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호에게 강등된 윤석열의 검사장 정유미 검사 프로필 & 고향 학력

▶정성호 법무부장관에게 강등된 윤석열 사단 정유미 검사장이 강하게 반발하면서 인사명령 처분 취소 송국소속으로 법적 대응에 나섰습니다.

대장동 항소 포기에 반발한 이후 정성호 장관은 정유미 검사를 창원지검장을 대전고검 검사로 사실상 강등시켰습니다.

정유미 지검장은 한동훈 – 이원석 – 신봉수 – 송경호 등과 함께 검찰 내에서 윤석열 사단으로 꼽힙니다.

문재인 정부시절 추미애 장관과 갈등을 일으키면서 좌천되었다가 윤석열 정부에서 다시 명예를 회복했지만 비상계엄 이후 바뀐 이재명 정부 정성호 장관에게 다시 좌천당하게 되었습니다.

대장동 항소 포기를 비판한 이후 정유미 검사장은 평검사로 강등되었고 김창진 검사장, 박현철 검사장 등은 사의를 표하는 등 다시 한번 정국이 소용돌이에 휩쌓이고 있습니다.

감찰 역사상 검사장이 평검사로 강등된 것은 2007년 사건 무마 청탁 논란으로 평검사로 전보된 권태호 법무연수원 기획부장 외에는 상당히 드문 일인데요.

대장동 항소포기 항의 성명문에 이름을 올렸다는 이유로 강등된 것은 사상 처음 있는 일입니다.

추미애 장관에게 좌천되고 정성호 장관에게 강등된 정유미 검사장을 소개합니다.

정성호에게 강등된 윤석열의 검사장 정유미 검사 프로필 & 고향 학력
정성호에게 강등된 윤석열의 검사장 정유미 검사 프로필 & 고향 학력

창원지검장에서 평검사로 강등된 정유미 검사장

1972년 고향 광주광역시에서 출생해서 대광여자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교육학과에 재학 중 NL 계열로 학생운동에 참여했습니다. 1998년 제40회 사법시험에 합격하고 사법연수원 30기를 수료한 후 2001년 검사로 임명되었습니다.

초기 경력으로 광주지방검찰청 검사, 창원지방검찰청 통영지청 검사, 제주지방검찰청 검사 등을 거쳤습니다. 2015년부터 부산지방검찰청 검사, 광주지방검찰청 부부장검사, 서울서부지방검찰청 부부장검사를 맡았습니다. 2017년 서울중앙지방검찰청 공판3부 부장검사,같은 해 대구지방검찰청 안동지청장으로 발령되었습니다. 2018년 대검찰청 공판송무과장, 2019년 대전지방검찰청 형사2부 부장검사를 맡았습니다.

2022년 6월 대전지방검찰청 천안지청장을 거쳐서 2023년 9월 검사장으로 승진하여 대검찰청 공판송무부장으로 발령되었습니다. 2024년 5월 창원지방검찰청 검사장으로 전보되면서 재임 중 명태균 관련 사건 수사를 지휘하였습니다.

이재명 정부로 정권이 바뀌자마자 2025년 7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전보 된 이후 대장동 항소포기와 관련해 노만석 검찰총장 대행을 비판하는 글을 게시하였습니다. 결국 2025년 12월 11일 대전고등검찰청 검사로 검사장에서 평검사로 강등되기에 이르렀습니다.

정유미 부장검사 성향

운동권 출신으로 검사복을 입은 초기에는 특별한 성향을 보이지 않았지만 윤석열 검찰총장 시절 내부 게시판에 문재인 대통령과 조국 장관을 비판하는 글을 올리면서 친윤 성향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후 추미애 장관 시절 좌천을 겪고 정권이 바뀌고 검사장이 됐지만 비상계엄으로 정권이 바뀌면서 강등까지 당하게 되었습니다.

정유미 창원지검장 주요 이력

  • 1998년 – 제40회 사법시험 합격
  • 2001년 – 사법연수원 30기 수료 및 검사 임명
  • 2017년 – 서울중앙지방검찰청 공판3부 부장검사
  • 2017년 – 대구지방검찰청 안동지청장
  • 2018년 – 대검찰청 공판송무과장
  • 2019년 – 대전지방검찰청 형사2부 부장검사
  • 2022년 6월 – 대전지방검찰청 천안지청장
  • 2023년 9월 – 대검찰청 공판송무부장 (검사장 승진)
  • 2024년 5월 – 창원지방검찰청 검사장
  • 2025년 7월 – 법무연수원 연구위원
  • 2025년 12월 11일 – 대전고등검찰청 검사 (평검사 강등)
  • 2025년 12월 12일 – 인사 처분 취소 소송 및 집행정지 신청 제기

정유미 검사장 좌천 이유

검찰 내에서 갈등이 시작된 것은 문재인 정부 시절 조국 장관의 일명 검찰 길들이기가 시작입니다. 이후 반발한 검찰들이 모두 윤석열 라인이 됐고 추미애 장관 밑에서 좌천됐다가 정권이 바뀌면서 부활했습니다. 하지만 비상계엄으로 다시 또 한 번 좌천되면서 검찰 조직이 정권에 따라서 동기인 임은정 검사와 정유미 검사가 희비가 엇갈리는 안타까운 대한민국 정치 상황입니다.

“최근 검찰청 폐지, 대장동 사건 항소포기 등 일련의 사태에 대해 의견 표명을 한 바 있고, 이는 국민의 삶에 큰 영향을 미치는 형사사법체계의 대대적인 변화에 대해 공직자로서 우려를 표한 것이고, 검찰의 본질과 기능, 현재와 미래에 대해 법률가이자 검사의 한 사람으로서 의견을 개진한 것”이라며 “자신과 견해가 같지 않은 사람들을 억압하고 박해하는 이런 처분이 반복된다면 결국 모든 사람이 입을 다물고 침묵하게 되고 종국에는 우리의 민주주의가 위험에 처하게 될 것” – 인터뷰 중에서

정유미 검사 프로필

  • 鄭惟美 / 본관 –
  • 생년월일 1972년 (나이 53세)
  • 고향 광주광역시 / 국적 대한민국
  • 학력 대광여자고등학교,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교육학 학사
  • 현직 법무연수원 연구위원
  • 가족 남편 -, 자녀 –
  • 개인 SNS –
정유미 검사장 평검사로 강등
정유미 검사장 평검사로 강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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