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족 리광호 신상 얼굴 프로필 나이 키 정리 북한 (+캄보디아 대학생 납치사건)

조선족 리광호는 중국 국적으로 알려져 있으며 2025년 10월 캄보디아 한국 대학생 고문 살인 사건의 핵심 용의자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캄보디아 대학생 납치 사건은 캄보디아 시아누크빌 지역 범죄 단지에서 일어났으며, 리광호는 피해자를 납치하고 감금한 후 고문을 가한 혐의를 받습니다.

피해자는 한국 대학생 박씨로, 현지에서 보이스피싱 조직에 속한 것으로 알려진 리광호 일당에 의해 고문을 당해 사망한 충격적인 사건입니다. 영화 범죄도시4시민덕희에서 보던 취업사기로 납치된 대학생들이 보이스피싱에 이용당하고 결국 죽음에 이른 끔찍한 범죄가 실제 현실에서 등장했습니다.

리광호 신상은 텔레그램 단체방 ‘범죄와의전쟁2’에서 공개되었으며, 이름 리광호, 나이 34세, 중국 조선족 출신, 캄보디아 현지에서 보이스피싱과 납치 관련 범죄 활동을 주도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리광호는 캄보디아 내 중국계 범죄 조직의 일원으로, 한국인을 대상으로 한 납치와 고문 행위를 저지른 혐의를 받고 사건 발생 후 한국 경찰은 캄보디아 당국과 공조를 시도하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입니다. 반드시 잡아야 할 조선족 이광호 프로필 소개합니다.

조선족 리광호 신상 얼굴 프로필 나이 키 정리 북한 (+캄보디아 대학생 납치사건)
조선족 리광호 신상 얼굴 프로필 나이 키 정리 북한 (+캄보디아 대학생 납치사건)

조선족 리광호 프로필

  • 영어 – / 한자 李光浩 / 본명 리광호
  • 생년월일 1991년 4월 22일 (2025년 기준 현재 나이 34세)
  • 22240419904220210
  • 국적 중국 / 성별 남성 / 민족 朝鲜族
  • 키 160cm / 몸무게 – / 혈액형 – / MBTI – / 종교 –
  • 학력 小學校 (소학교)
  • 군대 –
  • 가족 배우자 –
  • 개인 SNS – (인스타그램 – / 페이스북 – / 유튜브 – / X – / 블로그 -)

캄보디아 대학생 납치 사건 리광호 조선족 A to Z

조선족 리광호는 중국에서 태어나 캄보디아로 이동한 것으로 추정되며, 보이스피싱 조직의 중간 관리자로서 피해자를 감금하고 금전을 요구한 역할을 담당했습니다. 리광호의 범죄 행위는 2025년 10월 JTBC 뉴스룸 보도를 통해 공개되었으며, 텔레그램 자경단이 리광호 얼굴 사진과 신상 정보를 유포하며 알려졌습니다.

캄보디아 한국 대학생 살인 사건은 피해자를 월급을 많이 주겠다며 유혹해서 감금된 상태에서 가족에게 돈을 요구하는 메시지를 보냈으나, 결국 고문으로 인해 사망한 끔찍한 사건입니다. 현재는 사건 후 도주 중으로 알려지며, 텔레그램 방 운영자가범죄조직원과의 통화 내용을 공개했으며 각종 자료들을 국정원과 경찰에 제보했습니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리광호의 범죄 조직은 점조직화되어 있으며 북한, 한국 연루설 등까지 제기되고 있지만 아직 확인된바는 없습니다. 활동 기간은 적어도 수년으로 추정되며, 중국과 캄보디아를 오가며 조직을 운영했고 중국어와 한국어를 모두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캄보디아 대학생 납치사건 개요

  • 발생지역 : 캄보디아 프놈펜, 시아누크빌, 라오스, 베트남 일부
  • 사건 ” 납치, 감금, 고문, 살인
  • 피해자 : 한국인 600명 이상 납치, 실종, 폭행
  • 사상자 : 최소 1명 사망, 수백 명 부상
  • 구조 : 600명 이상
  • 현재 실종자 수 : 최소 551명 ~수천명 추정
  • 가해자 규모 범죄단지 50여곳 추정 인력 (중국인 수천 ~ 수만, 동남아인 수천 ~수만, 한국인 2~3천명 ※나무위키 )

캄보디아 범죄단지에서 벌어지는 한국인 납치사건은 2022~2023년 10~20건에서 2024년 220건, 2025년 8월까지만 330건으로 현재 특별여행주의보로 격상된 상태입니다. 특히 오다르메안체이, 프레아 비헤아르, 반테이민체이주, 파일린주, 바탐방주, 푸르시트주, 코콩주, 시나우크빌, 바벳 시 등이 가장 심각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캄보디아 뿐만 아니라 미얀마 샨주 동부지역, 카인주 미야와디 지역, 라오스 골든 트라이앵글 경제특구 지역 등은 취업사기 등으로 여행이 금지된 상태입니다.

사태가 이런 상황에서도 대한민국 정부의 특별한 조치 없이 방치되다가 2025년 10월 경북 예천 출신 대학생 박모씨가 2025년 7월 17일 집을 떠나서 감금되고 결국 8월 8일 캄보디아 캄포트주 캄퐁베이 보코르산 범죄단지 차량안에서 숨진 채 발견된 것이 뒤늦게 알려진 충격적인 사건입니다. 심지어 고수익 아르바이트 명목으로 현지에 보낸 것은 충남 소재 대학의 대학선배이고 현재까지 중국인 용의자 3명을 검거한 것이 고작인 상황입니다.

이후에도 곳곳에서 캄보디아 관련해서 대한민국 국민들이 납치되고 감금되면서 수백명에 이른다고 합니다. 리광호 조선족과 그 조직이 벌이고 있는 범죄자 납치 사건은 그동안 정부의 방치 하에 텔레그램 자경단의 제보로 알려지고 있다고 합니다. 조선족 리광호 범죄는 끝난 것이 아니라 아직 진행 중인 안타까운 상황이 빨리 해결되기를 바랍니다. 범죄자들이 들끓는 상황에서 중국인 무비자 입국에 대해서도 심각하게 고민할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리광호 조선족 중국인 캄보디아 한국인 납치 실태
리광호 조선족 중국인 캄보디아 한국인 납치 실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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