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 갤러리를 다니던 골프팬으로 KLPGA 1부 투어 선수가 된 마서영 프로 골퍼입니다.
2003년생으로 역대급 황금세대들에 치여 국가대표는 커녕 상비군 경험 조차 없는 무명의 골프선수입니다.
동기들이 데뷔하고 신인상을 휩쓸때 2022년 점프투어로 데뷔해서 극적으로 상금랭킹 20위로 1부 투어에 데뷔했지만 모르는 분들이 더 많은 선수입니다.
2025년까지 우승은 커녕 탑10조차 없었던 시드전 단골로 한동안 드라이버에 자신감을 잃고 비거리가 220야드대로 떨어지는등 프로 골퍼 생활에 위기를 맞기도 했습니다.
시드전에서 극적으로 부활한 이후 겨울 전지훈련에서 샷을 가다듬고 뒤늦게 다크호스로 성장중인 마서영 골프선수입니다.

마서영 프로 프로필
- 영어: MA Seoyoung
- 생년월일: 2003년 9월 13일 (나이 23세)
- 고향: 서울특별시 / 국적: 대한민국
- 학력: 홍성 방통고 / 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
- 키: 163cm / 몸무게: / 혈액형: O형 / MBTI:
- 소속사: 이니셜스포츠 / 소속팀: 파마리서치 골프단
- 데뷔년도: 2022년 (2022년 5월 KLPGA 정회원 입회, 2023년 정규투어 데뷔)
- 회원번호: 01525
- 가족: 아버지: / 어머니:
- 결혼: 미혼
- SNS: 인스타그램: seo0ma
- 참고: 나무위키 / KLPGA
마서영 수상 및 우승 이력
KLPGA 통산 0승
- 2024년: KLPGA 2024 무안CC·올포유 드림투어 7차전 우승상금 1500만원
골프 마서영 클럽 세팅 WITB
드라이버:
우드:
하이브리드:
아이언:
웨지:
퍼터:
골프볼:
골프복 / 골프화 / 골프장갑:
마서영 골프 스탯
- 2026년: 25경기 / 페어웨이 안착률 60.9800% / 드라이브 거리 246.4861야드 / 평균퍼팅 30.1467 / 파3 평균퍼팅 1.6700 / 파4 평균퍼팅 1.6898 / 파5 평균퍼팅 1.7215 / 그린 적중률 68.7407% / 파3 그린 적중률 69.4079% / 파4 그린 적중률 65.4987% / 파5 그린 적중률 75.9868% / 벙커 세이브율 16.2791% / 리커버리율 64.4550% / 아이언샷 지수 73.4649
- 2025년: 28경기 / 페어웨이 안착률 69.4444% / 드라이브 거리 229.1912야드 / 평균퍼팅 30.3385 / 파3 평균퍼팅 1.7066 / 파4 평균퍼팅 1.7147 / 파5 평균퍼팅 1.6769 / 그린 적중률 64.0171% / 파3 그린 적중률 66.4122% / 파4 그린 적중률 60.2167% / 파5 그린 적중률 70.9924% / 벙커 세이브율 31.3725% / 리커버리율 56.5321% / 아이언샷 지수 69.6429
- 2024년: 2경기 / 페어웨이 안착률 66.0714% / 드라이브 거리 236.7613야드 / 평균퍼팅 32.0000 / 파3 평균퍼팅 1.6250 / 파4 평균퍼팅 1.8750 / 파5 평균퍼팅 1.6875 / 그린 적중률 68.0556% / 파3 그린 적중률 81.2500% / 파4 그린 적중률 65.0000% / 파5 그린 적중률 62.5000% / 벙커 세이브율 14.2857% / 리커버리율 39.1304% / 아이언샷 지수 66.6667
- 2023년: 27경기 / 페어웨이 안착률 66.8919% / 드라이브 거리 232.1888야드 / 평균퍼팅 30.5370 / 파3 평균퍼팅 1.7907 / 파4 평균퍼팅 1.6972 / 파5 평균퍼팅 1.6714 / 그린 적중률 58.3333% / 파3 그린 적중률 64.8148% / 파4 그린 적중률 55.9259% / 파5 그린 적중률 57.8704% / 벙커 세이브율 25.9259% / 리커버리율 50.6173% / 아이언샷 지수 64.1399
목차
인라인 스케이터 출신 마서영 골프선수
2003년 9월 13일 서울특별시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 인라인 스케이트로 운동을 시작했는데 서울시 대회에 나가 금메달을 딸 정도로 소질을 보였습니다. 이후 골프에 빠진 이후에도 인라인 스케이트와 스쿼트로 어린 시절부터 기초체력을 먼저 다진 독특한 선수입니다.
귀여운 외모와는 매일 같이 인라인 트랙을 수십 바퀴씩 뛰고 스쿼트도 수백 개씩 하는 것이 힘들어 때로는 울기도 했지만 그 덕분에 163cm의 키에도 250야드가 넘는 드라이버 샷을 날리는 선수입니다. 하지만 골프가 체력과 비거리만으로 되는 것은 아니었고 쟁쟁한 동기들에 밀려서 국가대표는 커녕 상비군도 가지 못했습니다.
2021년 롯데 오픈에서 월요 예선을 통해서 생애 처음으로 1부 투어를 밟고 컷통과까지 한 것이 아마추어 시절 하이라이트였습니다. 2022년 프로로 전향해 점프투어 시드전을 거쳐서 드림투어에 합류했고 9개 대회만에 극적으로 상금랭킹 2위에 오르면서 KLPGA 1부에 데뷔했습니다.
초반 6개 대회까지 고작 300만원의 상금에 그쳤지만 13차전에서 준우승과 함께 760만원의 상금으로 불씨를 지폈고 최고 상금이 걸린 왕중왕전에서 공동 4위로 834만원의 상금으로 턱걸이로 1부 투어 시드권을 얻는 드라마를 쓴 주인공입니다.
프로의 벽에 찾아온 골프 슬럼프

하지만 정규투어 첫 시즌인 2023년에는 27경기에 출전해 고작 2번만 컷통과 하면서 1064만원의 상금에 그치면서 상금랭킹 119위에 그쳤습니다. 시드전에서도 95위로 밀렸는데 250야드 전후를 자랑하는 드라이버가 1부 투어에서 자신감을 잃으면서 230야드 전후로 떨어지면서 프로 골퍼 인생의 위기를 맞기도 했습니다.
2024년 7월 11일 전남 무안컨트리클럽 서코스에서 끝난 드림투어 7차전에서 17언더파 199타로 우승했지만 이후 부진하면서 위기를 맞았지만 상금랭킹 18위로 가까스로 1부 투어에 복귀했습니다. 하지만 돌아온 2025년 정규투어에서도 드라이버 비거리가 229야드에 그치면서 28개 대회를 치르는 동안 언더파를 거의 치지 못할 정도로 심각한 부진으로 또 한 번 시드전으로 내몰렸습니다.
2026년 자신감을 찾은 마서영의 골프
2025년 상금랭킹 104위로 시드순위전에서 최종 9위로 가까스로 투어 시드권을 지킨 이후 절치부심해서 샷을 가다듬었고 그 결과 2026시즌에는 4월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공동 9위로 처음으로 톱10에 드는 등 2번의 톱10에 들며 아이스버그골프 서울신문 오픈에서는 생애 첫 챔피언조에도 들었습니다.
2026년 갑자기 다크호스로 부상한 데에는 무엇보다 달라진 드라이브 비거리인데 250야드 가까운 비거리를 기록하면서 주특기인 아이언샷과 퍼팅까지 살아났습니다. 어린 시절 스케이트로 다진 체력이 뒤늦게 1부 투어에서 빛을 발하고 있어 이대로 성장한다면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선수입니다.
마서영 프로 일정
- 아이스버그골프 서울신문 오픈 우승상금 2억 7000만원 – 총상금 15억원
골프란 스포츠가 얼마나 어려운 것인지 잘 보여준 마서영 선수의 커리어입니다. 단순히 체력과 파워만 기른다고 해서 스코어를 줄이지 못하는 유일한 스포츠입니다. 이제 자신의 골프를 시작한 마서영이 어떤 골프를 보여줄지 지켜보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