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볕정책의 설계자 이종석 국정원장 프로필 & 학력 고향 도서 (+노무현 통일부장관)

‘햇볕정책 설계자’로 불리는 이종석 전 통일부장관(1958년생)은 대한민국 대표적인 북한·남북관계 전문가이자 정책가입니다.

경기도 남양주 출신으로, 성균관대학교 행정학과와 동 대학원 정치외교학과에서 학사, 석사,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1980년대 대학원 시절부터 북한 <노동신문>을 해방 이후 창간호부터 수십 년 치를 분석하며, 북한 체제와 남북관계를 연구했습니다.

세종연구소 연구위원으로 대북 포용정책과 햇볕정책의 이론적 토대를 제공했고, 김대중·노무현 정부에서 남북정상회담 실무, 대통령 정책자문, NSC 사무차장, 통일부장관 등 핵심 역할을 맡은바 있습니다.

문재인 정부 때는 남북국회회담 추진 자문위원장으로 활동했으며, 2025년 이재명 정부 출범과 함께 초대 국가정보원장에 유력하게 내정되어 남북관계와 대북정책의 컨트롤타워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남북관계는 현실과 원칙의 균형 위에 설계되어야 한다”는 신념을 바탕으로, 한반도 평화와 통일의 길을 모색하는 정치인입니다.

이종석 국정원장 프로필 햇볕정책 통일부장관 고향 학력 도서 (+노무현)
이종석 국정원장 프로필 햇볕정책 통일부장관 고향 학력 도서 (+노무현)

전 통일부장관 이종석 국정원장 A – Z

1958년생으로 고향 경기도 남양주에서 태어나 서울 용산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성균관대학교 행정학과에 진학했습니다. 대학 시절 학생운동에 참여하며 사회문제에 눈을 떴고, 졸업 후 평범한 직장생활을 하다가 성균관대 대학원 정치외교학과에 진학해 이때부터 북한 연구에 몰두했습니다.

1980년대 중후반부터 북한 <노동신문> 등 1차 자료를 분석하며 북한 체제의 내재적 비판, 현실주의적 접근을 강조했고, 박사학위 논문으로 ‘조선노동당의 지도사상과 구조변화에 관한 연구’를 발표했습니다. 1990년대 초 세종연구소 연구위원으로 임동원 전 국정원장 등과 함께 대북 포용정책, 햇볕정책의 이론적 토대를 마련했고, 활발한 언론 기고와 방송 출연으로 ‘통일논객’으로 명성을 쌓았습니다.

2000년 남북정상회담 때 김대중 대통령 특별수행원으로 평양을 방문했고, 노무현 정부에서 NSC 사무차장(2003~2005), 통일부장관(2006) 등 남북관계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았습니다. 북한, 북중관계, 남북정상회담, 한반도 평화체제 등 분야의 저서와 논문을 다수 집필하며 학계와 정책 현장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해왔습니다.

이후 세종연구소 수석연구위원, 연세대 석좌교수로서 한반도 평화와 남북관계 연구, 정책 자문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문재인 정부에서는 남북국회회담 추진 자문위원장, 민주당 선대위 글로벌책임강국위 좌장 등으로 활약했습니다. 2025년 이재명 정부 출범과 함께 초대 국정원장으로 유력하게 내정되어, 외교·안보·통상 정책의 자문과 남북관계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게 되었습니다.

이종석 국정원장 경력 및 이력

  • 1977년 서울 용산고등학교 졸업
  • 1984년 성균관대학교 행정학과 졸업
  • 성균관대학교 대학원 정치외교학과 석사, 박사
  • 1989~1996년 경희대, 서강대, 서울대, 성균관대 강사
  • 1994~2003년 세종연구소 남북관계연구실 연구위원
  • 2000년 남북정상회담 대통령 특별수행원
  • 2001년 대통령자문 정책기획위원회 위원
  • 2003~2005년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사무차장
  • 2006년 2월~12월 제32대 통일부장관
  • 2008~2009년 미국 스탠퍼드대 방문교수
  • 문재인 정부 남북국회회담 추진 자문위원장
  • 2024~2025년 민주당 선대위 글로벌책임강국위 좌장
  • 2025년 이재명 정부 초대 국가정보원장 유력 내정

이종석 도서

  • 1995 – 현대 북한의 이해
  • 1997 – 조선로동당연구(역비한국학연구총서 7)
  • 1998 – 북한의 근로단체 연구
  • 1998 – 분단시대의 통일학
  • 2000 – 새로 쓴 현대 북한의 이해
  • 2000 – 북한-중국관계 1945-2000
  • 2001 – 남북정상회담 이후 주변 4강의 대북정책 변화와 우리의 대응방향
  • 2005 – 대통령님, 한 번 안아보고 싶습니다
  • 2006 – 해방전후사의 인식 5(북한의 혁명전통, 인민정권의 수립과 반제반봉건민주주의 혁명과정)
  • 2010 – 한반도 평화보고서(한반도 위기극복과 평화정착의 방법론)
  • 2011 – 북한의 역사 세트(전2권)
  • 2011 – 북한의 역사 2(주체사상과 유일체제 1960-1994)
  • 2012 – 한반도 평화통일론
  • 2012 – 한반도 평화통일론(세종연구소)
  • 2012 – 통일을 보는 눈(왜 통일을 해야 하느냐고 묻는 이들을 위한 통일론)
  • 2012 – 박래군 김미화의 대선 독해 매뉴얼(전문가 12인과 함께하는 대통령 디자인 프로젝트)
  • 2014 – 북한 중국 국경 획정에 관한 연구
  • 2014 – 칼날 위의 평화(노무현 시대 통일외교안보 비망록)
  • 2014 – 북한 주둔 중국인민지원군 철수에 관한 연구
  • 2015 – ‘문화대혁명’ 시기 북한-중국 관계 연구(세종정책연구총서)
  • 2017 – 북한-중국 국경 역사와 현장(2017-7)
  • 2017 – 통일(통일을 꼭 해야 할까?)
  • 2018 – 한반도 특강(2020 대전환의 핵심현안)
  • 2022 – 북한의 역사 2(주체사상과 유일체제 1960-1994)

이재명 정부 국정원장 이종석

2024년 윤석열 비상계엄 사태 이후 탄핵 파면과 함께 치러진 6 3 대선으로 탄생한 이재명 대통령 정부 출범에는 성남시장 시절부터 함께한 성남·경기라인이 중심이 됐습니다. 이종석 장관은 대선 당시 이재명 후보 캠프에서 글로벌책임강국위원장을 맡았고 국가안보실장급 중책을 맡을 것이라는 예상이 있었습니다.

이종석 이재명 두 사람의 관계를 이어준 매개는 성남시로 이 전 장관은 성균관대에서 박사 학위를 받은 뒤 1994년부터 세종연구소에서 활동했습니다. 연구소가 성남시 분당구에 위치해 있었기 때문에 분당에 거주했고, 2010년 이재명이 성남시장에 당선된 시기를 전후해 두 사람이 처음 인연을 맺었습니다.

시민단체 활동을 하던 시절부터 통일 문제에 관심을 가져왔고 이 전 장관은 2011년 1월 성남평화연대 초청으로 ‘한반도 위기와 평화 실현의 길’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습니다. 이 강연은 성남시청 강당에서 열렸으며, 이후 2015년에는 ‘성남행복아카데미’ 강연에도 초청받았습니다.

이재명 시장은 2016년 4월 전국 최초로 ‘성남시 남북교류협력위원회’를 출범시켰습니다. 2015년 남북교류협력 조례를 제정해 법적 기반을 마련했고, 위원회에는 학계와 산업계, 종교계, 시민사회 인사 등 19명이 참여했습니다.

위원회에는 이재명 시장이 위원장을 맡았고, 이종석 전 장관은 위원들의 호선으로 부위원장에 선출됐습니다. 전직 통일부 장관이 시 단위 위원회 부위원장을 맡은 사례는 당시 큰 화제가 됐고 소설가 조정래, 전 문화관광부 장관 이창동, 성남주민교회 원로목사 이해학, 인제대 교수 김연철 등이 참여했습니다.

출범식에서 “평화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남북 간 갈등 해소와 교류 확대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이후 민주당 대표 시절에도 “아무리 더러운 평화라도 이기는 전쟁보다 낫다”고 주장하며 이른바 ‘더러운 평화론’을 제시했습니다.

이 전 장관 역시 당시 남북 관계가 악화되고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는 상황에서 평화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수도권이 북한 장사정포 사정권에 들어 있다는 점을 언급하며 지방정부 역시 평화 문제에 적극 대응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위원회에서는 관내 기업의 대북 진출, 문화 공연 교류, 성남FC를 활용한 체육 교류, 시민 평화 교육 등 다양한 남북 협력 방안이 논의됐습니다. 성남시는 이를 바탕으로 2017년 대북 교류 가능성 연구 용역을 추진했습니다. 문화 교류에도 적극적이었는데 2016년에는 ‘통일맞이’와 협약을 맺고 성남문화재단이 제작한 뮤지컬 ‘금강 1894’의 북한 공연을 추진했습니다.

당시 박근혜 정부는 방북 공연을 불허했지만 두 사람의 협력은 국제 교류로도 확대됐습니다. 2017년에는 성남시와 세종연구소가 공동으로 한중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해 중국 학자들이 참석했습니다. 같은 해 통일 토크쇼와 평창 동계올림픽 관련 평화 행사도 열렸습니다.

2018년 경기도지사가 된 뒤 2019년 ‘경기도 평화정책자문위원회’를 출범시켰고, 이종석 전 장관은 당시 평화부지사였던 이화영과 함께 공동위원장을 맡았습니다. 이 위원회에는 국회의원 윤후덕, 이용득, 시민단체 대표 윤미향 등 다양한 인사가 참여했고 경기도 차원의 평화 정책과 남북 협력 사업이 추진됐습니다.

이후 정치적 동반자로 2021년 이 전 장관은 이재명을 지지하는 정치 조직 ‘민주평화광장’ 공동대표를 맡았고, 2022년 대선에서는 선거대책위원회 평화번영위원장을 맡았습니다. 2023년 9월 이재명이 민주당 대표 시절 단식 투쟁을 했을 때 이 전 장관은 국회를 찾아 지지 방문을 했습니다. 당시 방문에는 조현 전 외교부 차관, 천해성 전 통일부 차관, 김도균 전 수도방위사령관 등이 함께했습니다.

그리고 대통령 취임 첫날 이종석 전 장관을 국정원장으로 지명하며 정보 수집 능력과 정책 경험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대통령실은 그가 경색된 남북 관계의 돌파구를 마련할 인물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성남시장 시절부터 이어진 두 사람의 협력과 신뢰 관계는 결국 국정원장 지명으로 이어졌습니다.

이종석 국정원장 프로필

  • 영어이름 Lee Jong-seok | 한자이름 李鍾奭
  • 본명 이종석 | 생년월일 1958년 5월 11일(만 67세, 2025년 기준)
  • 고향 경기도 남양주 | 국적 대한민국 | 본관 정보 없음
  • 키 정보 없음 | 몸무게 정보 없음 | 혈액형 정보 없음 | MBTI 정보 없음
  • 학력 서울 용산고등학교 | 성균관대학교 행정학과(학사) | 성균관대학교 대학원 정치외교학과(석사, 박사)
  • 군대 정보 없음 | 종교 정보 없음
  • 가족 부인 (아내), 자녀 등 미공개
햇볕정책 통일부장관 이종석 국정원장
햇볕정책 통일부장관 이종석 국정원장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