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18일 9세 6개월 12일 나이에 입단한 바둑 천재 유하준 초단이 탄생했습니다.
유하준 바둑 입단 기록은 조훈현 9단이 1962년 세운 9세 7개월 5일이라는 최연소 입단 기록을 63년 만에 새로 쓴 대기록입니다.
참고로 역대 세계 최연소 입단자는 후지타 레오 일본 바둑 기사로 2022년 9세 4개월의 나이에 초단이 되었습니다.
2016년생으로 구구단을 외울 나이인 것도 놀라운데 2022년 말 도서관에서 우연히 어린이 바둑 입문서를 읽은 것을 계기로 반상의 승부 세계에 입문했습니다.
도서관에 있는 어린이 바둑책을 전부 읽고 바둑 영상을 보면서 7살 때부터 서울 성동구 한종진 바둑 도장을 다닌지 단 2년 만에 프로 기사의 꿈을 이루었습니다.
유하준 초단은 만 12세 이하 연구생 55명이 출전한 입단 대회에서 표현우 초단 (12)과 함께 단 2명에게 주어지는 입단 티켓을 거머쥐었습니다.
바둑이 안 질리고 가장 재밌다는 유하준 바둑 인생을 소개합니다.

목차
9세 6개월 12일 입단 유하준 초단
2016년 6월 7일 고향 서울특별시에서 태어나 4살 때 한글을 때고 여섯 살이던 2022년 말 도서관에서 우연히 어린이 바둑 입문서를 접한 것을 계기로 바둑에 빠져들었습니다. 도서관에 있는 어린이 바둑 관련 책을 모두 읽었고, 바둑 영상을 매일 시청하며 기초를 다졌습니다.
이듬해인 2023년부터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한종진 바둑도장에서 본격적으로 수련을 시작했습니다. 학교 수업이 끝난 후 매일 도장에서 5시간씩 바둑을 공부하였으며, 쉬는 날에는 인터넷 바둑을 두면서 실력을 쌓았습니다.
유하준 초단은 수학이나 보드게임처럼 머리를 쓰는 활동을 즐기는데, 그중 바둑이 가장 재미있고 질리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존경하는 기사로는 세계 랭킹 1위인 신진서 9단을 꼽으며, 신진서 9단처럼 전투를 잘하는 기사가 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지도 사범으로는 한국프로기사협회장인 한종진 9단을 비롯해 안정기 9단, 김세동 9단, 김현찬 6단, 김민석 4단, 아마 정찬호 단수를 두고 있으며, 한종진 바둑도장에서 주 4일 이상 훈련할 정도로 바둑에 대한 애정이 깊습니다.
한종진 9단은 유하준 초단에 대해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패기 있는 공격성과 어른보다 창의적인 수읽기를 강점으로 꼽았습니다. 바둑 대국에서는 진지하지만 평소에는 장난이 많고 말도 잘 안 듣는 개구쟁이라고 평가하였습니다.
프로 기사 유하준 입단 기록
2025년 12월 제3회 12세 이하 입단대회에서 55명이 출전해 표현우 초단과 함께 최종 2인에 들며 입단 자격을 획득한 것입니다. 만 9세 6개월 12일의 나이로 프로 기사가 되어 조훈현 9단이 1962년에 세운 9세 7개월 5일의 최연소 입단 기록을 63년 만에 경신하였습니다. ※
바둑 표하준 수상 및 주요 이력
- 2025년 – 제3회 12세 이하 입단대회 입단 (초단, 한국기원 입단)
- 2025년 12월 18일 – 한국 바둑 최연소 입단 기록 경신 (만 9세 6개월 12일)
- 2026년 세계바둑최강전 한국 첫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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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 유하준 초단 근황
2026년 1월 SG Golf 어린이 세계바둑최강전에서 대한민국 어린이를 대표해 유하준 초단은 중국의 양첸이 선수의 5연승을 저지하고, 류샤오위, 한쟈준 등을 연파하며 3연승을 기록하였습니다. 한국 팀의 사상 첫 우승을 견인하면서 우승팀 한국에는 5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되었습니다.
유하준 초단은 연승 상금 30만 원을 획득하였습니다. 엄마 아빠 손잡고 학교 갈 나이에 프로 기사가 된 유하준 초단이 어디까지 성장할지 많은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바둑 유하준 프로필
- 영어 – / 한자 – / 본명 유하준
- 생년월일 2016년 6월 7일 (나이 9세)
- 고향 서울특별시 / 국적 대한민국
- 키 – / 몸무게 – / 혈액형 – / MBTI – / 종교 –
- 학력 초등학교 재학 중
- 군대 이력 미필
- 가족 부모님 (아버지, 어머니) 등
- 데뷔년도 2025년
- 개인 SNS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