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깨 위 고양이 코코샤넬로 유명한 팝 아티스트 낸시랭이 전 남편 이혼 후 빚만 15억이라는 안타까운 근황입니다.
예술가 낸시랭은 2003년 베니스 비엔날레 당시 한국 대표로 참가하지 못하자 산 마르코 대성당 앞에서 빨간 란제리를 입고 바이올린을 켜는 퍼포먼스로 주목받았습니다.
어깨위 고양이 퍼포먼스를 하는 미녀 예술가로만 알려져 있지만 해외에서 개인전까지 열 정도로 유명한 팝업 아티스트입니다.
얼마전 뉴욕 SIA 갤러리를 통해 소개된 신작 회화 시리즈 버블코코 (Bubble Coco) 시리즈가 완판될 정도로 여전히 핫한 아티스트입니다.
낸시 랭 작품가격은 전시회마다 차이가 있지만 100만원 대에서 천만원대를 넘어가는 작품까지 다양할 정도로 인기인데요.
인기 팝아티스트였다가 만나서 전 남편 왕진진 (이명 전준주)과 결혼한 이후 인생이 꼬이게 시작하는데 무려 사기 등으로 전과 12범이었습니다.
2017년 결혼을 발표하자마자 디스패치 폭로로 전과가 알려지고 심지어 사실혼 관계의 여자까지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게 됩니다. ※
낸시랭 남편 타이틀을 얻게된 이후에도 사기 혐의로 피소되었고 결국 10개월만에 이혼하게 됐지만 그로 인해서 빚을 지게 되어 지금까지도 고통받고 있습니다.
결혼으로 인생이 꼬여버린 팝 아티스트 낸시 랭 인생 스토리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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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 위 고양이 낸시 랭 팝 아티스트
1976년 3월 11일 미국 뉴욕주 뉴욕시에서 한국인 부모의 자녀로 태어나 대한민국 서울특별시에서 성장했습니다. 만 22세 전에 미국 국적을 선택한 미국 국적자로 고등학교는 필리핀 마닐라의 브렌트 인터내셔널 스쿨을 졸업했습니다.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서양화과에 재외국민 특례전형으로 입학하여 학사를 마쳤고 같은 대학원 회화과에서 석사를 취득했습니다. 여담으로 성씨는 박씨이나 글로벌 활동을 위해 본인이 랭(Lang)이라는 새로운 성씨를 창성하여 개명했습니다. 낸시랭은 파격적인 퍼포먼스로 미술계에 데뷔했습니다.
2003년 베니스 비엔날레 한국 대표로 선정되지 못하자 산 마르코 대성당 앞에서 빨간 란제리를 입고 바이올린을 켜는 퍼포먼스가 큰 주목을 받아 본격적으로 화제의 인물이 되었습니다. 이후 터부 요기니 시리즈와 같은 미디어 아트 작품을 발표하며 팝아티스트로서 입지를 굳혔습니다.
2015년 머슬매니아 보디빌딩 대회 클래식 부문에서 3주 훈련으로 1위를 차지하며 헬스걸로도 활동했습니다. 2017년 왕진진과 혼인신고 후 결혼 생활에서 폭행과 협박 등을 겪고 2021년 이혼을 완료했습니다. 현재는 로봇과 사람 얼굴을 합성한 작품이나 건담 시리즈를 소재로 한 작품을 주로 발표하며 아트페어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 낸시랭 2003년 베니스 비엔날레 퍼포먼스 터부요가니
낸시랭 고양이 코코샤넬
어깨에 고양이 인형 코코샤넬을 올리고 다니는 독특한 스타일로 알려져 있습니다. 고양이 이름인 코코샤넬은 가브리엘 샤넬의 별칭에서 따온 이름으로 분신이자 퍼포먼스 상징이죠. 술자리를 제외하고 언제나 동행하는데 샤넬이라는 이름으로 5년 전 충무로에서 본 실제 고양이를 가족 반대로 키우지 못해 인형으로 제작한 것입니다. ※
낸시랭 고양이 품종은 이비시니안 계열로 어깨에 고양이를 올리는 이유는 자신이 행위예술가라는 느낌을 실어주기 위한 퍼포먼스입니다. 실제로 낸시랭 얼굴은 모르는 사람도 어깨 위 고양이는 알 정도로 지금은 유명한 시그니처가 되었습니다.
낸시랭 작품활동
방송 : 낸시랭의 신학펀치 (기독교방송) 입주쟁탈전 펜트하우스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채널A) 신발 벗고 돌싱포맨 (SBS) 개그콘서트 소통왕 말자 할매 (KBS 2TV) 라디오 스타 (MBC 2020) 복면가왕 (MBC 2021) 현장르포 특종세상 (MBN 2021, 2025) 등
한국에서는 사실상 연예인 활동을 많이 하고 있지만 국내 외에서 꾸준히 전시회를 열고 아티스트로 활동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특히 시그니처인 어깨 위 고양이 인형 코코샤넬을 예술 작품으로 승화시킨 버블코코 시리즈로 유명합니다. ※
(아티스트로는 저평가 당하는 부분이 많지만 숄더 캣츠라는 새로운 스타일로 가수 서인영, 정려원 등이 어깨위 고양이 패션을 하기도 했습니다.)
낸시랭 전남편 왕진진 (전준주)
무남독녀 외동딸로 2019년 암투병 끝에 엄마까지 부모님이 모두 사망하면서 자녀도 없이 반려견 하니와 리키를 키우고 있습니다. 2017년 12월 27일 10년 전 아는 오빠였던 왕진진(본명 전준주)과 2개월 재회 후 깜짝 결혼 발표 후 혼인신고를 했습니다.
결혼 후 왕진진은 과거 전과 기록이 알려졌고 와이프 낸시랭에게 폭행, 감금, 리벤지 포르노 협박, 살해 협박 등을 행사했습니다. 2018년 특수폭행 등 12개 혐의로 전 남편을 고소했고 3년 법정 공방 끝에 2021년 승소하며 이혼을 완료했지만 왕진진이 남긴 빚으로 지금도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