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 특별검사팀이 윤석열 전 대통령을 추가 기소한 사건을 심리할 서울중앙지법 형사35부 재판장인 백대현 부장판사입니다.
백대현 판사는 안양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사법연수원 32기로 수료했는데 특히 안양고 수석으로 동생도 서울대 법대 출신입니다.
2006년 법무법인 태평양에서 변호사로 법조 경력을 시작하신 뒤, 2015년 광주지법 판사로 임관했습니다.
이후 춘천지법 강릉지원 부장판사, 수원지법 부장판사를 거쳐 올해 2월 서울중앙지법에 부임해 서울중앙지법 형사35부는 주요 선거 및 부패 사건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꼼꼼하고 학구적인 성격으로 정치색 없이 단호하게 소송을 지휘하는 것으로 유명한데 윤석열 재판에서도 ‘불의타’라고 평가 받을만큼 단호합니다.
(※ 불의타 뜻 불의의 타격(예상치 못한 상황)을 뜻하는 법률 용어로 일본어 후이우치에서 나온 말입니다.)
여담으로 백남치 국회의원 아들인 나는 솔로 28기 광수 (본명 백성엽) 사촌으로도 유명한데 닮은 외모로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고위공직자 범죄수사처 체포영장 집행 방해 혐의 (특수공무집행방해) 등에 대한 판결 선고를 늦추기 위해서 변호인단이 나섰지만 단호하게 선을 긋는 단호한 판사입니다.
윤석열 재판 중 가장 먼저 선고되는 특수공무집행방해를 담당한 백대현 판사를 소개합니다.

목차
안양고 출신의 단호한 불의타 백대현 판사
1977년 10월 10일 고향 서울특별시에서 태어나 안양고등학교를 수석으로 졸업했고 동생 백정연 판사와 함께 법조인이 되었습니다.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에 입학한 후 법학 학사를 취득하고,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법학 석사를 마쳤습니다. 사법연수원 32기로 공군 군법무관으로 병역을 이행하며 군사법 분야 경험도 쌓았습니다.
이후 컬럼비아 대학교 로스쿨에서 LL.M 학위를 취득했고 2006년 법무법인 태평양에서 변호사로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변호사 시절 다양한 법률 사안을 다루며 실무 경험을 쌓았고, 2014년 말 법관으로 임용되어 2015년부터 광주지방법원 판사로 근무하며 형사 및 민사 사건을 담당했습니다.
2019년부터 춘천지방법원 강릉지원 부장판사로 승진했고 2022년 수원지방법원 부장판사를 거쳐 2025년 2월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합의35부 부장판사로 임명되어 주요 형사 사건을 맡고 있습니다. 꼼꼼하고 학구적인 성향으로 평가받으며, 법리에 기반한 결정을 내리는 원칙주의자입니다.
2022년 변호사들이 선정한 우수법관에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2025년 7월 내란 특검에서 추가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 사건을 배당받아 재판을 진행하며, 공판준비기일을 8월 19일로 지정하고 주 1회 기일 운영 방침을 밝혔고 2026년 1월 16일 모든 재판 중에서 가장 먼저 판결을 내렸습니다.
백대현 부장판사 수상 및 주요 이력
- 2022년 – 변호사들이 선정한 우수법관
- 2003년 – 제42회 사법시험 합
- 2006년 – 사법연수원 32기 수료
- 2006년 – 법무법인 태평양 변호사
- 2014년 – 법관 임용
- 2015년 ~ 2019년 – 광주지방법원 판사
- 2019년 ~ 2022년 – 춘천지방법원 강릉지원 부장판사
- 2022년 ~ 2025년 – 수원지방법원 부장판사
- 2025년 ~ 현재 –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합의35부 부장판사
법조 경력을 변호사로 시작했해 2006년 법무법인 태평양 변호사로 활동하며 법률 실무를 익혔습니다. 2014년 법관으로 임용된 후 다양한 법원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정치 성향은 보수적 원칙주의자로 분류됩니다.
백대현 판사 성향 및 주요 판결
수원지법 형사항소부 재판장으로 재직하던 지난해, 은행 직원을 사칭해 300여 명에게 75억 원을 가로챈 보이스피싱 콜센터 조직원의 항소심에서 징역 6년을 선고한 1심 판결을 뒤집고 징역 11년으로 형량을 크게 높였습니다.
기도의원 자녀를 부정 채용한 전 양평공사 사장의 항소심에서는 1심 무죄 판결을 뒤집고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기도 했습니다.
경동성을 강제 추행한 혐의로 기소된 김병관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항소심에서는 1심과 같이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대장동 개발 사업과 관련해 불리한 기사 대신 유리한 방향의 기사를 작성해 준 대가로 화천대유 대주주이자 기자 출신인 김만배 씨로부터 금품을 받은 혐의를 받는 전직 언론사 간부들의 사건도 심리 중입니다. 해경 함정 비리 및 인사청탁 혐의로 기소된 김홍희 전 해경청장 사건도 이 재판부가 맡고 있습니다.
백대현 판사 윤석열 재판
20대 대선 관련 윤석열 명예훼손 사건도 백 판사의 형사합의 35부에서 담당했는데 당시 대장동 관련 기사를 고소한 뉴스타파 기자 2명 김용진 기자, 한상진 기자, 봉지욱 기자, 허재현 기자, 송평수 대변인 등을 고소한 사건도 담당하고 있습니다.
2026년 1월 16일 판결한 사건은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이 윤 전 대통령을 직권남용 및 특수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구속 기소한 사건으로 허위 계엄선포문 사후 작성, 계엄 관련 허위 공보, 비화폰 기록 삭제 지시, 체포영장 집행 저지 등 혐의도 적용되었습니다. 무죄 유죄 선고가 나올 경우 내란 재판 등에도 영향이 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백대현 판사 프로필
- 영어 Baek Dae-hyun / 한자 白大鉉 / 본명 백대현
- 생년월일 1977년 10월 10일 (나이 49세)
- 고향 서울특별시 / 국적 대한민국
- 키 – / 몸무게 – / MBTI – / 종교 –
- 학력 안양고등학교 졸업,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법학 학사, 서울대학교 대학원 법학 석사, 컬럼비아 대학교 로스쿨 LL.M
- 군대 공군 군법무관
- 가족 부인 (아내), 동생 백정현 판사
- 개인 SNS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