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 비상계엄령 쿠데타 당시 국회에 투입되었던 육군 특수전 사령부 예하 707 특수임무단 김현태 단장입니다.
707 특수임무단장 김현태 대령은 부대원들은 김용형 국방장관 명령에 따라서 국회에 진입했다며 하루 전날 테러대비 훈련까지 했다고 합니다.
계엄 당시 국회에 투입됐던 육군 특수전사령부 예하 707특수임무단의 김현태(대령) 단장이 얼굴과 이름을 공개하고 기자회견을 열어 상황을 증언했습니다.
2024년 12월 9일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국방부 청사 건너편 전쟁기념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비상계엄 당시 심경을 밝혔습니다.
“김용현 장관이 다 책임을 진다고 했다. 그래서 부대원들은 기다렸다. 그런데 아무런 반응이 없었다. 그래서 곽종근 특전사령관이 부대원들을 구하고자 고백을 한 것으로 알고 있다. 저도 똑같은 심정으로, 사령관이 못 막는다면 저라도 어떻게 막아보자는 심정으로 나왔다. 만약에 제가 다 짊어지지 못한다면 분명 다음 지휘관이 막을 것이다. 김용현 장관이 많이 원망스럽다” – 기자회견 중에서
707 특임단장 김현태 대령 프로필 및 군인 인생과 비상계엄을 소개합니다.

목차
국회로 달려간 비상계엄 김현태 707 특임단장
2000년 육군사관학교를 제56기로 졸업하고 육군 소위로 임관한 이래, 줄곧 특수전 병과에서만 복무한 특수작전 전문가입니다. 임관 초기 제707특수임무대대에서 중대장을 역임하며 대테러 작전의 기본기를 다졌습니다.
이후 소령 진급과 함께 제3공수특전여단 지역대장으로 보직을 옮겨 공수 침투 작전의 계획 및 실행을 주도했습니다. 중령 시절에는 제9공수특전여단 제55특전대대장으로서 대대급 부대를 지휘하였고, 이 기간 동안 UAE 군사훈련협력단장(아크부대장)으로 파견되어 해외 파병 임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하였습니다.
귀국 후 대령으로 진급하여 대테러센터 협력담당장교를 거쳐, 마침내 제707특수임무단장이라는 대한민국 특수전의 최정예 부대 지휘관 자리에 올랐습니다. 12.3 비상계엄 사태 이전까지 순탄했지만 2024년 12월 3일 비상계엄이 선포된 그날 밤, 197명의 부대원을 이끌고 국회의사당에 진입하는 작전을 직접 지휘했습니다.
이로 인해 2025년 2월 내란중요임무종사 및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기소되었고, 같은 해 3월 보직해임된 데 이어 2026년 1월 29일 국방부로부터 파면 징계를 받았습니다. 군에서 축출된 이후 정치적 행보를 본격화하였습니다.
2026년 초부터 유튜버 전한길의 인터넷 방송에 고정적으로 출연하며 비상계엄의 정당성을 주장하고 자신의 파면이 부당하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또한 자유한길단과 한미동맹단을 이끌며 보수 진영의 집회와 행사에 적극 참여하였습니다.
2026년 5월 8일에는 인천 계양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무소속으로 출마를 선언하며 제도권 정치에 첫발을 내디뎠습니다. 기자회견에서 “이승만 전 대통령과 박정희 전 대통령의 정신을 계승하겠다”라고 밝히며 보수 정체성을 분명히 하였습니다.
정치 성향은 보수 극우 우파로 12.3 비상계엄에 대해 “윤석열 전 대통령이 국가 위기 속에서 결단을 내린 것”이라고 공개적으로 옹호하며 윤어게인을 기치로 내걸고 있습니다. 이승만 전 대통령과 박정희 전 대통령을 언급하며 전통적인 보수 가치를 계승하겠다는 입장을 표명하였습니다. 다
김현태 대령 특수임무대대란?
육군 특수전 사령부 (이하 특전사) 특수임무대대는 1986년 아시안게임과 1988년 서울올림픽을 대비해서 대 테러를 위해서 만든 곳입니다. 김현태 대령은 국방부 소속 대테러센터에 파견 중인 대테러 전문가로 특수임무단 출신으로 특전사에서만 오랜 시간 근무 했으며 이라크, 레바논, 아랍에미리트 (UAE) 등 다수 해외파병 경험도 갖춘 최정예입니다.
아랍에미리트 아크 부대장을 다녀온 이후로는 대테러센터 전문 요원으로 활동 중입니다. 대테러센터는 특전사 특수임무단과 해군특수 전전단, 경찰대테러 특공대, 해양경찰 대테러 특공대, 국군화생방방호 사령부 등과 국가 지정 테러 대응 구조대인 소방청 등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2024년 현재 출범한 지 9년차로 테러로부터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임무를 맡고 있습니다.

707 특수임무단 김현태 단장 주요 이력
- 2000년: 육군사관학교 제56기 졸업 및 육군 소위 임관
- 2000년 3월 ~ 2005년: 제707특수임무대대 중대장
- 2005년 ~ 2010년: 소령 진급 및 제3공수특전여단 지역대장
- 2010년 ~ 2015년: 중령 진급 및 제9공수특전여단 제55특전대대장
- 2015년 ~ 2018년: UAE 군사훈련협력단장(아크부대장) 파견
- 2018년 ~ 2020년: 대령 진급 및 대테러센터 협력담당장교
- 2020년 ~ 2024년: 육군 특수전사령부 제707특수임무단장
- 2024년 12월 3일: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 진입 작전 현장 지휘
- 2024년 12월 9일: 전쟁기념관 앞 기자회견으로 신원 공개
- 2025년 2월 28일: 내란중요임무종사 및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 불구속 기소
- 2025년 3월: 국방부 보직해임 조치
- 2026년 1월 29일: 국방부 파면 징계
- 2026년 5월 8일: 인천 계양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무소속 출마 선언
김현태 대령 선거이력
- 2026년 : 제22대 국회의원 보궐선거, 인천 계양 을, 무소속 (선거 진행 중)
707 김현태 특임단장 비상계엄령 타임라인
2024년 4~5월 헬기 한강 노들섬 전개 훈련
2024년 12월 3일 서울 대테러 훈련 실시
곽종근 사령관이 최근 유사한 내용으로 풍선 도발 등 북한에 의한 서울 도발이 있을 것이라는 내용으로 강조하며 계엄 당일에 그와 관련된 훈련을 하자고 했다고 밝혔습니다.
2024년 12월 3일 퇴근전 비상소집훈련 실시 예령
김현태 단장 이야기에 따르면 훈련 하루 전에 이미 훈련계획을 수립했고 12월 3일 비상소집훈련을 실시할 예정이었다고 합니다.
2024년 12월 3일 7시 50분 비상소집훈련 시작
윤석열 비상계엄령 선포 이전에 이미 훈련을 시작했는데 당시 훈련 내용은 테이저건, 공포탄, 방패 등을 이용해 인원을 제압하는 훈련이었습니다. 북한 또는 사주한 누군가 침투 한 상황을 가정한 것으로 무기를 제압하는 훈련은 처음이었다고 합니다.
2024년 12월 3일 9시 비상소집훈련 종료
이후 40여분간 부대 지휘통제실에서 자체 사후검토를 40여분간 실시했고 헬기를 이용한 전개훈련을 위해서 특수작전항공단장에게 전화를 걸었지만 곽종근 사령관이 헬기 대기시키라는 명령때문에 훈련을 마쳐야겠다고 생각했다고 판단하고 부대원들에게 복귀를 지시합니다. 당시 시간은 12월 3일 10시가 조금 넘은시간이었다고 합니다.
2024년 12월 3일 10시 23분 윤석렬 대국민 담화 및 12 3 비상계엄령 선포
2024년 12월 3일 10시 31분 곽종근 특전사령관 전화로 707 특전사 투입 지시
헬기 12대가 올테니 국회의사당으로 가라는 지시와 함께 국회의사당과 국회의원회관 등 2개 건물 봉쇄 지시를 받았다고 합니다.
2024년 12월 3일 10시 43분 헬기 대기 중 국회 위치 및 건물구조 헬기가 착륙할 운동장 위치 확인
국회 구조를 몰라서 “티맵을 켜서 확인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지도앱 화면을 캡쳐해 지역대 별로 차단할 건물의 위치와 구역을 전파했다고 합니다.
2024년 12월 3일 11시 22분 김현태 대령이 탄 첫 번째 헬기가 이륙
2024년 12월 3일 11시 49분경 국회 인근 운동장 도착
김현태 특수임무단 단장은 의사당에 진입한 뒤 안에서 문을 틀어막는 식으로 봉쇄하려고 창문을 깨라는 지시도 했다고 밝혔습니다. 후문에 도착하니 국회경비요원들이 저항하며 막아섰고 10분 정도 몸싸움 끝에서 후문이 차단됐다고 생각하고 정문으로 이동했다고 합니다.
정문에 도착했을 때는 이미 100여명의 기자들과 국회 관계자들이 운집해 있었고 30여분간 힘겨루기를 한 끝에 안전을 위해서 전원 몸싸움을 정지시켰다고 합니다. 이후 창문 한 곳을 깨고 건물 진입을 시도했고 15명 정도만 창문을 넘었고 김현태 단장은 10번째로 넘었다고 합니다. ※
하지만 이내 소리를 듣고 달려온 관계자들의 제지로 인해서 막혔다고 합니다. 이후 김현태 707 특전사들은 국회 내부 구조를 몰라서 정문쪽을 향해서 달려갔지만 복도 유리문은 닫혀있고 바리케이트까지 쳐져있었다고 합니다.
이후 엘리베이터를 타고 국회 2층, 4층, 지하 등을 헤맸지만 소화기를 트는 등의 제지로 인해서 어느 곳도 진입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이 사이 “1∼2분 간격으로 곽종근 특수전사령관한테서 전화가 왔고, ‘국회의원이 (의사당 안에) 150명을 넘으면 안 된다고 한다. 끌어낼 수 있겠느냐’는 뉘앙스였다”고 밝혔습니다.
국회의원 숫자와 관련된 언급은 4일 오전 0시에서 0시 30분 사이 들은 것으로 기억한다고 밝혔습니다. “(계엄 해제 요구안) 가결을 우려했던 것 같다”며 “(사령관이) ‘의원이 늘고 있다, 150명 넘으면 안 된다, 진입이 되느냐’고 물으셔서 저는 ‘진입이 어렵다’고 했다”고 밝혔습니다. 당시 화제가 되었던 법정 증언에서 밝히길 안귀령 대통령실 부대변인이 계엄군 총구를 잡은 사건은 화장까지 한 조작이라고 밝혔습니다.
2024년 12월 4일 새벽 1시 1분 의회 비상계엄 해제 결의안 가결
2024년 12월 4일 새벽 1시 44분 외부 주차장 공터에 부대원 집결
2024년 12월 4일 새벽 2시 38분 버스 도착 이후 주둔지 이동
2024년 12월 4일 새벽 4시 19분 707 특전사 부대 주둔지 도착
707 김현태 특수임무단장 당시 상황 고백
국회 안에서 길을 헤맬 때 더불어 민주당 안규백 의원이 오고 있었으며 의원이 지나갈 때 몸을 피해서 비켜드렸다고 합니다. 김현태 단장은 “만약 제가 의원을 끌어내거나 잡으라고 했다면 제가 안 의원에 대해 어떤 조치를 했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의원 150명 지시’에 대해 “사령관이 말했고, 김용현 전 장관이 지시했던 것 같다”고 덧붙였습니다.
“처음부터 ‘북한’이라는 말은 없었다”며 “빨리 가서 국회를 봉쇄하고 확보하라는 것이었다”고 인터뷰에서 밝혔습니다. 실탄 준비에 대해서는 헬기 1대에 탑승하는 8명의 실탄을 통합 보관했으며 분량은 개인별로 5.56㎜ 10발, 9㎜ 10발이었다고 합니다. 그와 별도로 나무 상자에 공포탄과 연습용 수류탄도 실었다고 합니다.
2024년 12월 9일 8시 30분 기자회견 실시
특전사 김현태 단장은 “계엄에 대한 지식이 없어서 계엄 상황에서 국회 활동이 보장돼야 한다는 것을 잘 몰랐다”며 “저를 제지하는 관계자들에게 ‘계엄사령부 지시를 받고 왔다. 계엄사령부로 항의하라’고 말할 수밖에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내란죄가 될 수 있음을 모르고 진행한 자신의 잘못이라며 707 부대원들은 모두 피해자라며 김용현 국방부장관에거 이용당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법적인 책임이 따르더라도 자신이 지겠다며 사랑하는 군을 떠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707 특임단장 김현태 대령 내란 재판
12 3 쿠데타로 인해서 검찰은 내란죄 혐의와 함께 출국금지를 했고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 관련 재판은 서울중앙지법에서 진행 중입니다.
김현태 대령 국회의원 출마
전 육군 특수전사령부 김현태 707특수임무단장이 인천 계양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인천 계양을은 이재명 대통령의 옛 지역구로 “인천 계양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한다”며 “거짓과 불법으로 세워진 정권에 맞서 자유민주주의와 법치주의를 지키겠다”고 밝혔습니다.
국회의원 출마 회견에서 이승만 전 대통령과 박정희 전 대통령을 언급하며 “비상계엄 소용돌이 속에서 모든 진실을 알게 됐고, 반드시 부하들만은 지키겠다는 일념으로 불의와 맞서 싸워왔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숙청이라는 역사적 불의 앞에 좌절한 군인과 가족들의 명예를 되찾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유튜버 전한길도 참석해 “이번 선거에 직접 출마하지는 않는다”며 “김 전 단장을 강력히 지지하며 후방 지원 역할을 맡겠다”고 밝혔습니다. 김현태 단장은 2024년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 봉쇄 및 침투에 관여한 혐의로 국방부로부터 파면 처분을 받아 현재 민간인 신분으로 전한길의 유튜브 방송과 각종 집회 등에 함께 등장하며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707 단장 김현태 대령 프로필
- 영어 Kim Hyeon tae / 한자 金賢泰 / 본명 김현태
- 생년월일 1977년 (나이 49세)
- 고향 부산직할시 (현 부산광역시) / 국적 대한민국
- 키 – / 몸무게 – / 혈액형 – / MBTI – / 종교 기독교
- 학력 육군사관학교 56기 학사 / 고등학교 –
- 군대 이력 육군사관학교 56기 임관, 2000년 ~ 2026년 복무, 최종 계급 대령, 최종 보직 제707특수임무단장, 2026년 1월 29일 파면
- 가족 부인 (아내), 자녀 아들, 딸
- 소속정당 무소속 / 지역구 인천 계양을 (2026년 보궐선거 기준)
- 의원 선수 – / 소속위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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