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 아이스크림 스윙’ 최예림 프로 골퍼는 1999년생으로, 매번 아쉬운 준우승으로 무관의 상금 1위까지 차지한 KLPGA 미녀 골퍼 중 한 명입니다.
2018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 데뷔한 최예림 골프선수는 준우승만 8차례 기록했으며, 통산 상금 순위 30위권으로 30억 가까운 상금으로 우승이 없는 선수 가운데 1위입니다.
특히 2022년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에서는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눈앞에 두고 4홀 연속 버디에 역전패하며 많은 팬들의 안타까움을 샀습니다.
매년 목표는 우승이라며 각오를 다지지만 우승 복이 없는 대표적인 선수로 2024년 허리 부상으로 2025시즌 고생하기도 했습니다.
우승은 없지만 평균타수, 페어웨이 안착률, 그린 적중률 등 주요 지표에서 KLPGA 투어 상위권을 유지하며, 꾸준함의 상징이 된 미녀 골퍼입니다.
연습벌레로 “내가 할 일에 집중하다 보면 언젠가 우승은 온다”는 신념으로 매 시즌 도전을 이어가고 있는 골프선수 최예림 프로필 및 인생 스토리 소개합니다.

목차
무관의 상금 1위 최예림 프로 골퍼
1999년 3월 8일 생으로 경기도에서 농구선수 출신 아빠 최한철, 엄마 김희영 밑에서 운동신경과 체력을 모두 타고난 운동수저이기도 합니다. 초등학교 2학년 때 할아버지 권유로 골프채를 처음 잡고 이후 3학년 때 골프를 시작해 중고교 시절 국가대표 상비군에 선발됐고, 2017년 점프투어와 드림투어에서 각각 1승씩을 거두며 골프 엘리트 코스를 밟고 프로 골퍼가 되었습니다.
최예림 프로 부모님 (아버지 최한철, 어머니 김희영) 모두 농구선수 출신으로 어렸을 때부터 큰 키와 체격을 타고 났습니다. 어렸을 때는 농구선수를 잠시 꿈꾸기도 했지만 외할아버지 손에 이끌려서 골프 클럽을 잡았는데 권오연 코치 왈, 타고난 체격과 함께 부드러운 스윙은 천부적인 재능이라고 합니다.
(※ 아버지 최한철씨는 KBL 심판으로도 활동했습니다.)
외할아버지가 혈액암 진단을 받고 갑자기 세상을 떠나면서 잠시 골프에 대한 흥미를 잃었고, 목표 의식이 사라지고 자존감이 크게 떨어지기도 했지만 이겨내고 다시 돌아왔습니다. KLPGA를 휩쓸고 LPGA로 간 최혜진과 함께 유망주 시절을 보내다 보니 중학교, 고등학교 시절에는 상대적으로 스포트라이트를 덜 받기도 했지만 골프 상비군 출신입니다.
(지금은 lpga 무대에서 뛰고 있지만 최혜진 프로는 3년 연속 klpga 대상을 했습니다.)
2017년 KLPGA 점프투어 5차전에서 우승하며 정회원 타이틀을 획득했고, 같은 해 드림투어 11차전에서 연장 5홀까지 가는 접전 끝에 우승컵을 품에 안았습니다. 2018년에는 드림투어 15차전에서 또 한 번 우승하며 정규투어 진입에 성공했습니다.
2018년 정규투어에 데뷔한 최예림은 데뷔 첫 해 메이저 대회인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에서 준우승을 기록했습니다. 이후 2019년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준우승, 2022년 제주삼다수 마스터즈 준우승과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 준우승, 2023년 PLK 퍼시픽링스코리아 챔피언십 준우승, 2024년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 준우승, 맥콜·모나 용평 오픈 준우승, 롯데오픈 준우승까지 총 8번의 준우승을 기록했습니다.
특히 지난 2023년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에서는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4홀 남겨 두고 신들린 연속 버디쇼에 4타차 역전패라는 아픔을 겪기도 했습니다. 이 때문에 최챔피언조에서 플레이하는데 스트레스 까지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경쟁에서 오는 스트레스 때문에 위염, 식도염은 달고 살 정도로 마음고생 중입니다. 2024년 11월, 허리 부상을 당하면서 부상 여파로 2025년 시즌에는 기대에 못 미치는 성적을 기록했지만, 2026년 시즌을 앞두고 태국에서 60일간 전지훈련을 하며 재기를 준비했습니다.
부모님이 모두 운동을 했던 터라 유망주 시절 유전자부터 남달랐다고 하는데 거기에 부모님도 딸에게 거는 기대가 컸다고 합니다. 여담으로 오빠가 수능을 보는 날이 하필 klpga 시드전(무안 시드전은 11월에 열립니다)을 치르는 날이었고 아들을 뒤로하고 딸의 시드전을 현장에서 응원했습니다. 거기에 드림투어에서는 평정하다시피 해서 더더욱 기대가 컸다고 합니다.

최예림 프로 수상 및 주요 이력
- 2016년, 2017년 경기도시자배 골프대회 2년 연속 우승
- 2017년 5월 klpga 2017 제1차 그랜드 삼대인 점프투어 5차전 우승
- 2017년 8월 klpga 엑스페론 백제 CC 드림투어 11차전 우승
- 2018년 9월 KLPGA 2018무안 CC 올포유 드림투어 15차전 우승
- 2019년 오렌지라이프 챔피언스트로피 박인비 인비테이셔널 우승
- 2020년 오렌지라이프 챔피언스트로피 박인비 인비테이셔널 우승 (2연패)
- KLPGA 통산 0승 (준우승 8회)
- 점프투어 1승, 드림투어 2승

※ 연도별 상금 순위
- 2018: 1.74억 (37위)
- 2019: 2.65억 (27위)
- 2020: 1.51억 (31위)
- 2021: 3.18억 (20위)
- 2022: 4.15억 (21위)
- 2023: 4.52억 (19위)
- 2024: 6.13억 (13위)
- 2025: 3.17억 (38위)
※ 주요 이력
- 2017.7: KLPGA 입회 (회원번호 01187)
- 2018: 정규투어 데뷔
- 2018~2020: 하이트진로
- 2021~2023: SK네트웍스
- 2024~2025: 대보건설
- 2026~: 휴온스
1부 투어에 데뷔하고 난 이후로는 우승 문턱을 넘지 못했지만 아마추어 시절에는 경기도지사배 골프대회 여자고등부에서 2년 연속으로 우승하는 등 화려한 이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점프 투어 (3부), 드림 투어 (2부) 시절에는 연장전에서 우승하는 등 특별히 우승 징크스가 없었던 선수입니다.
드림투어 시절에는 top10 피니시율이 50%에 달할 정도로 기복없는 경기력으로 유명했던 선수입니다. 다만 KLPGA 1부 투어를 뛴 이후로 이상하게 우승 문턱에서 안타깝게 미끄러지는 징크스 아닌 징크스를 겪고 있습니다.
(※ 여담으로 서연정은 260개 대회 5번의 준우승 끝에 우승했고 박주영은 결혼하고 엄마가 되서 279번째 대회만에 우승한 이력도 있습니다.)
첫 우승이 프로 골퍼에게 큰 이유는 우승 상금도 크지만 1부 투어 시드권이 2년간 보장되서 무안 시드전 걱정없이 플레이 할 수 있습니다. 중위권 프로 골퍼들에게는 그래서 첫 우승만큼 간절한 것도 없는데 그 문턱을 넘는 선수는 해마다 30명 남짓 밖에 되지 않습니다.
미녀 골퍼로 유명한 박결도 첫 우승 이후에 문턱을 못 넘은 스타 중 한 명입니다. KLPGA에서는 3년 연속 대상에 빛나던 KLPGA 3관왕인 최혜진도 미국 LPGA 무대 진출 이후에는 준우승만 반복하는 콩라인으로 신인상을 놓치고 LPGA 우승 없는 상금 1위입니다.
골프 최예림 클럽 정보
- 최예림 드라이버 캘러웨이 패러다임 ai smoke 트리플 다이아몬드 TD 드라이버 9도
- 우드 캘러웨이 ai smoke 맥스 페어웨이 우드 13.5도
- 하이브리드 캘러웨이 패러다임 ai smoke
- 최예림 아이언 캘러웨이 Apex 24 cb 아이언
- 웨지 죤스 50도, 54도, 58도
- 최예림 퍼터 켈라웨이 오디세이 오웍스 센터
※ 최예림 골프채 정보는 대회마다 달라질 수 있습니다.
LPGA 투어에서도 스윙 폼이 부드럽기로는 손에 꼽히는데 큰 키에 스윙 아크가 큰 스타일은 어릴 때부터 타고난 스타일입니다. 여담으로 실제 성격도 스윙처럼 부드러운 편으로 사람도 부드러운 성격의 사람들과 잘 맞는다고 합니다.
선수 개인적으로 제일 좋아하는 골프채는 피칭 웨지로 캘러웨이 골프클럽을 선호하는 선수 중 한 명입니다. 상대적으로 탄도가 높은 선수라 다른 페어웨이 우드를 15도가 아닌 13.5도를 선호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드라이브 비거리가 긴 장타자는 아니지만 아이언 샷의 그린 적중률이 높은 선수입니다.
매년 KLPGA 투어 선수 중에서 톱 10에 이를만큼 숏게임이 좋은 선수입니다. 선수 본인도 아이언 샷에 자신이 있어서 드라이버 비거리가 좀 덜 나가도 아이언 샷으로 극복한다고 합니다. 본인 스스로는 승부욕이 약한 것이 약점이라고 하지만 연습벌레로 2023년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에서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눈 앞에 두고 15~18번홀 4홀 연속 버디 플레이에 역전패한 이후로 많은 것을 깨달았다고 합니다.
최예림 캐디 이승하
골프선수로서 롤모델은 혼자 자신만의 플레이에 집중하는 모습 때문에 닮고 싶다고 합니다. 2023년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에서 3라운드 17번홀까지 선두였지만 1타를 줄이지 못해서 다잡은 우승을 놓치고 서울로 돌아오는 비행기 안에서 펑펑 울었다고 밝혔습니다.
최예림 프로 일정
- 2026 iM금융오픈 2026 우승상금 1억 8000만원 – 총상금 10억원
- 장소 구미 골프존 카운티 선산
첫 우승을 눈 앞에 두고 2024년 klpga 맥콜 모나 용평 오픈 WITH SBS GOLF 에서도 우승 경쟁을 펼쳤던 9번 연속 준우승으로 콩현경이라는 별명으로도 유명합니다. 연장 승부 끝에 아쉽게도 큐티풀에게 우승을 내주었지만 매년 조금씩 우승에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준우승만 8번에 그친 최예림 프로 우승 소식과 함께 KLPGA를 대표하는 골프선수로 거듭나기를 응원합니다. 해가 갈수록 우승권에 가까워지고 있는 만큼 리즈 시절은 이제 곧 찾아올 것으로 보입니다. 영화 하이재킹 하정우도 긴 시간 무명 끝에 빛을 발했었죠. 미녀 골퍼 최예림 프로의 전성기를 기대해 봅니다.
최예림 프로 프로필
- Choi Ye rim
- 생년월일 1999년 3월 8일 (최예림 나이 25세, 고향 경기도)
- 학력 성남 양영초등학교, 안양여중, 동광고등학교, 건국대학교
- 키 170, 혈액형 A형, 소속팀 대보건설 골프다, 소속사 와우매니지먼트 그룹
- 가족 최예림 아빠 최한철 농구선수, 엄마 김희영 농구선수, 오빠 등 (결혼 미혼)
- 인스타 계정 ye_rim38
- 2017년 KLPGA 입회
- 최예림 유튜브 채널 예림아 그 채 봐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