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리랑카 아웃사이드 히터 배구 타루샤 차메스는 2018년 아시아 챔피언십 U18에서 최고 공격수 상을 받고 어린 시절부터 해외무대에서 뛰고 있습니다.
2026년 중앙 아시아 챔피언에서는 최우수 윙 스파이커로 선정될 정도로 타고난 탄력으로 높은 타점을 자랑하는 것이 매력입니다.
참고로 스리랑카는 세계랭킹 100위권 밖의 배구 불모지나 다름없지만 배구선수 출신인 아버지의 유전자를 물려받은 선수입니다.
2026-2027시즌에는 KB손해보험 스타즈에 입단해 대한민국 4대 스포츠 역사상 첫 스리랑카 출신 외국인 선수가 됐습니다.

배구 타루샤 차메스 프로필
- 영어 Tharusha Chamath
- 생년월일 2002년 1월 8일 (나이 24세)
- 고향 | 국적 스리랑카
- 키 194cm | 몸무게 81kg | 학력| 종교 불교
- 가족 와이프 (부인) | 자녀 | 부모님 아버지(배구 선수 출신)
- SNS 인스타
- 소속 KB손해보험 스타즈
- 나무위키 | 위키피디아
배구 타루샤 차메스 통계
- 컵대회 2026-2027 [컵] KB손해보험: 경기수 1, 세트수 4, 득점 10, 공격종합(성공률%) 41.67, 블로킹 Avg(set) 0, 서브 Avg(set) 0, 세트 Avg(set) 0.25, 리시브 효율 14.71, 디그 Avg(set) 3.75, 벌칙 0, 범실 3
배구선수 타루샤 차메스 소속팀 이적사
- 2021/22: Selangor Lion (말레이시아)
- 2022년 8.1 ~ 2023년 5.31 (2022/23): Shabab Al-Ahli (아랍에미리트)
- 2024/25: Shabab Al-Ahli (아랍에미리트)
- 2024/25 ~ 2025/26: Calicut Heroes (인도)
- 2025/26: Shabab Al-Ahli (아랍에미리트)
- 2026/27 ~ 현재: 의정부 KB손해보험 스타즈 (대한민국)
어린시절부터 해외로 진출해 말레이시아, 아랍에미리트, 인도 리그에서 기량을 쌓고 2026년 8월 10일 KB손해보험이 아시아쿼터 선수로 영입했습니다.
배구 타루샤 차메스 서전트, 블로킹, 스파이크 높이
- 서전트 높이:
- 블로킹 높이: 344cm
- 스파이크 높이: 352cm
배구선수 타루샤 차메스 수상 이력
- 2017/18 남자 아시아 챔피언십 U18 2018: 최고 공격수
- 2025/26 남자 Central Asian Championship 2026: 최우수 윙 스파이커
- 2026년 7월 CAVA 챔피언스컵: 베스트 윙 스파이크
타루샤 차메스 국가대표 경력
- 2018 스리랑카 U19: 아시아 챔피언십 U18 2018 (9위)
- 2023 스리랑카: AVC Challenge Cup 2023 (13위)
- 2024 스리랑카: Central Asian Championship 2024 (4위)
- 2026 스리랑카: Central Asian Championship 2026
배구선수 타루샤 차메스 연봉
- 2026-2027 KB손해보험 스타즈: 12만 달러 (약 1억 6,000만 원)
목차
스리랑카의 배구 천재 타루샤 차메스
스리랑카는 크리켓이 국기로 지정될 만큼 높은 인기를 자랑하는 인도권 국가로 배구는 세계랭킹 100위권 밖에 불과한 나라입니다. 경찰구단 소속으로 배구선수로 활약했던 아버지의 유전자를 물려받아 배구 2세입니다.
잠깐 스리랑카 배구를 소개하면 한국으로 따지면 실업리그 수준으로 공군, 육군, 해군 등 10개 팀이 있고 연봉도 낮은 편입니다. 이때문에 어렸을때 크리켓 선수를 포기하고 배구를 선택했을때 고민이 많았다고 밝혔습니다.
사실상 국내 무대에서는 설 자리가 많지 않은 상황에서 194cm의 키와 뛰어난 탄력 때문에 일찌감치 기대주로 꼽혔고, ‘킹 타루쉬’라고도 불리는 배구 천재입니다. 유망주 시절인 2018년에는 스리랑카 U19 대표팀으로 아시아 챔피언십 U18 2018에 출전해 최고 공격수 상을 받으면서 주목받았고 이후 해외무대에서 선수생활을 했습니다.
아랍에미리트에서 뛰던 시기에 한국 배구를 접했고 2026년 여름에 중앙 아시안 챔피언십에서 최우수 윙 스파이커 수상하고 2026년 7월에는 CAVA 챔피언스컵 3위로 베스트 윙 스파이크 수상하면서 아시아쿼터를 놓고 고민하던 의정부 KB 손해보험 스타즈와 계약했습니다.
KB 타루샤 차메스 배구선수
2026년 9월 사카이 블레이저스와의 연습경기에서부터 194cm에 불과하지만 강력한 서브와 높은 타점의 공격을 선보이면서 괜찮은 폼을 보여줬습니다. 특히 리시브도 안정적인 모습으로 즉시전력감이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여담으로 시즌 전 해외 훈련은 선수 생활 중 처음으로 웨이트 트레이닝도 KB손해보험 합류 후 처음 시작했습니다.
194cm에 불과하지만 탄력을 바탕으로 스파이크 높이 352cm, 블로킹 높이 344cm입니다. 오른손잡이 아웃사이드 히터로 배구선수 출신인 아버지로부터 기본기를 다지고 있어서 V 리그 적응만 한다면 아시아쿼터로 괜찮은 모습이 기대되는 선수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