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적상금 60억 박상현 프로 프로필 & 골프 클럽 퍼터 (고향 와이프 수상)
171센티미터의 키와 71킬로그램의 운동선수로는 작은 체격으로 KPGA 통산 누적상금 60억원의 신화를 쓰고 있는 박상현 프로 골퍼입니다. 쇼트트랙 선수를 하다가 중학교 때 골프채를 잡고 전향했는데요. 뒤늦게 골프를 시작했음에도 국가대표 상비군 2년을 거쳐서 2005년 한국프로골프협회 투어에 입회하며 프로 무대에 데뷔한 20년차 프로 골퍼입니다. 전성기 때도 280야드에 불과한 드라이버 비거리에 40대가 되서 270야드 대로 줄었음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나이가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