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18세로 수원과 준프로 계약을 맺고 K리그 역사상 최초로 그라운드를 밟았던 오현규 입니다.
그리고 사상 두 번째로 고등학생 신분으로 K리그에 데뷔했던 선수로 이제는 어느덧 국대 원톱이 됐습니다.
(※ K리그에 데뷔한 최초의 고등학생은 2006년 울산에서 고등학교 3학년때 데뷔한 김승규 입니다.)
최초에서 월드컵 국가대표가 되기까지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는데 매탄중 2학년 때는 왼쪽 상완골이 부러져 6개월을 쉬었고 매탄고 1학년 때는 십자인대 부상으로 또 한 시즌을 날리기도 했습니다.
그 때마다 다시 일어설 수 있었던 것은 바로 아들을 위해서 남양주집에서 추어탕 식당까지 차리고 뒷바라지한 아버지 덕분입니다.
빅클럽 이적을 노리고 있는 차세대 대한민국 스트라이커 오현규입니다.

목차
남원오서방 추어탕집 아들 오현규
2001년 4월 12일 경기도 남양주시에서 태어나 남양주 마석초등학교 시절부터 유소년 무대에서 주목받았습니다. 초등학교 6학년이던 2013년 대교 눈높이 초등리그 북동권역에서 19경기 51골을 기록하며 팀의 창단 첫 왕중왕전 진출을 이끌었습니다.
이 활약으로 단숨에 수원 삼성 블루윙즈 유스 체계에 합류했고, 매탄중학교 3학년 때는 2016 추계 연맹전과 영덕 국제 대회 등 각종 대회에서 득점상을 휩쓸었습니다. 하지만 중학교 2학년 때 왼쪽 상완골(윗팔뼈) 부상으로 6개월을 쉬었고 매탄고등학교 1학년 여름에는 왼쪽 십자인대 부상을 입어 9개월간 경기에 나서지 못하는 시련을 겪었습니다.
2019년 수원 삼성 블루윙즈와 준프로 계약을 체결하며 고등학교 재학 중이던 같은 해 4월 26일 포항 스틸러스와의 K리그1 9라운드 경기에서 애덤 태가트와 교체 투입되며 K리그 데뷔전을 치렀고 도쿄 올림픽, 카타르 월드컵 모두 최종엔트리에 이름을 못하는 아픔을 겪고 2026 북중미 월드컵에 승선하며 황선홍의 등번호 18번을 물려받았습니다.
축구 오현규 통계
수원 삼성 블루윙즈
- 2019 K리그1: 11경기 0골 / FA컵 1경기 0골 / 합계 12경기 0골
- 2021 K리그1: 2경기 0골 / 합계 2경기 0골
- 2022 K리그1: 36경기 13골 / FA컵 1경기 0골 / 승강 플레이오프 2경기 1골 / 합계 39경기 14골
- 총합계: 49경기 13골 (전체 53경기 14골)
2019년 고등학생 신분으로 수원 삼성 블루윙즈와 준프로 계약을 체결하고 같은 해 4월 26일 포항 스틸러스와의 K리그1 9라운드 경기에서 프로 데뷔전을 치렀습니다. 5월 5일에는 FC 서울과의 슈퍼매치에서 고등학생으로는 최초로 선발 출전했으며, 10월에는 화성 FC와의 FA컵 준결승 2차전에서 염기훈의 결승골을 어시스트하며 수원 삼성의 FA컵 우승에 기여했습니다.
2021년 11월 27일 제대 후 수원 삼성으로 복귀해 2022 시즌 공식전 39경기 14골·3어시스트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K리그 승강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연장 후반 종료 직전 결승골을 터뜨리며 팀의 K리그1 잔류를 이끌었습니다.
김천 상무
- 2020 K리그1: 5경기 2골 / 합계 5경기 2골
- 2021 K리그2: 33경기 5골 / FA컵 2경기 2골 / 합계 35경기 7골
- 총합계: 38경기 7골 (전체 40경기 9골)
2020년 군 복무를 위해 일찍 상무에 입대했고, 이후 구단명 변경에 따라 김천 상무 소속으로 활동했습니다. 2021 시즌에는 주로 조커로 출전했음에도 공식전 35경기 7골·어시스트 5개를 기록하며 김천의 K리그1 승격을 이끌었고, K리그 영플레이어상 후보에도 이름을 올렸습니다.
셀틱 FC
- 2022-23 스코티시 프리미어십: 16경기 6골 / 스코티시컵 4경기 1골 / 스코티시 리그컵 1경기 0골 / 합계 21경기 7골
- 2023-24 스코티시 프리미어십: 20경기 5골 / 스코티시컵 1경기 0골 / 스코티시 리그컵 0경기 0골 / UEFA 챔피언스리그 5경기 0골 / 합계 26경기 5골
- 총합계: 36경기 11골 (전체 47경기 12골)
2023년 1월 25일 약 300만 유로(약 40억 원)의 이적료로 스코티시 프리미어십 셀틱 FC에 입단했습니다. 기성용, 차두리에 이어 한국인으로서 세 번째 셀틱 소속 선수였으며, K리그에서 셀틱으로 직행한 것은 기성용 이후 13년 만이었습니다. 셀틱 첫 시즌인 2022-23 시즌에 21경기 7골을 기록하며 스코티시 프리미어십·스코티시컵·스코티시 리그컵 도메스틱 트레블 달성에 기여했습니다. 아시아 선수가 스코틀랜드 도메스틱 트레블에 기여한 것은 처음 있는 일이었습니다. 2023-24 시즌에는 26경기 5골을 기록했습니다.
KRC 헹크
- 2024-25 벨기에 프로 리그: 36경기 9골 / 벨기에컵 5경기 3골 / 합계 41경기 12골
- 2025-26 벨기에 프로 리그: 20경기 6골 / 벨기에컵 2경기 0골 / UEFA 유로파리그 10경기 4골 / 합계 32경기 10골
- 총합계: 56경기 15골 (전체 73경기 22골)
2024년 7월 이적료 270만 유로에 벨기에 프로 리그 KRC 헹크와 2028년까지 계약했습니다. 헹크 첫 시즌에 28경기 8골 2어시스트를 기록하면서 활약했꼬 2025년 여름에는 분데스리가 VfB 슈투트가르트가 2800만 유로에 합의했지만 과거 십자인대 부상을 핑계로 메디컬테스트에서 탈락하자 임대 이적을 요구하면서 이적이 무산됐습니다.
베식타스 JK
- 2025-26 쉬페르리그: 13경기 6골 / 튀르키예컵 3경기 2골 / 합계 16경기 8골
2026년 2월 4일 이적료 1,400만 유로에 베식타스 JK와 3년 반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첫 경기 알란야스포르전에서 동점골과 패널티킥 유도를 기록했고, 이스탄불 바샤크셰히르전과 괴즈테페전에서도 연속 득점해 베식타스 역사상 최초로 데뷔 후 첫 세 경기 연속 득점을 기록하는 등 8골을 기록하면서 성공적으로 적응했습니다.
※ 커리어 통산: 229경기 65골
국가대표팀 기록
- 대한민국 U-14 (2015): 4경기 5골
- 대한민국 U-17 (2016~2018): 13경기 4골
- 대한민국 U-20 (2019): 4경기 2골
- 대한민국 U-23 (2021~2022): 4경기 1골
- 합계: 28경기 7골
어린 나이에 조기에 군입대를 선택했고 도쿄올림픽에 예비 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김학범 감독의 선택을 받지 못해 최종엔트리 승선에는 실패했습니다. 대한민국 A대표팀은 2022년 11월 아이슬란드와의 친선전에서 데뷔전을 치렀고 2022년 카타르 월드컵 합류 기대감을 모았지만 파울루 벤투 감독의 최종선택을 받지 못하고 예비 선수로 선수단과 동행한 바 있습니다.
오현규 스카우팅 리포트
강력한 피지컬을 기반으로 한 몸싸움 능력과 넓은 활동량, 적극적인 수비 가담이 특징인 스트라이커입니다. 수원 삼성에서는 투톱의 왼쪽 공격수 및 원톱으로 활동했고, 셀틱 이후부터는 주로 원톱 중앙 공격수 역할을 맡았습니다.
가장 큰 강점은 신체 조건으로 탄탄한 체격에 균형감각으로 유럽에서도 1대1 몸싸움에서 강점을 발휘합니다. 거칠기로 유명한 스코티시 프리미어십에서도 포스트 플레이와 반칙 유도를 효과적으로 수행하면서 한단계 성장했습니다.
조기에 유럽에 진출하면서 활동량이 매우 많고 저돌적인 플레이 스타일로 전방 압박과 수비 가담에 적극적입니다. 측면으로도 폭넓게 움직이며 실질적으로는 프리롤에 가까운 움직임을 구사합니다. 슈팅 능력도 준수하며, 출전 시간 대비 득점 효율이 높은 것이 주요 특징입니다.
셀틱 2022-23 시즌에는 도합 592분 출전에 7골, KRC 헹크 첫 시즌에는 637분 출전에 8골을 기록했습니다. 본인도 인터뷰에서 “선발보다 교체 출전이 많아 도가 트여있으며, 경기 흐름을 읽고 들어가려고 한다. 지쳐있는 상대 수비를 느끼며 희열을 느낀다“고 밝혔습니다.
단점으로는 스태미너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편으로 저돌적인 플레이 특성상 체력 소모가 빠르며, 선발 출전 시 후반전에 기량이 저하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아직은 전담 마킹 수비에 대한 대응 능력이 부족한 면이 있으며, 퍼스트 터치와 스피드는 상대적으로 약한 편입니다.
오현규 소속팀 이적사가
- 수원 삼성 블루윙즈 유스 (2014~2019)
- 수원 삼성 블루윙즈 (2019~2022): 2019년 준프로 계약으로 프로 생활을 시작해 K리그 통산 49경기 13골을 기록
- 상주·김천 상무 (2020~2021): 2020년 입대. K리그 통산 38경기 7골 (군대 복무)
- 셀틱 FC (2023~2024): 2023년 1월 이적료 약 300만 유로. 스코티시 프리미어십 36경기 11골
- KRC 헹크 (2024~2026): 2024년 7월 이적료 기본금 270만 유로. 벨기에 프로 리그 56경기 15골
- 베식타스 JK (2026~ ): 2026년 2월 이적료 1,400만 유로. 쉬페르리그 13경기 6골을 기록
오현규 연봉 & 주급
벡식타스 연봉 156만 유로 (주급 3만 유로) :
터키 베식타스 JK 이적 당시 1,400만 유로의 이적료로 4년 500만 유로에 보너스 120만유로로 계약했습니다. 바이아웃은 4000만 달러로 알려져 있습니다. (※)
오현규 수상 및 주요이력
- 2019 – FA컵 우승 (수원 삼성 블루윙즈)
- 2021 – K리그2 우승 (김천 상무)
- 2022-23 – 스코티시 프리미어십 우승 (셀틱 FC)
- 2022-23 – 스코티시컵 우승 (셀틱 FC)
- 2022-23 – 스코티시 리그컵 우승 (셀틱 FC)
※ 주요 이력
- 2013 – 대교 눈높이 초등리그 북동권역 19경기 51골 기록
- 2019 – 수원 삼성 블루윙즈 준프로 계약 체결
- 2019 – K리그1 데뷔 (고등학생 신분, 2008년 이후 11년 만)
- 2019 – 고등학생 K리그1 첫 선발 출전 (FC 서울 슈퍼매치)
- 2019 – FA컵 준결승 어시스트, 수원 삼성 FA컵 우승 기여
- 2020 – 상무 입대
- 2021 – 만기 제대 후 수원 삼성 복귀
- 2022 – K리그 승강 플레이오프 결승골로 수원 삼성 K리그1 잔류 이끔
- 2022 – 대한민국 A대표팀 데뷔 (아이슬란드 친선전)
- 2022 – FIFA 월드컵 예비 선수로 카타르 동행, 16강 진출 경험
- 2023 – 셀틱 FC 입단 (이적료 약 300만 유로)
- 2023 – 스코틀랜드 도메스틱 트레블 달성 기여 (아시아 선수 최초)
- 2024 – KRC 헹크 입단
- 2024 – A대표팀 첫 골 (요르단전, FIFA 월드컵 예선)
- 2025 – UEFA 유로파리그 본선 첫 골 (레흐 포즈난전)
- 2026 – 베식타스 JK 입단 (이적료 1,400만 유로)
- 2026 – 베식타스 역사상 최초 데뷔 후 첫 세 경기 연속 득점
- 2026 – FIFA 북중미 월드컵 최종 엔트리 선발
- 2026 – FIFA 북중미 월드컵 체코전 역전 결승골 기록
남원오서방추어탕 집 아들 오현규 가족

- 오현규 추어탕 식당 : 남원오서방추어탕 호평점
- 주소 : 경기 남양주시 호평동 408-2
- 메뉴 & 가격 : 추어탕 11,000원, 통추어탕 14,000원, 우렁추어탕 13,000원, 능이추어탕 13,000원, 인삼추어탕 14,000원, 메기 매운탕(2~3인) 35,000원, 메기 매운탕(中) 50,000원, 메기 매운탕(大) 60,000원, 녹두삼계탕 16,000원, 따블돈까스 11,000원, 비빔밥 10,000원, 추어튀김 9,000원, 고기만두 5,000원
아버지 오해선 씨가 축구하는 아들 뒷바라지를 위해서 자영업을 선택한 것이 추어탕이고 덕분에 이유식 대신 추어탕을 먹었다는 말로 더 유명해졌습니다. 2026년 FIFA 북중미 월드컵 체코전 당시 부모님은 식당 영업을 중단하고 멕시코 과달라하라까지 직접 응원을 위해 찾아가 역전 결승골을 기록한 뒤 이 사실이 알려지며 화제가 됐습니다.
오현규 프로필
- 영어 Oh Hyeon-gyu | 한자 吳賢揆 | 본명 오현규
- 생년월일 2001년 4월 12일 (나이 25세)
- 고향 경기도 남양주시 와부읍 | 국적 대한민국
- 키 187cm | 몸무게 87kg | 혈액형 O형 | MBTI ISTJ | 종교 개신교 (루터교회)
- 학력 마석초등학교 졸업 / 매탄중학교 졸업 / 매탄고등학교 졸업
- 주발 오른발
- 등번호 베식타스 JK 9번 | 대한민국 대표팀 18번
- 군대 2020~2021 상주·김천 상무 (만기 제대)
- 가족 아버지 오해선, 어머니, 형, 남동생
- 소속 베식타스 JK (2026~ )
- 데뷔 2019년 (수원 삼성 블루윙즈)
- 개인 SNS 공식홈페이지, 인스타그램, 스레드
- 에이전시 HK스포츠매니지먼트
- 참고 나무위키 / 위키피디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