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산 상금 3830만원에 불과하지만 도깨비 같은 샷으로 KLPGA에 혜성처럼 등장한 골프선수 김지윤2 프로 입니다.
프로 데뷔 이후 도깨비 같은 실력으로 컷오프 아니면 톱10의 신들린 샷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무엇보다 큰 무대로 갈수록 점점 더 강해지는 선수로 드림투어 최고성적이 공동 27위에 불과하지만 시드전에서는 공동 14위로 KLPGA 1부 투어 시드권을 얻은 선수입니다.
컷오프를 반복하다가도 덕신 EPC 챔피언십에서 깜짝 우승경쟁을 하더니 SH 수협은행 MBN 여자오픈에서는 챔피언조로 활약하면서 골프팬들에게 눈도장을 찍었습니다.
신인답지 않은 노련함에 몰아치는 능력으로 언니들을 긴장하게 만든 2005년생 골프 김지윤2 프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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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산 상금 3830만원의 반란 김지윤2 프로 골퍼
2005년생 대구 출신으로 2024년 4월 KLPGA에 정식 입회한 루키입니다. 아마추어 시절 큰 활약 없이 프로 턴을 했지만 단기간에 정회원 자격을 획득했지만 시드순위전 예선에서 탈락하면서 2025년 한 해를 드림투어에서 보낸 유망주입니다.
2025년 드림투어에서 8개 대회에 참가해 6개 컷통과로 시즌 상금랭킹 98위로 쳐졌지만 2026년 정규투어 시드순위전 본선에서 깜짝 14위로 풀시드를 얻으며 처음으로 주목을 받았습니다. 드림투어 최고성적이 공동 27위에 불과했던 선수라 대이변에 가까운 활약이었습니다.
풀시드를 얻고 겨우내 전지훈련 기간 동안 쇼트게임을 갈고 닦아서 맞이한 데뷔시즌인 2026년 개막전부터 3개 대회 연속으로 컷오프 당하면서 신인의 한계를 겪었습니다. 하지만 넥센 세인트나인 마스터스 2026에서 처음으로 컷통과를 하더니 제2회 덕신EPC 챔피언십에서 깜짝 공동 7위로 골프팬들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이후 E1 채리티오픈에서 공동 14위를 기록하면서 컷오프 아니면 톱 10이라는 도깨비 같은 실력을 보이더니 2026년 Sh수협은행 MBN 여자오픈에서 생애 첫 챔피언조로 활약하면서 KLPGA 최고의 이변의 주인공으로 떠올랐습니다.
드라이버 비거리는 235야드 전후로 비교적 단타자에 속하지만 신들린 아이언 샷과 침착함이 강점인 선수입니다. 퍼팅 등 쇼트게임은 신인 답게 기복이 심하지만 기세를 탈 때 몰아치는 능력이 뛰어난 선수입니다. 무엇보다 루키답지 않은 침착함과 노련미가 돋보이는 선수로, 향후 성장 가능성에 대한 기대가 높습니다.
골프 김지윤2 프로 수상 및 주요 이력
- 2024년 4월 KLPGA 정회원 입회
- 2024년 정회원 자격 획득
- 2026년 KLPGA 정규투어 시드순위전 본선 14위
- 2026년 제2회 덕신EPC 챔피언십 6위 (커리어 하이)
- KLPGA 통산 0승
골프 김지윤2 클럽 WITB
- 드라이버: 핑
- 우드: 핑
- 아이언: 핑
- 웨지: 핑
- 퍼터: –
- 골프볼: 타이틀리스트 Pro V1
- 골프복: 핑어패럴 / 골프화: 아디다스 / 골프장갑: –
※ 김지윤2 골프채 세팅은 대회마다 달라질 수 있습니다. 핑 골프채를 애용하고 있습니다.
골프 김지윤2 일정
- 2026년 Sh수협은행 MBN 여자오픈 우승상금 1억 8000만원 – 총상금 10억원
김지윤2 선수를 아는 팬이라면 KLPGA 1부 투어에 이렇게 빨리 적응할지 예상한 팬은 아무도 없었을 겁니다. 2025년 드림투어에서조차 부진하면서 성장이 걱정되던 선수 중에 한명입니다. 하지만 진정한 스타는 큰 무대에 강하다고 죽음의 무안 시드전에서 14위로 통과하면서 부터 급성장했습니다.
1부 투어 시드권을 얻고 난 이후 동계훈련을 정말 열심히 했다고 합니다. 특히 쇼트게임을 갈고 닦은 덕에 아직 신인이라 기복은 있지만 타수를 줄이는 찬스를 절대 놓치지 않는 강심장 골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2026년 최고의 히트상품이 될지 앞으로 성장을 지켜보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