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고 오타니 하현승은 투수와 외야수를 겸업하는 좌투좌타 야구선수로 195cm, 97kg의 신체 조건으로 2027년 KBO 신인 드래프트 참가를 앞둔 고교 최대어입니다.
고등학교 1학년이던 2024년 11월 롯데기 고교야구대회에서 15타자 연속 탈삼진을 기록하며 이름을 알렸고, 2025년에는 WBSC U-18 야구월드컵 국가대표로 선발되어 최고구속 148km/h를 기록했습니다.
2026년에는 대만전에서 5.2이닝 2피안타 무실점 12탈삼진, 일본전에서 3이닝 5탈삼진 퍼펙트 투구를 펼치며 투수로서 압도적인 구위를 선보였습니다.
투수 뿐만 아니라 타자로도 뉴욕 양키스가 300만 달러 계약금을 제시할 정도로 주목받는 이도류 선수입니다.

■ 야구 하현승 기록 & 통계
[투수 기록]
- 2024시즌: 11월 롯데기 고교야구대회에서 15타자 연속 탈삼진
- 2025시즌: 경기 17, 이닝 49와 3분의 1, 평균자책점 1.84, 승 6, 패 0, 탈삼진 64, 사사구 22, 피안타 37.
- 2026시즌(6월 집계 기준): 경기 10, 이닝 28, 평균자책점 0.00, 승 3, 패 0, 탈삼진 45.
[타자 기록]
- 2024시즌: 경기 24, 홈런 0, 타율 0.279, 출루율 0.398, 장타율 0.353, OPS 0.751, 타수 68, 안타 19, 타점 9.
- 2025시즌: 경기 26, 홈런 5, 타율 0.323, OPS 0.983, 안타 32.
- 2026시즌(6월 집계 기준): 경기 17, 홈런 3, 타율 0.491, OPS 1.365, 안타 27, 타점 20.
[국가대표 주요 등판]
- 2023년: 아시아유소년야구대회 U-15 대표팀
- 2025년: WBSC U-18 야구월드컵 대표팀
- 2026년 9월 7일 대만전: 선발 투수로 등판해 5와 3분의 2이닝 2피안타 무실점 12탈삼진을 기록했으며 최고구속은 153km/h였습니다. 6회말 2사 1루 2대2 상황에 투구수 제한으로 마운드를 내려왔습니다.
- 2026년 9월 11일 일본전: 5회에 등판해 3이닝 5탈삼진 퍼펙트 투구를 펼쳤고, 팀이 6회초 역전에 성공하며 승리 투수가 되어 대회 2승째를 거뒀습니다.
투수 하현승 구속
- 포심 패스트볼: 평균 140km/h대 후반, 최고 154km/h. (2026년 7월 22일 대통령배 휘문고전 기준) 비공식 경기에서는 최고 155km/h를 던진 바 있습니다.
- 슬라이더: 종, 횡 2개 구종 구사
- 커터: 130km/h대 후반대에서 형성됩니다.
- 체인지업: 2026년 고등학교 3학년 시기에 새로 장착했습니다.
투수로서 하현승은 최고 154km/h, 평균 140km/h 후반대의 포심 패스트볼을 던지는 195cm의 장신 좌완투수입니다. 큰 키에도 유연성이 뛰어나며 특히 회전수가 좋아 체감구속과 구위가 스피드건에 찍힌 구속 이상으로 평가받습니다.
다만 투구 동작에서 백스윙이 길어 수정이 필요하다는 것이 스카우터들의 공통적인 입니다. 큰 키에서 내리꽂는 크로스파이어 투구폼은 메이저리그에서는 보스턴 레드삭스의 개럿 크로셰와 비슷한 유형으로 꼽힙니다.
주 구종은 포심, 슬라이더(종으로 떨어지는 유형과 횡으로 휘어지는 유형 모두 구사), 130km/h 후반대의 커터이며 고등학교 3학년 때 체인지업까지 새로 장착했습니다. 커브를 비롯한 다른 변화구는 프로 입단 이후 배울 계획이라고 밝혔으며 제구력은 다소 아쉽다는 평가를 받았으나 3학년에 올라오며 개선되고 있습니다.
하현승 타자 스카우팅 리포트
타자로서는 전형적인 5툴 플레이어로 일부 메이저리그 스카우트는 투수보다 타자로서 가치가 더 높다고 평가했습니다. 실제로 뉴욕 양키스는 대형 타자 유망주로 보고 계약금으로 300만 달러를 제시했습니다.
다만 고등학교 3학년 시점에서는 본인 스스로는 타자보다 투수에 더 매력을 느낀다고 밝혔고, 국내에서는 투수로서의 평가가 더 높습니다. 체격에 비해 아직 힘이 다소 부족하고 배트 스피드에서 개선이 필요하지만 콘택트 능력과 빠른 발을 바탕으로 단타를 장타로 만들어내는 능력이 강점으로 꼽힙니다.
■ 하현승 수상 이력
- 2023 – 아시아유소년야구대회 U-15 국가대표 선발 및 일본전 선발 투수 등판
- 2024 – 롯데기 고교야구대회 타격상 수상
- 2025 – WBSC U-18 야구월드컵 국가대표 선발
- 2025 – 퓨처스 스타대상 야구 부문 미래스타상 수상
- 2026 – U-18 대표팀 선발, 대만전 및 일본전 승리 기여
하현승 연봉
- 2027년 KBO 신인드래프트 대상자 (KBO 최저연봉 3300만원)
미국 진출을 타진하는 과정에서 뉴욕 양키스로부터 계약금 225만 달러, 250만 달러 이상, 300만 달러로 이어지는 세 차례의 제안을 받은 바 있으며 이를 모두 거절하고 KBO 신인 드래프트 참가를 선택했습니다. FA 자격과 관련한 이력은 프로 데뷔 전이므로 존재하지 않습니다.
■ 하현승 메이저리그 협상 및 KBO 드래프트
2026년 5월 29일 개인 SNS를 통해 미국 진출 대신 국내 잔류와 KBO 신인 드래프트 참가를 선언했습니다. 이후에도 뉴욕 양키스는 접촉을 이어가며 계약금을 225만 달러에서 250만 달러 이상, 다시 300만 달러까지 올려 제안한 상태입니다.
양키스 구단주 할 스타인브레너가 직접 친필 편지를 보낼 정도로 적극적이었지만, 6월 26일 최종적으로 제안을 거절하고 KBO 드래프트 참가 의사를 재확인했습니다. 300만 달러(한화 약 40억원)는 1999년 김병현이 애리조나로부터 받은 한국인 아마추어 선수 최고 계약금 225만 달러를 넘어서는 금액입니다.
하현승 소속팀 이적사
- 부산고등학교
- 2027년 KBO 신인 드래프트 대상자
부산고등학교 야구부 소속으로 2027년 KBO 신인 드래프트 참가를 앞두고 전체 1순위 지명권을 가진 키움 히어로즈가 지명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설종진 키움 히어로즈 감독은 투타 겸업 가능성에 대해 선수의 의지와 재능이 있다면 긍정적으로 시도해 볼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하현승 군대 미필
하현승 방송 활동
- 이대호 유튜브 채널(2024, 2026)
■ 야구 하현승 프로필
- 영어: Ha Hyunseung | 한자: 河弦丞 | 본명: 하현승
- 생년월일: 2008년 3월 9일(나이 18세)
- 고향: 부산광역시 | 국적: 대한민국
- 키: 195cm | 몸무게: 97kg | 혈액형: | MBTI: ENTP | 종교:
- 학력: 문현초등학교 – 수영초등학교 – 경남중학교 – 센텀중학교 – 부산고등학교
- 투타: 좌투좌타 | 포지션: 선발 투수, 외야수
- 등번호: 1번(2026년, 이전 29번) | 응원가: | 등장곡:
- 군대: 미입대(고교 재학 중, 프로 미입단)
- 연봉: | 에이전트:
- 국가대표: 아시아유소년야구대회 U-15(2023), WBSC U-18 야구월드컵(2025), U-18 대표팀(2026)
- 소속: 부산고등학교 야구부(2027년 KBO 신인 드래프트 참가 예정)
- 데뷔년도: 2027년 KBO 신인드래프트
- 가족: 결혼 미혼
- 부모님 아버지 하충수(높이뛰기 국가대표 출신), 어머니 신명희(멀리뛰기 국가대표 상비군 출신)
- SNS: 인스타그램
- 참고: 나무위키, 위키피디아, / KBO
목차
부산고 오타니 하현승 야구선수
문현초등학교에 입학한 뒤 야구를 시작했고 4학년 때 수영초등학교로 전학하며 본격적으로 야구선수의 꿈을 키웠습니다. 부모님이 모두 육상 국가대표 출신으로, 아버지 하충수는 높이뛰기 국가대표, 어머니 신명희는 멀리뛰기 국가대표 상비군을 지냈습니다.
어린 시절 수영과 육상, 유소년 축구팀 테스트까지 거친 뒤 야구선수의 길을 택했습니다. 수영초등학교로 전학한 이후 같은 학교 선배인 메이저리거 추신수와 이대호를 좋아하게 되었고, 이후 추신수를 롤 모델로 꼽았습니다.
경남중학교에 진학했다가 2학년 초반 센텀중학교로 전학했는데 대통령기 중학야구대회에서 10이닝 무실점을 기록했고, 한 달 뒤 열린 U-15 전국유소년야구대회에서는 타격왕을 차지하며 센텀중학교 우승을 이끌었습니다.
2023년에는 아시아유소년야구대회 U-15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선발되어 일본전에 선발 투수로 등판했습니다. 고등학교 진학을 앞두고 부산고, 경남고, 휘문고, 강릉고, 경북고 등 전국 우수 고교 야구부의 스카우트 제의를 받았고 최종적으로 부산고를 선택했습니다.
강속구에 홈런까지 이도류
고등학교 1학년이던 2024년에는 청룡기 전국고교야구대회에서 주전 중견수로 출전해 10타수 4안타(2루타 1개)를 기록하는등 시즌 전체로는 24경기에 출전해 타율 0.279(68타수 19안타), 홈런 없이 9타점 12득점 3도루, 출루율 0.398, 장타율 0.353, OPS 0.751을 남겼습니다.
투수로는 8월 봉황대기 이후에나 준비했지만 11월 롯데기 고교야구대회에서 15타자 연속 삼진을 잡아내며 타격상까지 함께 수상했습니다. 이때부터 195cm의 신장에 140km/h대 후반의 속구를 던지는 좌완 투수로 주목받기 시작했고, 부산고 오타니라는 별명을 얻었습니다.
고등학교 2학년이던 2025년에는 타자로 26경기에 출전해 32안타 5홈런 타율 0.323, OPS 0.983을 기록했습니다. 투수로는 17경기에 등판해 49와 3분의 1이닝을 던지며 6승 무패 평균자책점 1.84, 64탈삼진 22사사구 37피안타를 남겼습니다.
특히 같은 해 WBSC U-18 야구월드컵에 국가대표로 출전해 최고구속 148km/h(트랙맨 기준 147.9km/h, 회전수 2451RPM), 평균구속 143km/h를 기록했습니다. 투수로서도 커터와 종으로 떨어지는 슬라이더, 횡으로 휘어지는 슬라이더 등 변화구 구종을 다양화하기 시작했습니다. 2025년 12월에는 퓨처스 스타대상 시상식에서 야구 부문 미래스타상을 수상했습니다.
야구 후배를 만난 이대호
양키스의 300만 달러 제안을 뿌리치다
고등학교 3학년이던 2026년에는 투수와 타자 모두에서 이전보다 향상된 기량을 보였습니다. 7월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 성남고전에서는 타자로 4타수 2안타(2루타 포함) 1득점, 투수로 3이닝 무실점을 기록하며 이도류로 팀의 3대1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체중을 약 6kg 불리며 195cm, 97kg의 체격을 완성했고, 대통령배 휘문고전에서는 최고구속 154km/h를 기록했습니다. 5월 29일 개인 SNS를 통해 미국 진출 대신 국내 잔류를 선언했는데 이후에도 뉴욕 양키스가 계약금을 올리면서 최대 300만 달러 제안을 받았음에도 6월 26일 최종적으로 거절하며 KBO 신인 드래프트 참가를 결정했습니다.
아쉽게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선발은 불발되었습니다. 8월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 32강 서울고전에서는 3과 3분의 2이닝 무실점 1피안타 5탈삼진을 기록했고 타자로는 3타수 무안타 1사사구 1득점을 남기며 체인지업과 최고구속은 153km/h의 투구를 선보였습니다.
8월 23일 16강 청주고전에서는 4회 구원 등판해 6이닝 무실점 4피안타 2사사구 10탈삼진으로 호투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고 최고구속 153km/h를 기록했습니다. 이 경기를 끝으로 U-18 대표팀에 소집되며 고교 공식 일정을 마쳤습니다.
KBO 신인드래프트 최대어 하현승
2027 KBO 신인 드래프트 최대어 3인방인 하엄김 중 하나로 엄준상, 김지우 등과 함께 전체 1순위 지명권을 갖고 있는 키움의 후보입니다. 투수로서는 최고 154km/h, 평균 140km/h 후반대의 포심 패스트볼을 던지는 195cm의 장신 좌완입니다.
타자로서는 전형적인 5툴 플레이어로 뉴욕 양키스는 대형 타자 유망주로 보고 300만 달러까지 제시하기도 했습니다. 다만 고등학교 3학년 시점에서는 본인은 타자보다 투수에 더 매력을 느낀다고 밝혀 앞으로 이도류가 될 수 있을지 지켜봐야할 부산고 오타니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