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섭 골프선수 프로필·보육원 출신 40대 프로 드림을 이루다 (수상 상금 일정 가족)

김연섭 골프선수는 1987년 4월생으로 2004년 12월 16일 KPGA에 최초 입회했고, 2010년 10월 21일 투어프로로 입회했습니다.

2015년에서야 KPGA 1부 투어에 데뷔했지만 이내 시드권을 잃고 5년간 절치 부심 끝에 2020년 에서야 다시 1부 투어에 복귀했습니다.

2004년 입회한 이후 20년 만에 2024년 KB금융 리브챔피언십 준우승이라는 드라마를 쓰기도 했습니다.

2025년에는 한 시즌에 홀인원 2회를 기록하며 누적상금보다 더 많은 홀인원 부상으로 화제가 됐던 주인공입니다.

골프가 좋아서 영화 보다 더 영화 같은 인생을 살고 있는 김연섭 프로 골퍼입니다.

김연섭 골프선수 프로필·보육원 출신 40대 프로 드림을 이루다 (수상 상금 일정 가족)
김연섭 골프선수 프로필·보육원 출신 40대 프로 드림을 이루다 (수상 상금 일정 가족)

김연섭 프로 수상 이력

KPGA 통산 0승

  • 2023년: QT 2차전 우승
  • 2024년 – KB금융 리브챔피언십 2위, 시즌 리랭킹 2위
  • 2026년: 2026 KPGA 데이비드골프투어 17회 대회 우승 (2부 투어 생애 첫 우승)

주요 이력

  • 2004년 – 12월 16일 KPGA 최초 입회
  • 2010년 – 10월 21일 투어프로 입회
  • 2015년 – KPGA 투어 데뷔
  • 2020년 – KPGA 투어 5개 대회 출전, 컷 통과 3회
  • 2021년 – DGB금융그룹 어바인 오픈 공동 8위, KB금융 리브챔피언십 공동 9위
  • 2022년 – 제12회 데상트코리아 먼싱웨어 매치플레이 9위
  • 2025년 – 정규투어 시드 확보, 한 시즌 홀인원 2회 기록

홀인원 부상 기록

  • 2025년 6월 백송홀딩스 아시아드CC 부산오픈 16번홀(파3) 7번 아이언 홀인원 부상 현금 5천만 원
  • 2025년 10월 더 채리티 클래식 17번홀 6번 아이언 홀인원 부상 벤츠 승용차 7천500만 원 상당

시즌별 상금

  • 2015년: 7,450,000원
  • 2020년: 7,408,843원
  • 2021년: 52,047,754원
  • 2022년: 83,776,580원
  • 2024년: 109,991,777원
  • 2025년: 35,629,355원
  • 2026년: 68,359,909원

KPGA 투어 통산 누적 상금: 364,664,218원 (2026년 시즌 기준)

KPGA 투어 통산 기록

출전 대회수 89개, 컷 통과 43회, 톱10 5회, 제네시스 포인트 합계 4,250.26점, 신인왕 포인트 36.00점(2015년 15위)

김연섭 프로 골프 스탯

  • 2015년 – 평균타수 72.71 – 평균 드라이브 거리 272.59야드 – 페어웨이 안착률 71.77% – 그린 적중률 72.22% – 평균 퍼트수 1.82 – 평균 버디수 3.33 – 리커버리율 44.76%
  • 2020년 – 평균타수 72.07 – 평균 드라이브 거리 285.56야드 – 페어웨이 안착률 55.10% – 그린 적중률 65.87% – 평균 퍼트수 1.85 – 평균 버디수 2.50 – 리커버리율 60.47%
  • 2021년 – 평균타수 72.17 – 평균 드라이브 거리 281.84야드 – 페어웨이 안착률 64.05% – 그린 적중률 67.46% – 평균 퍼트수 1.82 – 평균 버디수 3.34 – 리커버리율 54.63% – 톱10 2회
  • 2022년 – 평균타수 72.51 – 평균 드라이브 거리 281.18야드 – 페어웨이 안착률 66.22% – 그린 적중률 66.88% – 평균 퍼트수 1.81 – 평균 버디수 3.08 – 리커버리율 49.34% – 톱10 1회
  • 2024년 – 평균타수 71.69 – 평균 드라이브 거리 278.17야드 – 페어웨이 안착률 64.54% – 그린 적중률 71.36% – 평균 퍼트수 1.83 – 평균 버디수 3.36 – 리커버리율 56.47% – 톱10 1회
  • 2025년 – 평균타수 71.83 – 평균 드라이브 거리 283.65야드 – 페어웨이 안착률 57.31% – 그린 적중률 70.63% – 평균 퍼트수 1.84 – 평균 버디수 3.21 – 리커버리율 53.60%
  • 2026년 – 평균타수 71.70 – 평균 드라이브 거리 282.33야드 – 페어웨이 안착률 54.52% – 그린 적중률 71.30% – 평균 퍼트수 1.83 – 평균 버디수 3.03 – 리커버리율 50.97% – 톱10 1회
  • 시즌별 순위
  • 2015년: 상금순위 124위
  • 2020년: 제네시스 포인트 30.50점(131위), 상금순위 125위
  • 2021년: 제네시스 포인트 884.85점(69위), 상금순위 78위
  • 2022년: 제네시스 포인트 1,009.94점(81위), 상금순위 72위
  • 2024년: 제네시스 포인트 1,144.74점(63위), 상금순위 54위
  • 2025년: 제네시스 포인트 508.33점(100위), 상금순위 103위
  • 2026년: 제네시스 포인트 671.90점(68위), 상금순위 55위, 평균타수 69위

골프 김연섭 클럽 세팅 WITB

  • 드라이버: 테일러메이드
  • 우드:
  • 하이브리드:
  • 아이언:
  • 웨지:
  • 퍼터:
  • 골프볼:
  • 골프복:
  • 골프화:
  • 골프장갑:
  • 후원사: 아마노코리아, 솔버스

※ 테일러 메이드와 스릭슨 브랜드 골프클럽으로 세팅하고 있습니다.

김연섭 프로 프로필

  • 영어: Yeunsub KIM
  • 생년월일: 1987년 4월 (나이 39세)
  • 고향: | 국적: 대한민국
  • 학력: 고등학교 졸업
  • 키: 172cm | 몸무게: 80kg | 혈액형:
  • 소속팀: 아마노코리아
  • 데뷔년도: 2015년
  • 회원번호: TP 2010-1042
  • 가족: 아버지: | 어머니: | 형제자매: 여동생 |
  • 결혼: 부인 (와이프)
  • SNS: 인스타그램
  • 참고: 나무위키 / 위키백과

보육원 출신 김연섭 프로 꿈을 이루다

1987년 4월생으로 초등학교 1학년 때 부모님이 이혼했고, 초등학교 6학년 때 어머니가 세상을 떠나고 아버지마저 세상을 떠났다는 것이 알려지면서 여동생과 함께 충남 최대 규모의 보육시설에서 성장했습니다. 보육시설의 스포츠 프로그램을 통해 골프를 접했고, 고등학교 2학년 때 세미프로 시험에 합격하면서 2004년 12월 16일 KPGA에 최초 입회했습니다.

중학생 시절 새벽 4시 30분에 일어나 7km를 달리며 체력운동을 했고, 수업을 마치면 공을 치며 외로움을 달랬습니다. 보육원 출신의 열정이 알려져 KBS 인간극장과 제3지대 등 방송에 소개되기도 했습니다. 어린 시절 마른 체형에 체격이 작아 골프 체형과 거리가 있었고 경제적 부담도 컸지만 골프가 너무 좋아서 이후로도 계속했습니다.

고등학교 졸업과 함께 보육시설 지원이 끝나면서 생계문제로 대학 진학을 포기하고 강원도 원주의 연습장에서 코치 생활을 하며 훈련을 이어갔습니다. 레슨 프로로 지내다 2010년 10월 21일 뒤늦게 투어프로로 입회하면서, 오전에는 레슨을 하고 오후에는 연습하는 생활을 병행하며 2015년 KPGA 투어에 데뷔했습니다.

KPGA의 높은 벽

김연섭 프로 골퍼
김연섭 프로 골퍼

하지만 1부 투어의 벽은 높았고 데뷔 이후 투어 시드를 잃으면서 아내와 함께 경기도 광주의 작은 원룸에서 이사를 가는 등 힘든 시간을 겪기도 했습니다. 33세의 나이인 2020년 조건부 시드로 투어에 다시 복귀했지만 5개 대회 출전에 3번의 컷 통과로 시즌 상금은 고작 745만원에 불과했습니다.

골프가 좋아서 계속 도전을 했고 2021년 DGB금융그룹 어바인 오픈 공동 8위, KB금융 리브챔피언십 공동 9위로 커리어 첫 탑10을 기록하면서 가능성을 엿봤습니다. 2022년 제12회 데상트코리아 먼싱웨어 매치플레이 9위를 기록했지만 나머지 대회에서 부진하면서 다시 시드권을 잃고 2부 투어로 떨어졌습니다.

2024년 KB금융 리브챔피언십 준우승

1년간 절치부심한 끝에 2024년 KB금융 리브챔피언십에서 드디어 커리어 하이인 2위를 차지했습니다. 2004년 KPGA에 입회한지 20년 동안 1부 투어에서 번 상금보다 많은 7058만원의 상금과 함께 2024시즌 리랭킹 2위로 2025시즌 정규투어 시드를 확보했습니다.

한 시즌 홀인원 2번의 드라마

김연섭 프로 생애 첫 우승
김연섭 프로 생애 첫 우승

2025년에는 투어 성적은 부진했지만 홀인원 2번이라는 드라마로 우승상금보다 많은 현금 5천만 원과 7천500만 원 상당의 벤츠 승용차를 받아서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6월 백송홀딩스 아시아드CC 부산오픈 16번홀에서 7번 아이언으로, 10월 더 채리티 클래식 17번홀에서 6번 아이언으로 홀인원을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투어에서는 부진하면서 2026 시즌 데이비드 투어를 병행해야했는데 9월에 2부 투어지만 2026 KPGA 데이비드골프투어 17회 대회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2026년 10월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5개를 잡아 5언더파 67타를 기록했하면서 생애 처음으로 무빙데이를 선두로 마치며 첫 우승의 꿈을 키우고 있습니다.

280야드의 드라이브 비거리로 KPGA 내에서도 하위권의 단타자지만 70%가 넘는 그린 적중률을 바탕으로 조금씩 성적을 끌어올리는 중입니다. 골프가 좋아서 30대에 프로에 데뷔하고 한국 나이로 40대에도 KPGA 무대 도전을 이어가고 있는 골프가 인생인 선수입니다.

“골프가 좋아서 어려운 환경과 여러 상황 속에서도 골프를 포기하지 않고 지금까지 대회에 출전해 왔다”

김연섭 프로 일정

  • KPGA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우승상금 2억 5000만원 – 총상금 12억 5000만원

연간 1억 가까이 드는 투어 비용에도 아내가 시드를 잃었을 때도 계속 대회에 출전하는 모습을 좋아한다며 응원했고, 아이들은 대회장을 방문해 경기를 지켜보며 응원하는 아빠 골퍼입니다. KPGA 역사상 가장 드라마틱한 인생을 살고 있는 김연섭 골프선수에게 많은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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