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코 테니스의 작은 거인으로 무섭게 떠오르고 있는 유망주 시절 사라 베일렉은 2022년 생애 첫 그랜드슬램 US 오픈 예선무대에서 아버지와 승리 세레모니로 더 주목받았습니다.
159cm의 작은 키로 테레자 발렌토바, 니콜라 바툰코바 등 후배들이 먼저 주목받았지만 2026년 WTA 아부다비 오픈에서 예선을 거쳐 첫 우승으로 주목받기 시작했습니다.
사발렌카를 신시내티 1000 4라운드에서 이기고 세계랭킹 1위 자리에서 끌어내리면서 또 한 번 주목받았습니다.

목차
체코의 신성 사라 베일렉
2006년 1월 31일 와인 산지로 유명한 체코 즈노이모에서 태어난 왼손잡이로 투핸드 백핸드를 구사하는 테니스 선수입니다. 어린 시절부터 테니스에 재능을 보였고 14세이던 2020년 체코 청소년부 챔피언십인 파르두비체 주니오르카에서 우승하면서 두각을 타나냈습니다.
2021년 프로로 전향하면서 7월, 체코 올로모우츠에서 열린 ITS Cup W60 대회에서 결승에서 파울라 오르마에체아를 6-0, 6-0으로 더블 베이글 스코어로 완파하고 첫 ITF 타이틀을 획득했습니다. 2022년에는 US오픈 예선을 통과해 최연소로 메이저 대회 본선에 첫 출전을 달성했습니다.
US 오픈 당시 아버지 및 코치와 격한 포옹으로 인해서 오히려 논란으로 먼저 화제가 됐습니다.
왼손잡이 작은 거인
2023년에는 그랜드 슬램인 호주오픈과 프랑스오픈에도 데뷔했고 같은 해 11월에는 칠레에서 열린 코파 콜리나에서 첫 WTA 125 타이틀을 획득했습니다. 2024년에는 마드리드오픈 예선을 통과해 WTA 1000 대회에 데뷔했고, 본선에서 안나 블린코바, 24번 시드 안나 칼린스카야, 애슐린 크루거를 연파하며 4라운드까지 진출하면서 세계랭킹을 114위까지 끌어올렸습니다.
2025년에는 프랑스오픈 예선에서 1번 시드 율리아 스타로두브체바를 꺾고 본선에 올랐고, 본선 1라운드에서 26번 시드 마르타 코스튜크를 잡아내며 커리어 첫 메이저 대회 본선 승리를 기록했습니다. 같은 해 프라하오픈에서는 투어 레벨 첫 8강에 진출했습니다.
이 외에도 마카르스카오픈, 렌데에서 열린 인터나치오날리 디 칼라브리아, 케레타로오픈에서 잇달아 WTA 125 타이틀을 추가하며 커리어 최초로 세계랭킹 100위 이내에 진입했습니다. 하지만 이때까지만 해도 작은 체격에 파워가 약해서 톱랭커와는 거리가 있었고 테레자 발렌토바, 니콜라 바툰코바 등 오히려 나이 어린 후배들이 더 주목받았습니다.
서브 안정성은 괜찮은 편이지만 파워는 170km 전후로 평균보다 조금 빠른 편으로 서브 에이스는 기대하기 힘들지만 왼손잡이 특유의서브 각도와 110Km 전후의 슬라이스 서브로 상대의 타이밍을 빼앗는 플레이가 주특기입니다. 주특기는 왼손 포핸드로 클레이코트에서 80마일 (125km) 가까운 속도와 파워로 밀어붙여 상대에게 점수를 얻어내는 선수입니다.
다양한 전술로 상대를 무너뜨리는 사라 베일렉
2026년 2월, 세계랭킹 101위로 시작하면서 WTA 500 아부다비오픈에 예선부터 출전해 7번 시드 옐레나 오스타펜코, 소나이 카르탈, 3번 시드 클라라 토슨, 결승에서 2번 시드 예카테리나 알렉산드로바까지 연달아 꺾고 생애 첫 WTA 투어 타이틀을 들어올렸습니다.
아부다비오픈 역사상 체코 선수의 첫 우승으로 랭킹이 60계단 이상 오르면서 커리어 처음으로 톱40까지 진입했습니다. 8월 WTA 1000 신시내티오픈 4라운드에서 세계랭킹 1위 사발렌카를 7대6, 6대4로 꺾고 커리어 첫 세계랭킹 1위 선수 상대 승리를 기록했습니다. 이어서 8강에서는 2019년 신시내티오픈 챔피언인 매디슨 키스마저 3대6, 6대4, 7대6으로 꺾고 커리어 첫 WTA 1000 준결승에 올랐습니다.
작은 체격에서 오는 파워에는 한계가 있지만 왼손잡이 특유의 까다로운 샷에 아부다비 오픈 우승으로 얻은 자신감까지 더해지면서 코트의 전략가로 급성장했습니다. 롤모델이 클레이 코트의 황제 나달로 그에 못지 않은 랠리형 선수로 진화 중입니다.
▶182cm 사발렌카를 잡은 159cm 체코 사라 베일렉◀
사라 베일렉 수상 & 랭킹
WTA 투어 타이틀 (1회)
- 2026년 2월 – 아부다비 오픈 (WTA 500, 하드코트) – 에카테리나 알렉산드로바 상대 7-6(5), 6-1 승리
WTA 125 타이틀 (4회)
- 2023년 11월 – 코파 콜리나, 칠레 (클레이) – 다이앤 패리
- 2025년 6월 – 마카르스카 오픈, 크로아티아 (클레이) – 빅토리아 히메네스 카신체바
- 2025년 10월 – 인터나치오날리 디 칼라브리아, 이탈리아 (클레이) – 롤라 라디보예비치
- 2025년 10월 – 쿠레타로 오픈, 멕시코 (클레이) – 카트리나 스콧
ITF 서킷 타이틀 (7회 단식, 1회 복식)
- 2021년 7월 – ITS Cup 올로모우츠 W60 (클레이) – 파울라 오르마에체아
- 2022년 5월 – ITF 산타 마르게리타 디 풀라 W25 (클레이) – 베로니카 팔코프스카
- 2022년 6월 – 마하 레이크 오픈 W60 (클레이) – 예시카 말레치코바
- 2022년 7월 – ITS Cup 올로모우츠 W60 (클레이) – 리나 조르체스카
- 2023년 7월 – ITF 패르누 W25 (클레이) – 루치야 치리치 바가리치
- 2023년 10월 – ITF 산타 마르게리타 디 풀라 W25 (클레이) – 카이사 헤네만
- 2024년 9월 – 시베니크 오픈 W75 (클레이) – 다랴 세메니스타야
- 2021년 6월 – ITF 안탈랴 W15 복식 (클레이) – 도아 튀르크멘과 함께 우승
주요 국제 대회 성적
- 2022년 프랑스 오픈 주니어 여자 복식 우승 (루시에 흐블리치코바)
- 2022년 프랑스 오픈 주니어 여자 단식 4강
▶그랜드슬램 대회별 역대 성적◀
- 호주오픈: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 연속 1라운드 탈락, 통산 0승 4패, 승률 0퍼센트
- 프랑스오픈: 2025년, 2026년 2라운드 진출, 통산 2승 3패, 승률 40퍼센트
- 윔블던: 2026년 1라운드 진출, 통산 0승 1패, 승률 0퍼센트
- US오픈: 2022년 1라운드 진출, 통산 0승 1패, 승률 0퍼센트
그랜드슬램 통산 합계: 2승 9패, 승률 18퍼센트
▶코트 별 통산 승률◀
- 하드코트: 14승 13패, 승률 52퍼센트
- 클레이코트: 6승 8패, 승률 43퍼센트
- 그래스코트: 1승 3패, 승률 25퍼센트
전체 통산: 21승 24패, 승률 47퍼센트
▶WTA 1000 대회별 성적◀
- 두바이 챔피언십: 2026년 2라운드 진출, 통산 1승 0패, 승률 100퍼센트
- 마이애미오픈: 2026년 1라운드 진출, 통산 0승 1패, 승률 0퍼센트
- 마드리드오픈: 2024년 4라운드 진출, 통산 3승 1패, 승률 75퍼센트
- 이탈리아오픈: 2026년 1라운드 진출, 통산 0승 1패, 승률 0퍼센트
- 캐나다오픈: 2026년 2라운드 진출, 통산 1승 1패, 승률 50퍼센트
WTA 1000 통산 합계: 5승 4패, 승률 56퍼센트
사라 베일렉 라켓
- 테니스 라켓 :바볼랏 퓨어 아에로 100 라켓
- 스트링 :
라켓의 메인 스트링에는 검은색 스트링을 사용하고, 크로스 스트링에는 천연 거트 스트링을 사용합니다.
테니스 사라 베일렉 프로필
- 영어: Sara Bejlek | 본명: Sára Bejlek
- 생년월일: 2006년 1월 31일(나이 20세)
- 고향: 체코 즈노이모 | 국적: 체코
- 거주지(집): 체코 흐루쇼바니 나드 예비쇼우코우
- 키: 160센티미터 | 몸무게: – | 혈액형: – | MBTI: – | 종교: –
- 학력: –
- 가족: 결혼 미혼, 부모님
- 개인 SNS: 인스타
- 데뷔년도: 2021년
- 랭킹: 세계 38위(2026년 7월 27일 기준), 최고 랭킹 세계 34위(2026년 4월 6일)
- 참고: 나무위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