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추어 시절 프로잡는 슈퍼루키로 추천선수로 KPGA 코리안투어 SK 텔레콤 오픈에서 깜짝 준우승을 하면서 이름을 알린 김백준 프로 골퍼입니다.
하지만 1부 투어 데뷔하기도 전에 슬럼프가 찾아오면서 동기들의 활약을 지켜만보면서 절치부심의 세월을 보냈습니다.
국가대표 출신으로 골프 슬럼프를 탈출하기 위해서 낮술도 마시고 PC방에서 하루 종일 시간을 보내는등 마음고생한 끝에 23세 시즌인 2024년에서야 뒤늦게 KPGA 1부투어에 데뷔했습니다.
2025 시즌을 앞두고 스페인에서 동계훈련을 하며 체중까지 늘린 덕에 비거리가 늘어나면서 첫 우승과 함께 KPGA 대표 스타로 거듭나고 있는 중입니다.
아이언샷과 신들린 퍼팅을 바탕으로 PGA 진출을 꿈꾸고 있는 김백준 골프선수 프로필 소개합니다.

김백준 프로 프로필
- 영어이름 : Kim Baek Jun
- 생년월일 : 2001년 5월 20일 (나이 25세)
- 고향 : 경기도 | 국적 : 대한민국
- 학력 : 한국체육대학교
- 키 : 180cm | 몸무게 : –
- 소속사 : 플레이앤웍스(Playnworks) | 소속팀 : 속초아이 프로골프단
- 데뷔년도 : 2022년 (KPGA 입회: 2022년 4월 28일)
- 가족 : –
- 결혼 미혼
- SNS : 인스타그램
김백준 프로 수상 및 주요 이력
KPGA 통산 1승
- 2025년 –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 우승 (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2억 원, 2025년 4월 20일 기준)
그 외 이력
- 2019년 – 제16회 경인일보 중 고등학생 골프대회 우승
- 2019년 –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우승
- 2023년 – KPGA 스릭슨투어 15회 대회 우승 (우승상금 1천 6백만 원)
골프 김백준 클럽 세팅 WITB
- 드라이버 타이틀리스트 GT3
- 우드 타이틀리스트 GT2 15도
- 하이브리드 –
- 아이언 타이틀리스트 u505, T100 (4~9)
- 웨지 타이틀리스트 SM100 50도, 56도, 60도
- 김백준 퍼터 타이틀리스트 (샤프트 -),
- 골프볼 2025 Pro V1x,
- 골프복 타이틀리스트 | 골프화 – | 골프장갑 –
골프채 세팅은 대회마다 달라질 수 있습니다.
김백준 골프선수 스탯
- 2026: 제네시스 포인트 998.61 (56), 상금 94,370,181원 (48), 평균타수 71.95, 평균 드라이브거리 294.61야드, 페어웨이 안착률 42.05, 그린 적중률 69.70%, 평균 퍼트수(per GIR) 1.82, 평균 버디수 3.32, 리커버리율 50.00%, Top 10 Finish 1.00
- 2025: 제네시스 포인트 5,176.39 (2), 상금 637,014,784원 (5), 평균타수 70.03, 평균 드라이브거리 295.57야드, 페어웨이 안착률 54.45, 그린 적중률 73.63%, 평균 퍼트수(per GIR) 1.77, 평균 버디수 4.00, 리커버리율 62.02%, Top 10 Finish 7.00
- 2024: 제네시스 포인트 2,251.60 (36), 상금 200,396,708원 (35), 평균타수 70.96, 평균 드라이브거리 297.89야드, 페어웨이 안착률 56.41, 그린 적중률 74.74%, 평균 퍼트수(per GIR) 1.81, 평균 버디수 3.45, 리커버리율 50.21%, Top 10 Finish 2.00
- 2021: 제네시스 포인트 -, 상금 -, 평균타수 76.50, 평균 드라이브거리 296.32야드, 페어웨이 안착률 39.29, 그린 적중률 52.78%, 평균 퍼트수(per GIR) 1.89, 평균 버디수 1.50, 리커버리율 29.41%, Top 10 Finish –
목차
프로 잡았던 아마추어 김백준 골프선수
부모님의 권유로 13세인 2014년경 골프를 시작해서 아마추어 시절 국가대표로 선발되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2019년 제16회 경인일보 중 고등학생 골프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고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우승하며 주목을 받은 슈퍼루키입니다.
아마추어 시절 오히려 더 무서운 선수였는데 2020년 매경오픈에서는 공동 16위, 2021년 SK 텔레콤 오픈에서는 준우승을 차지하면서 프로잡는 아마추어로 먼저 이름을 날렸습니다. 이에 자신감을 얻고 한국체육대학교에서 골프를 전공하며 체계적인 훈련을 쌓은 뒤 국가대표를 거쳐서 2022년 4월 28일 KPGA 투어에 정식 입회했습니다.
낮술로 슬럼프를 탈출했던 김백준 프로

하지만 기대와는 달리 1부 투어는 커녕 2부 투어에서 슬럼프에 빠지면서 2024년에서야 KPGA 정규 투어에 본격적으로 데뷔했습니다. 갑자기 찾아온 골프 슬럼프를 벗어나기 위해서 갖은 노력을 다했는데 낮술도 하고 PC방에서 하루를 보내는등 평소라면 상상할 수도 없는 일탈 끝에 다시 샷 감각을 찾고 돌아왔습니다.
2024년 5월 SK 텔레콤 오픈 공동 3위를 시작으로 첫 톱 10에 오르면서 리더보드에 이름을 올리는등 데뷔 시즌 신인왕 문턱까지 갔지만 아깝게 놓쳤습니다. 2024년 신인왕을 놓치고 난뒤 스윙 스피드 향상을 위해서 겨우내 클럽을 휘둘렀고 113마일에서 117마일까지 오르면서 전체적으로 샷 비거리가 늘면서 2025년 다시 한 번 기대를 모았습니다.
데뷔 시즌 아깝게 신인왕을 놓쳤지만 커리어 2번째 시즌인 2025년 19번째 대회인 개막전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에서 생애 첫 KPGA 투어 우승을 달성하면서 조금씩 자신의 골프를 완성했습니다. 특히 인상적인 것은 2025시즌 동아회원권그룹 오픈과 한국오픈에서 컷오프 당하기도 했지만 대부분의 대회를 10위권 전후를 기록하면서 제네시스 포인트 2위를 차지한 소리없는 강자입니다.
2025시즌이 끝난 이후 PGA 퀄리파잉 스쿨에 도전했고 부족함을 느끼고 변화를 시도한 것이 2026년 오히려 기복이 심해지는 결과를 낳았지만 가을 골프가 시작되면서 다시 살아나고 있는 중입니다. 여기에 동계훈련을 통해서 체력을 키우며 드라이브 비거리까지 늘린 끝에 KPGA 정상급 선수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아이언 샷의 정확성과 퍼팅의 안정성을 강점으로 지닌 프로 골프 선수로 드라이버 비거리는 평균 수준이지만 위기 관리 능력이 뛰어나 파 세이브 성공률이 높은 선수입니다. 그린적중률과 평균 버디에서 KPGA 투어 최상위권을 달리는 쇼트 게임의 귀재입니다.
골프 김백준 일정
- 더채리티 클래식 우승상금 2억원 – 총상금 10억원
생애 한 번인 KPGA 명출상 (신인상)을 아깝게 놓친 대신 KPGA 대상과 미국 PGA 진출을 꿈꾸는 중입니다. 슬럼프 당시 동기인 장유빈, 조우영, 김민규 등이 해외에 진출하는 모습을 보면서 힘든 시간을 보낸 것인 한 단계 성장하는 계기가 됐습니다.
슬럼프를 극복하기 위해 잠시 골프를 접어두는 결단 끝에 다시 샷이 살아나면서 자신감을 찾아가는 중입니다. 아마추어 시절 프로 잡는 아마였던 슈퍼루키의 성장을 지켜보시길 바랍니다.
“일희일비 하지 않으려 하고 있고 지금은 최종 목표를 이뤄가는 과정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얽매이지 않으려고 한다.” – 인터뷰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