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추어 시절 못 받은 상금만 10억에 달하는 천재 골프선수 최혜진 프로 골퍼입니다.
아마추어 시절 중학교 3학년 때 박결, 이소영 등과 함께 인천 아시안게임 은메달 리스트로 슈퍼루키 탄생을 알리더니 2017년 아마추어 신분으로 초정탄산수 용평리조트 오픈 with SBS와 US 여자 오픈과 BOGNER MBN 여자오픈 우승을 차지하며 신고식을 치렀습니다.
여기에 아마추어 고등학생 신분으로 LPGA US 여자오픈 준우승까지 달성한 선수입니다.
아마추어 시절 이미 시즌 2승을 거두며 1995년 박세리 선수, 1999년 임서현 프로 등에 이어 아마추어 때 이미 우승을 차지하고 2017년 8월 만 18세로 성인이 되자마자 롯데골프단과 2년 12억원에 초대형 계약을 맺었습니다.
2017년 LF 포인트 왕중왕전에서는 초청선수로 우승을 차지고 KLPGA에 정식으로 데뷔하자마자 2018년에는 2006년 신지애 프로 골퍼 이후 12년 만에 신인상과 대상을 수상한 선수입니다.
2018년 KLPGA 신인상 포인트 2633점으로 백규정의 역대 1위 기록을 깨면서 화려하게 시작해 9승을 거두고 LPGA에 진출했습니다.
2022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 데뷔한 이후 특별한 기록을 갖고 있는데 우승 없이 600만 달러 가까운 상금을 벌어들이며 무관의 제왕으로 군림하고 있습니다.
프로 잡는 아마추어로 우승만 남은 LPGA 최혜진 골프선수를 소개합니다.

목차
프로 잡는 아마 최혜진 골프 선수 A to Z
999년 8월 23일 대한민국 경상남도 김해시에서 태어난 동광 초등학교 3학년 때 처음 골프를 시작했습니다. 고향 김해에서 공장을 운영하는 아빠 최길호 씨는 베스트 스코어가 69타일 정도로 골프를 좋아해서 자녀들을 골프선수로 키우고 싶었는데 3살 위 오빠는 아예 공을 못 맞춰서 포기했지만 피칭 웨지로도 공을 맞추는 것을 보고 골프를 시켰다고 합니다.
초등학교 4학년 때 세운 목표는 국가대표, 세계 1위, 올림픽 금메달, LPGA 진출이었습니다. 초등학교 5학년 때 이미 90대 타수를 쳤고 6학년때 박세리배를 우승하면서 주목받게 됩니다. 이후 급속도로 성장해서 중학교 2학년 때부터 KLPGA 초청 선수로 뛰었을 정도로 이미 프로 잡는 아마추어로 명성이 높았습니다.
중학교 3학년 때 2014년 국가대표가 된 이후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개인전 5위, 단체전 은메달의 성적을 거뒀고 2015년에는 세계 주니어 걸스 챔피언십에서 개인전과 단체전을 동시에 석권하며 국제 무대에 이름을 알렸습니다.
캐나다 여자 아마추어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했고, US 여자 오픈에서는 아마추어 부문 최저 타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세계 아마추어 단체선수권대회인 에스피리토 산토 트로피에서 한국 대표팀의 우승을 이끌었으며, 개인전에서도 정상에 올랐습니다.
2017년은 호주 여자 아마추어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데 이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인 용평 리조트 오픈과 보그너-MBN 여자 오픈에서 연달아 우승하며 프로 잡는 아마추어로 등극했습니다. 특히 US 여자 오픈에서는 17세의 나이로 최종 라운드까지 선두 경쟁을 펼치며 박성현에 이어 준우승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데뷔도 하기 전에 2승을 거두고 KLPGA 풀시드권을 가지고 데뷔한 선수입니다.
(※ 참고로 역대 여자 US 여자 오픈 아마추어 우승 기록은 1967년 카트린 라코스트 (Catherine Lacoste)이 유일합니다.)
2017년 8월, 프로 전향을 선언하였고, 2018년 KLPGA 투어에서 효성 챔피언십과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등 2승을 추가하며 본격적인 프로 커리어를 쌓아가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2019년, 시즌 개막 메이저 대회인 제41회 KLPGA 챔피언십을 포함하여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 S-OIL 챔피언십, 맥콜-용평 리조트 오픈, SK네트웍스-서경 레이디스 클래식까지 총 5승을 수확하며 KLPGA 투어 상금왕과 다승왕에 동시에 수상하며 최고의 한해를 보냈습니다.
2022년, 최혜진 선수는 LPGA 투어 퀄리파잉 스쿨을 통과하여 미국 무대 진출에 성공하고 US 여자오픈 3위를 기록하며 기대를 모았지만 이후 우승 징크스에 빠졌습니다. 원래 뒷심이 약한 선수도 아니었는데 이상하게 LPGA 무대에서만큼은 마지막 9홀에서 계속 뒤집히는 아픔을 겪고 있습니다.
비록 우승은 없지만 우승 없는 선수 중에서는 생애 LPGA 누적 상금 역대 1위를 기록 중입니다. 하지만 2023시즌에 포틀랜드 클래식에서 딱 한 번 컷오프 당했을 정도로 우승 운만 따르지 않았을 뿐 꾸준한 성적을 거두고 있습니다.
LPGA 진출 후 갑자기 우승 가뭄에 시달리는 것은 사실 아무 이유가 없어 설명할 길이 없습니다. 갑자기 뒷심이 부족했다고하는데 다른 선수들과 다르게 4라운드 성적 자체는 오히려 더 좋습니다. 다만 우승 경쟁이 벌어졌을때는 부담감으로 새가슴이 되서 우승만 못하고 있습니다.

골프선수로서의 장점이라면 280야드에 달하는 드라이버 비거리입니다. 장타자가 된 데에는 고등학교 시절부터 하루에 3000개씩 줄넘기를 넘었다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2단 뛰기도 한 번에 200개를 할 정도로 강철 체력을 자랑합니다.
그 덕에 드라이버샷 스윙 스피드가 100마일 (161km)를 넘는다고 합니다. 참고로 여자 프로 골프선수 평균은 150km입니다. 특히 공격적인 플레이가 장기로 아마추어 시절에도 프로들이 혀를 내두를 정도로 공격적인 플레이를 펼치곤 했습니다. 장타자이면서도 그린 적중률까지 갖춘 완성형 선수입니다.
천재 골프선수가 된 데에는 골프를 시작한 이래로 하루가 멀다하고 매일 같이 골프를 쳤을 정도로 인생 대부분을 골프와 함께 보냈습니다. 그리고 아버지, 어머니가 물심 양면으로 지원한 덕분에 지금의 골프선수 최혜진이 될 수 있었습니다.
최혜진 프로 수상 및 주요 이력
- 2017년: 7월 KLPGA 투어 초정탄산수 용평리조트 오픈 with SBS(아마추어), 8월 KLPGA 투어 BOGNER MBN 여자오픈(아마추어), 12월 KLPGA 투어 효성 챔피언십 with SBS, 기타 우승 LF포인트 왕중왕전
- 2018년: 6월 KLPGA 투어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 2019년: 4월 KLPGA 투어 제41회 크리스 F&C KLPGA 챔피언십, 5월 KLPGA 투어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 6월 KLPGA 투어 S-OIL 챔피언십, 6월 KLPGA 투어 맥콜·용평리조트 오픈 with SBS, 10월 KLPGA 투어 SK네트웍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 2020년: 11월 KLPGA 투어 SK텔레콤·ADT캡스 챔피언십
- 2023년: 6월 KLPGA 투어 롯데 오픈
- 통산 KLPGA 11승 (아마추어 2승 포함)
- LPGA 통산 0승
※ 주요 이력
-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여자 골프 단체전 은메달
- 2015년: 한국 여자 아마추어 강민구배 우승, 세계 주니어 걸스 챔피언십 개인전 및 단체전 우승
- 2016년: 레이크 매쿼리 인터내셔널 챔피언십 우승, 니버스 트로피 팀 챔피언십 우승, 호심배 우승, 캐나다 여자 아마추어 챔피언십 우승, 송암배 우승, 폴로 골프 주니어 클래식 우승
- 2017년: 호주 여자 아마추어 챔피언십 우승, 니버스 트로피 팀 챔피언십 우승, 퀸 시리킷 컵 우승
- 2019년: KLPGA 대상 시상식 대상, 상금왕, 다승왕, 최저타수상, 인기상, 특별상, 베스트 플레이어 트로피
KLPGA를 데뷔하자마자 2018년부터 2020년까지 3년 연속 KLPGA 대상을 수상하며 평정하다시피 한 선수입니다. 최고의 한 해를 보낸 2019년에는 대상, 다승왕, 상금왕, 최저타수상, 인기상, 베스트 플레이어상까지 말 그대로 싹쓸이 하기도 했습니다.
LPGA 진출 이후에는 아직까지 우승은 없지만 2022년 우승 없이 시즌 상금 200만 달러를 기록하며 전체 6위를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실력만 놓고 보면 어느 대회든 우승 후보로 꼽히지만 태국 아타야 티띠꾼, 차네티 와나사엔, 로즈 장 등에 막혀서 아쉽게도 아직까지 LPGA 우승을 못했습니다.

최혜진 클럽 정보
- 최혜진 드라이버 핑 G410 LST 드라이버
- 페어웨이 우드 테일러메이드 SIM2 MAX
- 하이브리드 핑 410
- 최혜진 아이언 핑 i블레이드
- 웨지 타이틀리스트 보키 SM8
- 퍼터 테일러메이드 스파이더X
- 그 외 펭귄 헤드커버, 에이밍 스틱, 원숭이 헤드 커버, 골프 우산 등
최혜진 프로 골프 클럽 정보는 대회마다 달라질 수 있습니다. 최혜진 프로 스윙은 빠르고 부드러운 골반회전과 백스핀이 적은 것이 특징입니다. 트랙맨 데이터에 따르면 전 세계 여자 프로골프선수 중에서 가장 효율적인 스윙을 하는 선수 중 한 명이라고 합니다.
클럽 스피드는 빠르고 발사각도가 좋은데 백스핀이 적은 것이 특징입니다. 지금의 스윙을 만들기 위해서 어릴 때부터 헤드스피드를 높이기 위해서 바람개비 스윙연습기, 스피드 스틱으로 꾸준히 훈련했다고 합니다. 추가로 아침에 요가 매트 위에서 폼 롤러 등을 통해서 유연성을 기른다고 밝혔습니다.
최혜진 골프선수 LPGA 진출 스토리
프로가 되기 전에 2017년 US 여자 오픈에서 준우승 하면서 50년 만의 아마추어 우승이라는 대기록을 쓸뻔했던 선수입니다. 아쉽게도 박성현 프로에게 밀려서 준우승에 그쳤습니다. 아마추어 시절에 놓친 우승 상금만 8억원 (US 여자오픈 준우승 상금 6억원)에 달했습니다. 이에 프로 데뷔하자마자 스폰서 계약을 맺었는데 롯데 골프단 최혜진 계약금은 총액 12억원으로 역대 최고액을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최혜진 프로 일정
- 2026 포티넷 파운더스컵 우승상금 45만 달러 – 총상금 300만 달러
LPGA 무대 데뷔하기도 전에 이미 US 여자오픈 준우승을 기록했지만 정작 미국 무대 데뷔 이후에는 아직까지 우승이 없습니다. 2022년 역대 최초로 우승 없이 200만 달러 상금을 기록했음에도 불구하고 태국 지노 티티쿨에게 아쉽게 LPGA 신인왕마저 빼앗겼습니다.
초등학교 4학년 때 세운 꿈 중에서 올림픽 금메달, 세계랭킹 1위 2개만을 남겨놓고 있습니다. 이미 KLPGA 무대는 평정한 만큼 LPGA 무대에서의 맹활약으로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많은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여담으로 LPGA에서 혼자 투어를 다니다보니 강제로 각종 요리실력도 늘고 있다고 합니다.
※ 하루에 2번 LPGA 최혜진 홀인원 진기명기
최혜진 프로 프로필
- Choi Hyejin
- 생년월일 1999년 8월 23일 (최혜진 프로 나이 25세, 고향 경남 김해)
- 키 167, 몸무게 58, 혈액형 O형, 소속사 대홍기획, 소식팀 롯데 골프단
- 학력 동광 초등학교, 학산여자중학교, 학산여자 고등학교,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국제 스포츠학부
- 가족 부모님, 오빠 등 (결혼 미혼)
- 캐디 현지 캐디
- 인스타 계정 hyejin_choi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