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권에서 전향해 친박에서 친윤으로 지금은 윤어게인 극우로 활동하는 유튜버 고성국 입니다.
대구 출신으로 경기고등학교와 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였으며 모교 대학원에서 정치학 석사 및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습니다.
과거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되어 징역 3년의 실형을 선고받을 정도로 강한 운동권이었지만 지금은 130만 구독자를 거느린 ‘극우 유튜버의 좌장’입니다.
본격적인 정치 활동은 ‘친박’으로 시작해서 ‘친윤’으로 활동하다가 탄핵 이후에는 ‘윤 어게인’으로 극우 우파로 구독자를 늘리더니국민의힘에 입당까지 했습니다.
오랜 기간 정치권 주변에서 활동해왔으나 특정 정당에 공식적으로 입당한 것이 처음으로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힘 공천 내정설과 함께 주목받고 있는 고성국 유튜버 입니다.

목차
운동권 출신 극우 유튜브 고성국tv
1958년 3월 21일 고향 대구시에서 태어나 경기고등학교와 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이후 동 대학원에서 정치학 석사 학위(1984년)와 박사 학위(1995년)를 받았습니다. 석사 논문은 ‘1970년대의 정치변동에 관한 연구: 유신체제의 성립과 붕괴과정을 중심으로’, 박사 논문은 ‘한국의 민주화와 사회변혁운동에 관한 연구: 1987년 이후의 운동의 변화와 전략전환을 중심으로’입니다.
고려대학교와 한국외국어대학교 등에서 강사로 재직 중에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1986년 9월 서울형사지법에서 징역 3년 자격정지 3년을 선고받았습니다. 1988년 2월 노태우 대통령 취임에 맞춰 단행된 특별사면복권으로 석방되었고 사면 이후 진보적 학술단체협의회 대외협력분과위원장을 지냈습니다.
1989년에는 ‘진보정당준비모임’ 토론회에 참석하여 민주화운동의 정치세력화 필요성을 주장하였습니다. 1990년대 초반 나라정책연구회 정책실장으로 활동하였고, 1994년에는 월간지 ‘사회평론 길’의 편집위원으로 활동하며 당시 보수 매체의 논조를 비판하는 글을 발표하였습니다.
1995년에는 조선일보, 중앙일보 등 보수 일간지의 이승만 재평가 기사에 대해 “분단과 독재를 정당화하고 박정희 시대와 그 이후까지 미화하려는 시도의 시작”이라고 비판하는 글을 발표하였습니다.
1996년 3월부터 1997년 5월까지 KBS 시사 프로그램 ‘추적 60분’의 진행자를 맡으며 얼굴을 알렸습니다. 이 시기 김영삼 전 대통령의 아들 김현철과의 친분이 알려지면서 낙하산 인사 논란이 일었고, 결국 KBS 노조의 요구에 따라 진행자에서 하차하였습니다.
1997년 대선 과정에서 이회창 후보 측 비선 참모조직 관련 의혹으로 수사 대상에 포함되었으나 최종적으로 무혐의 처분을 받았습니다. 이회창이 낙선하고 1998년 이후 정치 평론 활동을 중단하고 학원 강사로 일하다가, 2007년 프레시안에 기고를 시작하며 다시 활동을 재개하였습니다.
2008년 5월부터 2009년 2월까지 CBS 라디오 ‘시사자키’의 진행자를 맡았고, 2010년부터 2012년까지는 ‘김어준의 뉴욕타임스’에 출연하였습니다. 2012년 제18대 대통령 선거를 계기로 정치 성향이 친박이자 보수 우파로 전환되었습니다.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와 제18대 대통령 선거를 거치며 강성 친박근혜 성향의 평론가로 자리매김하였고, 박근혜 정부 출범 이후에는 다양한 방송에서 친정부 성향의 패널로 활동하였습니다. 2013년부터는 TV조선 객원 해설위원을 맡으며 화려하게 부활했습니다.
이후 TV조선 객원 해설위원, TBS ‘열린아침, 고성국입니다'(2014-2015) 진행자 등으로 활동하였습니다. 2018년 3월 유튜브 채널 ‘고성국TV’를 개설하여 운영을 시작하였고, 이후 극우 성향으로 활동하면서 130만 명 이상의 구독자를 모았습니다. 2023년 10월부터 2025년 1월까지 아시아투데이 주필로 활동하였습니다.
2024년 5월 KBS 제1라디오 ‘전격시사’ 진행자를 맡았으나, 2024년 12월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하여 윤석열 옹호 발언으로 논란이 되어 7개월 만에 하차하였습니다. 비상계엄 사태 이후 윤어게인 강성 친윤으로 윤석열 전 대통령을 적극적으로 옹호하고 탄핵에 반대하는 입장을 견지하고 있습니다.
2026년 1월 국민의힘에 입당하였으며, 입당 이후 당의 정체성 강화를 위해 국민의힘 당사에 전두환, 노태우 등 역대 보수 대통령 사진을 게시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1980년대부터 활동한 1세대 정치평론가로, 초기 진보 성향에서 온건보수를 거쳐 현재는 강성 보수 우파 성향을 표방하고 있습니다.
고성국 주요이력
- 1996년-1997년: KBS ‘추적 60분’ 진행자
- 2008년-2009년: CBS 라디오 ‘시사자키’ 진행자
- 2013년: TV조선 객원 해설위원 위촉
- 2014년-2015년: TBS ‘열린아침, 고성국입니다’ 진행자
- 2018년: 유튜브 ‘고성국TV’ 개설
- 2023년-2025년: 아시아투데이 주필
- 2024년: KBS 제1라디오 ‘전격시사’ 진행자
- 2026년: 국민의힘 입당
유튜버 고성국 작품활동
- 추적 60분 (KBS, 1996-1997) – 진행자
- 시사자키 (CBS 라디오, 2008-2009) – 진행자
- 열린아침, 고성국입니다 (TBS, 2014-2015) – 진행자
- 전격시사 (KBS 제1라디오, 2024) – 진행자
TV조선 객원 해설위원으로 오랜 기간 활동하였으며, 다양한 시사 토론 프로그램에 패널로 출연하였습니다. 특히 2024년 진행한 KBS 라디오 ‘전격시사’는 약 27년 만의 KBS 복귀작으로 화제가 되었으나, 비상계엄 사태 관련 발언으로 논란과 함께 7개월 만에 하차하였습니다.
고성국 도서
- 10대와 통하는 정치학 (2007)
- 10대와 만나는 정치와 민주주의 (2011)
- 고성국의 정치in (2011)
- 고성국의 정치타파 (2012)
- 박근혜 스타일 2012 (2012)
- 대통령이 못된 남자 (2012)
- 불량민국을 말하다 (2012)
- 키워드로 읽는 중학 사회 교과서 (2012)
- 중간층이 승부를 가른다 (2015)
- 세상을 바꾸는 정치평론 (2015)
- 자유우파 필승 대전략 (2019, 공저)
정치 평론 활동 외에도 다수의 저서를 집필하였습니다. 초기에는 ’10대와 통하는 정치학’, ’10대와 만나는 정치와 민주주의’ 등 청소년을 위한 민주주의 입문서를 집필하며 진보적 관점에서 독재와 민주화를 서술하였으나, 이후 ‘자유우파 필승 대전략’ 등 강한 보수 성향의 저서를 발간하는 등 집필 방향에 큰 변화를 보였습니다.
고성국 부인 & 재산
아내 홍옥연은 독립운동가 출신 정치인 홍성여의 딸로 슬하에는 두 명의 딸을 두고 있습니다. 장인 홍성여는 생전 한국독립당 최고위원, 인천시장 직무대행, 국가보훈처 고문 등을 지냈습니다. 형제로는 남동생 고성범이 있으며, 선거기획사를 운영한 이력이 있습니다.
국민의힘 고성국 근황 및 활동
2026년 1월 5일 김재원 최고위원이 입당 원서의 추천인으로 국민의힘에 입당하였습니다. 국민의힘 입당 이후 당의 극우 정체성 강화를 위해서 2026년 1월 국민의힘 당사에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박근혜, 윤석열 등 역대 보수 대통령 사진을 게시해야 한다는 주장을 제기하였습니다.
전두환 전 대통령과 노태우 전 대통령에 대해 ‘거의 피를 흘리지 않고 민주화를 이끌어낸 대역사적 대타협을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후 국민의힘 서울시당 윤리위원회는 고성국에 대해 ▲전두환·노태우 전 대통령 사진 당사 게재 주장 ▲김무성 당 상임고문에 대한 인격 모독성 발언 ▲오세훈 서울시장 컷오프 주장 ▲서울서부지법 폭력 사태 옹호 등을 징계 사유로 삼아 출석을 요구했지만 거부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