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wesome Kim’ 김하성은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에서 30-30 클럽을 달성하고, 2021년 포스팅 시스템을 통해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 입단하며 메이저리그에 진출했습니다.
2023년에는 한국인 최초로 MLB 골드글러브(내셔널리그 유틸리티 부문)를 수상하고 2026년 애틀랜타와 연봉 2000만 달러를 받으며 기대를 모았습니다.
메이저리거가 되기까지 고등학교 시절만 해도 후배에게 밀려 유격수 자리를 내줬던 평범한 선수가 공수주를 겸비한 멀티 내야수로 성장하는 드라마 같은 스토리를 남겼습니다.

목차
후배에게도 밀린 유격수 김하성 야구선수
고향 경기도 부천에서 태어나 초등학교 3학년 때까지 베드민턴부에서 활동하다가, 야구부 유니폼이 멋있다는 이유로 입문했습니다. 이후 야탑고 시절 유격수를 맡다가 1학년인 박효준에게 밀리며 주전 2루수와 4번 타자로 활약하며 전국구 유망주로 성장했습니다.
고교 시절까지만 해도 왜소한 체격이었지만 강한 손목 힘으로 장타를 만들어낼 수 있는 파워와 넓은 수비 범위, 빠른 송구 속도를 바탕으로 전국대회 4강, 청룡기 준우승 등을 이끌었습니다. 청소년 대표로도 활약하며 4할 타율, OPS 1.0을 기록하는 등 두각을 나타냈습니다.
(※ 신인드래프트 당시 고민 끝에 2라운드에서 임동휘를 지명하면서 포기했는데 아무도 지명하지 않으면서 행운의 스틸픽으로 지명했습니다.)
KBO 30 20 유격수 김하성
- 2014년 (넥센) 60경기, 타율 .188 / 출루율 .298 / 장타율 .396
- 2015년 (넥센) 140경기 홈런 19개/ 도루 22개 / 타율 .290 / 출루율 .362 / 장타율 .489
- 2016년 (넥센) 144경기 홈런 20개/도루 28개/타율 .281 / 출루율 .358 / 장타율 .477
- 2017년 (넥센) 141경기/홈런 23개/도루 16개/타율 .302 / 출루율 .376 / 장타율 .513
- 2018년 (넥센) 129경기/홈런 20개/도루 8개/ 타율 .288 / 출루율 .358 / 장타율 .474
- 2019년 (키움) 139경기/홈런 19개/도루 33개/ 타율 .307 / 출루율 .389 / 장타율 .491, 수비 실책 20개.
- 2020년 (키움) 138경기/홈런 30개/도루 23개/타율 .306 / 출루율 .397 / 장타율 .523, 수비 실책 20개.
2014년 키움 히어로즈에 3라운드 입단했지만 왜소한 체격을 키우기 위해 웨이트로 체중을 늘렸고 2군에서 1년간 담금질한 끝에 신인이지만 한국시리즈 명단에 포함되는등 대형신인으로 기대를 모았습니다.
메이저리그에 진출한 강정호 후계자로 2015년부터 주전 유격수로 자리잡았습니다. 비록 신인왕 수상에는 실패했지만 19홈런 22도루로 엄청난 임팩트를 보여주며 화려하게 데뷔했습니다. 2016년에는 20 -20 클럽에도 가입하면서 한단계 성장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2018 ~ 2020년 3년 연속 골든글러브를 수상하며 KBO 최고의 유격수로 자리잡았고 특히 2020년에는 3할 30홈런 100타점으로 유격수를 넘어 리그 최고의 타자 중 한 명으로 성장했습니다. 이종범 – 강정호 KBO 거포 유격수 계보를 이으며 메이저리그 진출에도 성공했습니다.
※ 2020 시즌 30홈런 영상
MLB 골드글러브 유틸리티
- 2021년 (SD / NL) 117경기 홈런 8개 / 타율 .202 / 출루율 .270 / 장타율 .352 / OPS .622
- 2022년 (SD / NL) 150경기 홈런 11개/ 타율 .251 / 출루율 .325 / 장타율 .383 / OPS .708
- 2023년 (SD / NL) 152경기 홈런 17개/ 타율 .260 / 출루율 .351 / 장타율 .398 / OPS .749,
- 2024년 (SD / NL) 121경기 홈런 11개/ 타율 .233 / 출루율 .330 / 장타율 .370 / OPS .700,
2021년 포스팅 시스템을 통해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4+1년 최대 3,900만 달러에 계약, MLB에 진출했습니다. 샌디에이고에서는 2루수, 유격수, 3루수 등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하며 수비에서 즉시 두각을 드러냈습니다.
2023년에는 아시아 신기록인 15경기 연속 멀티 출루, 38도루, 17홈런, 타율 0.260, OPS 0.749로 공수주에서 커리어하이 시즌을 보냈고, 한국선수 최초로 내셔널리그 유틸리티 부문 골드글러브까지 수상했습니다. 10홈런 이상을 칠 수 있는 파워와 골드글러브급 수비능력으로 주목받았지만 FA를 앞두고 어깨 수술을 한 이후 부상 악몽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 샌디에이고 김하성 수비 영상 하이라이트
부상의 늪에 빠지며 날라간 FA 대박의 꿈
2025년 TB/ATL 48경기 홈런 5개/ 타율 .234 / 출루율 .304 / 장타율 .345 / OPS .649,
2026년 (ATL / NL) 27경기 타율 .068 / 출루율 .171 / 장타율 .068 / OPS .239
2025 시즌을 앞두고 FA 자격을 얻어 많은 기대를 모았지만 탬파베이 레이스와 2년 최대 3,100만 달러 계약을 맺고 이적했습니다. 5월 복귀의 기대와 달리 재활이 늦어지면서 6월에서야 트리플 A에 합류했고 7월 드디어 메이저리그에 합류했지만 타격 부진으로 인해서 결국 8월 웨이버를 통해서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로 이적했습니다.
애틀랜타 이적 이후 조금씩 경기 감각을 되찾으면서 24경기 타율 253/출우율 316/장타율368/ OPS 684를 기록하고 옵트 아웃했지만 애틀랜타와 1년 2000만 달러에 잔류했습니다. 다시 부활해야하는 상황에서 한국에서 빙판길에 미끄러지면서 오른손 중지 힘줄 파열 부상을 당했고 부상자 명단으로 시즌을 시작했습니다.
빠른 발, 넓은 수비 범위, 강한 어깨, 정확한 컨택 능력, 그리고 꾸준히 발전하고 있는 파워를 겸비한 내야수입니다. 2루수, 유격수, 3루수 모두 소화 가능한 멀티플레이어로, 수비만큼은 MLB 정상급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타격에서는 선구안과 컨택 능력이 꾸준히 향상되고 있으며, 장타력까지 발전해 메이저리그에서도 15홈런 이상을 기대하고 있으며 주루 센스와 도루 능력도 메이저리그 상위권입니다. MLB에서도 올스타급 유틸리티 내야수로 인정받았지만 수술 이후 부상 악령으로 아직 컨디션이 온전치 않은 상태입니다.
야구 김하성 통계
MLB 통산 (2021~2026) 615경기, 1969타석 252득점 463안타 719루타 (2루타 84개, 3루타 8개, 홈런 52개), 220타점. 볼넷 231개(고의사구 6개), 삼진 433개. 도루 85개, 도루실패 19개(성공률 약 81.7%).
통산 타율 .235 / 출루율 .319 / 장타율 .365 / OPS .684
KBO 통산 (2014~2020, 넥센+키움) : 891경기, 3664타석 3195타수 606득점 940안타 (2루타 191개, 3루타 23개, 홈런 133개) 1576루타, 575타점. 도루 134개, 도루실패 38개(성공률 약 77.9%). 볼넷 381개, 사구 39개, 삼진 502개, 병살타 67개. 통산 타율 .294 / 출루율 .373 / 장타율 .493, 수비 실책 총 114개.
※ 김하성 수상 이력
- 2018~2020년 KBO 골든글러브(유격수)
- 2016년 KBO 20-20 클럽(20홈런-28도루)
- 2018년 KBO 20-20 클럽(20홈런-20도루)
- 2018 아시안게임 금메달
- 2019년 KBO 30-30 클럽(19홈런-33도루)
- 2021년 MLB 데뷔(샌디에이고 파드리스)
- 2023년 MLB 15경기 연속 멀티 출루(아시아 신기록)
- 2023년 MLB 내셔널리그 유틸리티 골드글러브(한국인 최초)
- 2023년 MLB 골드글러브(내셔널리그 유틸리티 부문, 한국인 최초)
- 2024년 MLB 통산 540경기, 타율 0.242, 47홈런, 200타점, 78도루(2024시즌 종료 기준)
김하성 연봉 및 FA 계약 상황
- 2026년 애틀랜타 연봉 2000만 달러 1년 계약
2025년 탬파베이 레이스와 2년 최대 3,100만 달러(연봉 1,300만 달러, 옵션 및 인센티브 포함)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2025시즌 종료 후 퀄리파잉 오퍼(약 2,200만 달러) 수령 또는 FA 재진출이 가능합니다. 김하성 계약은 탬파베이 구단 역사상 야수 FA로는 1999년 이후 최대 규모이며, 2025시즌 김하성의 연봉 1,300만 달러는 팀 내 최고 연봉입니다.
하지만 탬파베이에서 재활이 늦어진데다 메이저리그에서 부진하면서 애틀랜타로 트레이드 됐고 24경기 타율 253 OPS 684로 부활 가능성을 보이면서 1년 2000만 달러에 재계약했습니다. 하지만 부상으로 인해서 반 시즌 이상을 날리면서 연봉값을 못하고 있습니다.
김하성 메이저리그 연금
2021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서 메이저리그에 데뷔해 2024년까지 4시즌을 풀타임으로 뛰었습니다. 메이저리그 서비스 타임은 한 시즌 172일(공식적으로 1년)로 계산됩니다. 2021~2024년 4년 연속 메이저리그 로스터에 머물렀으므로, 2025년 6월 기준 약 4년(688일) 이상의 등록일수를 기록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2026년 시즌 종료 시점에 약 5년차 서비스 타임을 채운다고 가정하면, 62세부터 연간 약 13만~14만 달러(한화 약 1억 8천만 원)의 연금을 평생 수령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45세부터 조기 수령할 경우 연간 약 3만 5천 달러(한화 약 5천만 원) 수준입니다.)
야구 김하성 프로필
- 영어 Kim Ha-seong | 한자 金河成
- 본명 김하성 | 생년월일 1995년 10월 17일 (나이 31세)
- 고향 경기도 부천시 | 국적 대한민국
- 키 179cm | 몸무게 85kg | 혈액형 O형 | MBTI –
- 학력 부천북초, 부천중, 야탑고
- 투타 우투우타 | 포지션 내야수(2루수, 유격수, 3루수)
- 등번호 7(애틀랜타) | 응원가 날려라 날려버려, 호타준족 | 등장곡 블락비 Her, Dancing in the Moonlight
- 군대 2018 아시안게임 금메달 (병역 특례 예술체육요원)
- 종교 기독교
- 가족 부모님 김순종(부), 나선영(모), 누나 2명 (결혼 미혼)
- 등장곡 블락비 – HER
- 데뷔년도 2014년 KBO(넥센/키움 히어로즈), 2021년 MLB(샌디에이고 파드리스)
- 올해 연봉 1,300만 달러(2025년 탬파베이)
- 에이전트 서밋매니지먼트|보라스 코퍼레이션
- 국가대표 경력 2015 프리미어12, 2017 WBC,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2019 프리미어12
- 소속팀 이력 키움 히어로즈(2014~2020), 샌디에이고 파드리스(2021~2024), 탬파베이 레이스(2025~)
- 인스타그램 @hhh_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