그 3, 벌칙 0, 범실 0
- V리그 2019-2020 [정] 흥국생명: 경기수 18, 세트수 31, 득점 2, 공격종합 25, 블로킹 0, 서브 0.03, 세트 4.48, 리시브 0, 디그 1.06, 벌칙 0, 범실 8
- 컵대회 2019-2020 [컵] 흥국생명: 경기수 3, 세트수 4, 득점 0, 공격종합 0, 블로킹 0, 서브 0, 세트 2.25, 리시브 0, 디그 0.25, 벌칙 0, 범실 0
- V리그 2018-2019 [챔] 흥국생명: 경기수 4, 세트수 6, 득점 0, 공격종합 0, 블로킹 0, 서브 0, 세트 5.17, 리시브 0, 디그 1.17, 벌칙 0, 범실 0
- V리그 2018-2019 [정] 흥국생명: 경기수 26, 세트수 56, 득점 3, 공격종합 0, 블로킹 0, 서브 0.05, 세트 6.57, 리시브 0, 디그 1.66, 벌칙 0, 범실 15
- 컵대회 2018-2019 [컵] 흥국생명: 경기수 4, 세트수 8, 득점 1, 공격종합 0, 블로킹 0, 서브 0.13, 세트 4, 리시브 0, 디그 0.75, 벌칙 0, 범실 3
- V리그 2017-2018 [정] 흥국생명: 경기수 14, 세트수 19, 득점 0, 공격종합 0, 블로킹 0, 서브 0, 세트 3.32, 리시브 0, 디그 1.05, 벌칙 0, 범실 2
- 컵대회 2017-2018 [컵] 흥국생명: 경기수 2, 세트수 7, 득점 1, 공격종합 0, 블로킹 0.14, 서브 0, 세트 12.86, 리시브 0, 디그 2.86, 벌칙 0, 범실 6
- V리그 2016-2017 [챔] 흥국생명: 경기수 1, 세트수 1, 득점 0, 공격종합 0, 블로킹 0, 서브 0, 세트 0, 리시브 0, 디그 0, 벌칙 0, 범실 0
- V리그 2016-2017 [정] 흥국생명: 경기수 7, 세트수 13, 득점 5, 공격종합 100, 블로킹 0.08, 서브 0.23, 세트 7.54, 리시브 0, 디그 2.08, 벌칙 0, 범실 3
- V리그 2015-2016 [정] 흥국생명: 경기수 9, 세트수 22, 득점 2, 공격종합 50, 블로킹 0, 서브 0.05, 세트 6.5, 리시브 0, 디그 2.05, 벌칙 0, 범실 12
- 컵대회 2015-2016 [컵] 흥국생명: 경기수 3, 세트수 5, 득점 0, 공격종합 0, 블로킹 0, 서브 0, 세트 1.4, 리시브 0, 디그 0.6, 벌칙 0, 범실 0
배구 김다솔 수상 이력
- 2019년: V리그 챔피언 결정전 우승 반지
- 2025년: V리그 챔피언 결정전 우승 반지
배구선수 김다솔 소속팀 이적사가
- 2009년~2011년: 수일여중
- 2011년~2012년: 세화여중
- 2012년~2014년: 세화여고
- 2014년~2026년: 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2014~15시즌 수련선수 입단, 2015~16시즌 정식 선수 등록)
2022년 4월 FA 계약으로 흥국생명에 잔류했고, 2025년 시즌 종료 후 FA로 재계약했습니다. 2026년 시즌 종료 후 흥국생명이 김다솔, 이채민, 김연수, 문다혜를 자유신분선수로 공시하면서 13년간 이어온 흥국생명과의 인연을 마감했습니다.
배구 김다솔 방송 활동
- 신인감독 김연경 시즌2
신인감독 김연경 시즌2 트라이아웃에 지원해 원더독스 2기 멤버로 선발되었습니다.
배구선수 김다솔 국가대표 경력
- 2012년: 대한민국 U19 대표팀, 아시아 챔피언십 2012 5위
배구 김다솔 연봉 및 상금
- 2025년 FA 재계약 연봉: 총액 7000만원 (보너스 1000만원 포함)
- 2022년 FA 계약: 계약기간 3년, 연봉 1억 1천만원, 옵션 1천만원 (흥국생명)
목차
흥국생명 수련선수 세터 김다솔 배구선수
어쩌면 한국 KOVO와는 궁합이 맞지 않은 스피드 있는 토스로 경기를 이끌어가는 김다솔 세터는 세화여고 시절 세터를 맡았고, 1997년생이지만 빠른 생일이 아닌데도 1996년생과 같은 학년으로 학교를 다니다 2014년 수련선수로 흥국생명에 들어왔습니다.
수일여중에서 배구를 하다 명문인 세화여중, 세화여고로 옮겼고 2012년에는 대한민국 U19 대표팀에 선발되어 아시아 챔피언십에 출전했습니다. 세화여고를 졸업한 뒤 2014~15시즌 신인 드래프트에서 수련선수로 흥국생명에 지명되었습니다.
코트 보다 웜업존에 있는 시간이 더 많았던 세터

“처음에는 1년 만 있어보자는 생각으로 있었다”
수련선수로 1년간 웜업존에서 보내고 2015~16시즌부터 정식 선수로 등록되었습니다. 하지만 경기에 나갈 기회는 많지 않았고 답답한 마음에 2017년에는 어머니의 권유로 이름을 김도희에서 김다솔로 개명까지 했습니다.
2016~17시즌인 2017년 1월 28일 인삼공사전에서 부상을 당한 조송화 대신 선발 출장해 이재영, 김수지, 러브 등 공격수를 고르게 활용하면서 팀의 승리를 이끌면서 조금씩 기회를 늘렸습니다. 2018~19시즌에는 데뷔 이래 가장 많은 26경기를 소화했지만 여전히 주전 세터로는 아직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기 일쑤였습니다.
2019~20시즌에는 첫 번째 백업 세터로 주전 세터 조송화가 부상을 당하거나 흔들릴 때 대신 출장했습니다. 2019년 12월 8일 GS칼텍스전에서 2세트에 교체로 들어가 3세트까지 풀로 뛰었는데 신들린 토스로 팀의 승리를 이끌면서 인생경기를 펼치기도 했습니다.
토스의 질은 괜찮았지만 출장이 꾸준하지 않아 경기 감각을 유지하기 어려웠고, 신장이 작아 전위에서 블로킹 높이가 낮아지는 점 때문에 주전 세터로 중용되지 못했습니다. 2020~21시즌에는 비시즌에 이다영이 흥국생명으로 이적하면서 이다영의 백업 세터로 시즌을 보냈습니다.
이다영 이재영 학폭으로 얻은 주전세터의 기회
2021년 2월 이다영이 학폭 논란으로 무기한 출장 정지 징계를 받아 팀을 이탈하면서 커리어 처음으로 주전 세터로 나섰습니다. 2월에는 개인 통산 1000세트를 달성했으며 한동안 흥국생명에서 거의 사라졌던 중앙 공격을 되살리면서 팀의 주전 세터로 거듭났습니다.
“다솔이의 장점은 침착함이다. 본인이 가진 최선을 다하면서 조금씩 안정을 찾고 있다”
이다영의 이탈 이후 초반 5경기에서 팀은 1승 4패를 기록했지만 외국인 선수 브루나를 활용한 후위 공격과 이주아의 이동공격 등 조금씩 호흡을 맞추면서 패턴 플레이도 살아나기 시작했습니다. 이후 IBK기업은행과의 플레이오프를 이기고 GS칼텍스와의 챔피언 결정전까지 주전 세터로 팀을 이끌었지만 챔피언 결정전에서 아쉽게 GS칼텍스에 패했습니다.
수련선수에서 FA 억대 연봉자에 등극하다
2021~22시즌에는 박혜진과 주전과 백업을 오가며 시즌을 보냈고 시즌 후 첫 FA 자격을 얻어 억대연봉에 계약하며 흥국생명에 잔류했습니다. 2022~23시즌에는 박혜진이 무릎 수술로 시즌을 접으면서 주전 세터로 중용되었습니다.
2023~24시즌에는 이원정이 주전 세터로 뛰면서 원포인트 서버로 활약했고 2024~25시즌에는 대부분 원포인트 서버로 기용되면서 이고은이 주전 세터로 자리 잡고 박혜진이 백업 세터로 투입되면서 세터로는 기회를 받지 못했습니다. 박수연과 도수빈이 수비형 원포인트 서버로 투입되면서 출전 기회도 줄었지만 2025년 V리그 챔피언 결정전 우승 반지를 받았습니다.
2024 – 25 시즌 후 FA가 되어 흥국생명과 재계약했고, 2025~26시즌에는 코보컵에서 주전으로 출전했습니다. 시즌 후 자유신분선수로 공시되면서 13년간의 정들었던 흥국생명과의 인연을 마감했습니다.
세터 김다솔 신인감독 김연경 시즌2 원더독스에 합류하다
흥국생명에서 매년 20경기 이상씩 뛰었던 베테랑으로 이대로 코트를 떠나는가 싶었지만 신인감독 김연경 시즌2 방송으로 라스트댄스를 펼치게 됐습니다. 하효림, 츠바키 등과 함께 원더독스 시즌2 세터진으로 선수 시절 호흡을 맞췄던 김연경 감독과 다시 만나게 됐습니다.
173cm의 세터로, 토스 속도가 빠른 것이 가장 큰 매력으로 출장할 때마다 팀의 플레이 속도 자체가 빨라졌습니다. 조송화의 백업이었지만 발도 빨랐고 토스가 불안해도 오버토스를 살리는등 세터로서 기본 자질을 잘 갖춘 선수입니다.
하지만 전성기 시절 KOVO는 스피디한 배구보다는 공격수들과 호흡을 맞추는 안정적인 배구를 선호했고 작은 키로 인한 블로킹 약점에 주전으로 도약하지 못했던 선수입니다. 일본처럼 스피드 있는 배구를 했다면 좀 더 많은 활약을 했을 아쉬움이 남는 선수입니다.
원더독스 김다솔 세터의 라스트댄스 제8구단 창단으로 이어지기를 응원합니다. KT 배정대 야구선수와 잠시 공개열애를 하기도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