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선수 우스만 파야드 알리는 2019년 아시아 U23 챔피언십에서 파키스탄 사상 최고인 첫 4강 진출을 이끌고 4위에도 대회 최우수 아웃사이드 스파이커에 선정됐습니다.
2022년 중앙아시아 챔피언십에서 최고 공격수, 2024년에는 MVP에 올랐고 2023년 항저우 아시안게임 12강전에서는 한국 대표팀을 상대로 양 팀 최다인 20득점을 올리며 3대0 완승을 이끌습니다.
이란 슈퍼리그에서 2024~25시즌 샤흐답 야즈드는 아쉽게 준우승에 그쳤지만 최우수 아웃사이드 히터에 뽑혔습니다.
2026년에는 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파키스탄을 동메달로 이끈 에이스로 2026년 아시아쿼터 중 가장 먼저 수원 한국전력 빅스톰과 계약하면서 V리그에 입성했습니다.

배구 우스만 파야드 알리 프로필
- 영어: Usman Faryad Ali | 한자: 乌斯曼·法里亚德·阿里 | 본명: 우스만 파야드 알리
- 생년월일: 1999년 5월 22일 (나이 27세)
- 고향: 파키스탄 | 국적: 파키스탄
- 키: 194cm | 몸무게: 70kg | 종교: | 학력:
- 포지션: 아웃사이드 히터
- 가족: 부모님:
- SNS: 인스타그램: ali_usmanfaryad7
- 소속: Qalichi agency (이란 아몰) |
- 소속팀: 수원 한국전력 빅스톰 (등번호 7번)
- 나무위키: | 위키피디아:
배구 우스만 파야드 알리 통계
수원 한국전력 빅스톰 2026~27시즌 컵대회 (한국전력): 출전 1경기 3세트, 킬 개, 공격 효율 38.1%, 세트당 킬 개, 에이스 0개, 수비 개, 블로킹 0개, 총점 8점
2026~27시즌 컵대회 추가 기록: 리시브 효율 33.33%, 세트당 디그 1개, 세트당 세트 0개, 벌칙 0개, 범실 6개
배구 우스만 파야드 알리 서전트, 블로킹, 스파이크 높이
- 서전트 높이:
- 블로킹 높이: 345cm
- 스파이크 높이: 345cm
신장은 194cm로 장신 아웃사이드 히터에 속하지는 않지만 뛰어난 탄력을 바탕으로 최고 타점 345cm에 달합니다.
배구 우스만 파야드 알리 소속팀 이적사가
- 2021~22시즌 ~ 2022~23시즌: WAPDA (파키스탄)
- 2023~24시즌: 후르순 람사르 (이란)
- 2023~24시즌 ~ 2024~25시즌: WAPDA (파키스탄)
- 2024~25시즌 ~ 2025~26시즌: 샤흐답 야즈드 (이란)
- 2025~26시즌: WAPDA (파키스탄)
- 2026~27시즌 ~ 현재: 수원 한국전력 빅스톰 (대한민국)
파키스탄 WAPDA를 시작으로 2023년 이란 1부리그 후르순 람사르로 이적했고 2024년 이란 리그 샤흐답 야즈드로 이적한 뒤 2025~26시즌까지 주전으로 2024~25시즌에는 팀의 준우승과 함께 최우수 아웃사이드 히터 수상을 기록했습니다.
2024년 5월에는 V-리그 아시아쿼터 트라이아웃에 참가했으나 3일차 연습경기 도중 발목 부상을 당해 드래프트에서 어느 팀에도 지명받지 못했습니다. 2026년 6월 2일 한국전력이 자유계약으로 석진욱 감독의 첫 아시아쿼터로 영입하면서 2026~27시즌부터 V-리그에서 활약하고 있습니다.
배구 우스만 파야드 알리 수상 이력
- 2019년 – 아시아 U23 챔피언십 최우수 아웃사이드 스파이커
- 2022년 – 중앙아시아 챔피언십 최고 공격수
- 2024년 – 중앙아시아 챔피언십 MVP
- 2024~25시즌 – 이란 슈퍼리그 최우수 아웃사이드 히터 (이란 남자 배구 프리미어리그 드림팀)
2019년 아시아 U23 챔피언십 최우수 아웃사이드 스파이커는 후보 선수로 시작해 주전으로 올라서면서 받았습니다. 2024~25시즌에는 샤흐답 야즈드 소속으로 팀 준우승을 이끌었고, 이란 남자 배구 프리미어리그 드림팀 아웃사이드 히터 부문에 폴라드 시르잔의 아미르호세인 에스판디아르와 함께 선정됐습니다.
배구선수 우스만 파야드 알리 국가대표 경력
- 2017년: 아시아 U23 챔피언십 (파키스탄 U23) 6위
- 2018년: 아시아 U20 챔피언십 (파키스탄 U21) 14위
- 2019년: 아시아 U23 챔피언십 (파키스탄 U23) 4위
- 2019년: 아시아 선수권 대회 (파키스탄) 7위
- 2021년: 아시아 선수권 대회 7위
- 2022년: 중앙아시아 챔피언십 / 이슬람 연대 게임 7위
- 2023년: 아시아 선수권 대회 7위 / 아시안게임 5위
- 2024년: AVC 챌린지컵 / 중앙아시아 챔피언십
- 2025년: AVC 네이션스컵 / 중앙아시아 챔피언십
- 2026년: 중앙아시아 챔피언십 / 아시안게임 동메달
배구선수 우스만 파야드 알리 연봉
- 2026-27 12만 달러 (수원 한국전력 빅스톰)
목차
대한민국을 울린 파키스탄 배구선수 우스만 파야드 알리
2023년 항저우 아시안게임 12강전에서 한국 대표팀을 상대로 양 팀 최다인 20득점을 폭발하면서 파키스탄의 3대0 완승을 이끌며 큰 충격을 안겼던 아웃사이드 히터였습니다. 이후 2024년 5월 V리그 아시아쿼터 트라이아웃에도 참가했지만 발목을 다치면서 KOVO에서 지명받지 못했습니다.
V-리그 진출이 무산된 뒤 이란 슈퍼리그로 이적해 2024~25시즌 샤흐답 야즈드의 준우승과 함께 최우수 아웃사이드 히터로 뽑혔습니다. 파키스탄 대표팀으로는 2026년 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참고로 파키스탄 배구 대표팀의 세계랭킹은 39위로 한국은 20위권입니다.
파키스탄 배구 대표팀 역사를 다시 쓰는 한국전력 우스만
파키스탄 연령별 대표팀에서 2018년 아시아 U20 챔피언십으로 국제무대에 데뷔했고 2019년 미얀마에서 열린 아시아 U23 챔피언십부터 주전 아웃사이드 히터로 활약했습니다. 194cm로 큰 키는 아니지만 엄청난 탄력을 바탕으로 345에 달하는 타점으로 필요한 순간마다 득점을 올리는 스파이커로 처음 얼굴을 알렸습니다.
참고로 파키스탄은 실업팀으로 16개 팀이 있는데 수자원 개발청 소속 WAPDA로 시니어 무대에 데뷔했고 대표팀 주전으로 활약하면서 2023년에는 이란 1부리그 후르순 람사르로 이적했습니다. 항저우 아시안게임 12강전에서 한국을 상대로 20득점을 올려서 대표팀에 큰 충격을 주기도 했던 선수입니다.
2번 만에 우스만 한국전력 빅스톰 품에 안기다
아시안게임 활약을 계기로 2024년에는 5월 V-리그 아시아쿼터 트라이아웃에 도전했지만 발목 부상으로 지명받지 못했습니다. 이란 슈퍼리그에서 샤흐답 야즈드에서 최우수 아웃사이드 히터를 수상으로 이란 슈퍼리그 정상급 선수로 자리 잡았고 2026년 6월 자유계약 시대에 아시아쿼터 중 가장 먼저 한국전력과 계약했습니다.
계약 이후 2026년 나고야 아시안 게임에서 무라드 칸 선수와 함께 2옵션으로 매경기 두 자릿수 득점과 함께 팀을 이끌었고 이란에 지면서 결승 진출은 좌절됐지만 중국을 잡고 동메달을 차지했습니다. 시즌 시작 전까지만 해도 헌대캐피탈 장추안보다 더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데뷔전에서는 공격성공률 30%대로 기대에 못 미쳤지만 이제 한국전력 세터들과 호흡을 맞추기 시작한 만큼 좀 더 지켜볼 필요가 있는 선수입니다. 기본기가 있고 탄력이 좋은 만큼 팀웍만 맞는다면 활약을 기대해 볼만한 선수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