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육서영 프로필·국대 다크호스로 성장한 서영이 (수상 연봉 키)

배구만 잘하면 딸처럼 사랑받는 배구선수 육서영은 화성 IBK기업은행 알토스 소속 아웃사이드 히터로 2019년 프로 무대에 데뷔했습니다.

2019-20시즌 V-리그 신인 드래프트 2라운드 2순위로 IBK기업은행에 입단해 초반에는 원포인트 서버에 머물렀습니다.

시즌을 거듭하며 출전 시간을 늘렸고 2022-23시즌에는 33경기 109세트에 출전해 270득점을 올리며 커리어 하이를 기록했습니다.

2024-25시즌에는 전 경기에 출전해 372득점으로 개인 최다 득점을 다시 경신했고, 2025-26시즌에는 34경기에서 380득점을 올려 정규리그 득점 순위 15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특히 2025-26시즌 KOVO컵 결승에서 22득점을 올리며 구단의 9년 만의 컵대회 우승과 개인 MVP, 최우수 스파이커상을 동시에 차지했습니다.

2026-27시즌을 앞두고 주장으로 선임되며 V-리그 최연소 주장이자 유일한 2000년대생 주장으로 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을 이끌고 있습니다.

국가대표로는 2025년 네이션스리그, 동아시아선수권, 아시아선수권에 출전했고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최종 12인 명단에 포함되어 카자흐스탄과의 8강전에서 20득점을 올리며 대표팀을 4강으로 이끌었습니다.

배구 육서영 프로필·국대 다크호스로 성장한 서영이 (수상 연봉 키)
배구 육서영 프로필·국대 다크호스로 성장한 서영이 (수상 연봉 키)

배구 육서영 통계 & 기록

  • 2019-2020 V리그(정규): 11경기 30세트 출전, 35득점, 공격성공률 28.43%, 범실 25개
  • 2020-2021 V리그(정규): 25경기 68세트 출전, 125득점, 공격성공률 28.53%, 세트당 블로킹 0.13개, 세트당 서브 0.07개, 세트당 세트(어시스트) 0.18개, 리시브효율 30.22%, 세트당 디그 2.50개, 범실 59개
  • 2020-2021 V리그(플레이오프): 3경기 6세트 출전, 15득점, 공격성공률 46.67%, 세트당 서브 0.17개, 세트당 세트 0.17개, 리시브효율 22.58%, 세트당 디그 1.67개, 범실 6개
  • 2020-2021 컵대회: 3경기 8세트 출전, 24득점, 공격성공률 44%, 세트당 서브 0.25개, 세트당 세트 0.13개, 리시브효율 30%, 세트당 디그 1.63개, 범실 10개
  • 2021-2022 V리그(정규): 23경기 42세트 출전, 58득점, 공격성공률 29.89%, 세트당 블로킹 0.05개, 세트당 서브 0.02개, 세트당 세트 0.05개, 리시브효율 14.78%, 세트당 디그 1.29개, 범실 38개
  • 2022-2023 V리그(정규): 33경기 109세트 출전, 270득점, 공격성공률 34.25%, 세트당 블로킹 0.24개, 세트당 서브 0.06개, 세트당 세트 0.11개, 리시브효율 38.98%, 세트당 디그 2.46개, 범실 126개
  • 2022-2023 컵대회: 2경기 6세트 출전, 15득점, 공격성공률 26.42%, 세트당 서브 0.17개, 세트당 세트 0.17개, 리시브효율 28.13%, 세트당 디그 3.17개, 범실 11개
  • 2023-2024 V리그(정규): 35경기 78세트 출전, 156득점, 공격성공률 37.6%, 세트당 블로킹 0.18개, 세트당 서브 0.05개, 세트당 세트 0.04개, 리시브효율 34.69%, 세트당 디그 1.73개, 범실 40개
  • 2023-2024 컵대회: 3경기 9세트 출전, 46득점, 공격성공률 47.19%, 세트당 블로킹 0.11개, 세트당 서브 0.33개, 세트당 세트 0.33개, 리시브효율 32.43%, 세트당 디그 3.89개, 범실 14개
  • 2024-2025 V리그(정규): 36경기 134세트 출전, 372득점, 공격성공률 34.85%, 세트당 블로킹 0.18개, 세트당 서브 0.03개, 세트당 세트 0.1개, 리시브효율 29.3%, 세트당 디그 2.99개, 범실 122개
  • 2024-2025 컵대회: 4경기 15세트 출전, 35득점, 공격성공률 32.69%, 세트당 블로킹 0.07개, 세트당 세트 0.33개, 리시브효율 30.67%, 세트당 디그 3.2개, 범실 19개
  • 2025-2026 V리그(정규): 34경기 128세트 출전, 380득점, 공격성공률 34.39%, 세트당 블로킹 0.15개, 세트당 서브 0.03개, 세트당 세트 0.2개, 리시브효율 26.43%, 세트당 디그 2.77개, 범실 106개
  • 2025-2026 컵대회: 4경기 15세트 출전, 87득점, 공격성공률 42.39%, 세트당 블로킹 0.33개, 세트당 서브 0.27개, 세트당 세트 0.07개, 리시브효율 38.33%, 세트당 디그 2.73개, 범실 13개

2022-23시즌은 한 세트 최다 득점과 한 경기 최다 득점을 새로 쓴 시즌이었고, 서브 범실이 126개까지 늘어나며 공격 효율이 떨어지는 부작용도 함께 나타났습니다. 이후 스파이크 서브를 버리고 플로터 서브로 전환하면서 2023-24시즌에는 범실이 40개로 크게 줄었습니다.

배구 육서영 수상 이력

  • 2024년 2월: 페퍼저축은행전 MVP(리버스 스윕 경기, 20득점)
  • 2025-26시즌: 여자 KOVO컵 MVP
  • 2025-26시즌: 여자 KOVO컵 최우수 스파이커

주요 이력

  • 2019년: V-리그 신인 드래프트 2라운드 2순위로 IBK기업은행 입단
  • 2021년: 2021 VNL(발리볼 네이션스리그) 예비 엔트리로 선발, 이탈리아 원정 명단 합류
  • 2022-23시즌: 정규리그 33경기 270득점으로 커리어 하이 기록
  • 2024년 2월: 페퍼저축은행전 리버스 스윕 MVP
  • 2025년 4월: IBK기업은행과 첫 FA 계약 체결
  • 2025년: 여자 KOVO컵 MVP 및 최우수 스파이커 수상, 구단 9년 만의 컵대회 우승 견인
  • 2025년: 네이션스리그, 동아시아선수권, 아시아선수권 국가대표 출전
  • 2026년: 2026-27시즌 팀 주장 선임, V-리그 최연소 주장 등극
  • 2026년: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배구 육서영 소속팀 이적사가

  • 2019년: V-리그 신인 드래프트 2라운드 2순위로 IBK기업은행 알토스 입단
  • 2019년 ~ IBK기업은행 알토스(화성 IBK기업은행 알토스)
  • 2025년 4월 23일: IBK기업은행과 첫 FA 계약 체결, 잔류 확정

첫 FA 자격을 얻고도 다른 팀과의 협상 없이 곧바로 원소속팀과 계약했습니다. 계약 당시 우승 가능성이 있는 팀에서 가치를 증명하고 싶었다는 뜻을 밝히며 입단 구단인 IBK기업은행에 남았습니다.

배구 육서영 국가대표 경력

  • 2021년: 대한민국 여자배구 국가대표팀 발탁(2021 VNL 예비 엔트리, 이탈리아 원정 합류)
  • 2025년: 발리볼 네이션스리그(VNL) 출전
  • 2025년: 동아시아선수권대회 출전, 몽골전 17득점
  • 2025년: 아시아챔피언십(아시아선수권) 출전, 홍콩전 22득점
  • 2026년: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최종 12인 명단 선발
  • 2026년: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8강 카자흐스탄전 20득점, 4강 진출 견인

배구 육서영 연봉

  • 2025년 연봉 3억원 FA 계약

2025년 4월 IBK기업은행과 3억원에 FA 계약을 맺으면서, 팀 내에서 두 번째로 높은 대우를 받고 있습니다.

배구 육서영 프로필

  • 영어: Yuk Seo-young | 한자: 陸瑞英 | 본명: 육서영
  • 생년월일: 2001년 6월 9일 (나이 25세)
  • 고향: 서울특별시 서초구 | 국적: 대한민국
  • 키: 180cm | 몸무게: 70kg | 혈액형: | MBTI: ISFJ | 종교:
  • 학력: 서울반포초등학교(졸업), 세화여자중학교(전학), 일신여자중학교(졸업), 일신여자상업고등학교(졸업)
  • 가족: 아버지, 어머니 서은경(흥국생명 센터 출신), 언니 육화영
  • SNS: 인스타그램
  • 소속팀: 화성 IBK기업은행 알토스(2019년~)
  • 데뷔년도: 2019년(V-리그 2라운드 2순위 지명, IBK기업은행 입단)

내 딸 서영이 육서영 배구선수

축구, 야구, 농구, 배구 등 팀 스포츠는 항상 팀을 이끄는 오타니, 손흥민 같은 에이스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팀보다 위대한 선수는 없다고 좋은 성적을 위해서는 묵묵히 궂은 일을 하는 선수가 필요한다 육서영이 바로 그런 선수입니다.

2019년 신인 드래프트 2라운드에서 지명된 뒤 데뷔 초에는 원포인트 서버로 잠깐 들어갔다 나오는 것이 전부였고 무릎에 테이핑을 감고 뛰던 시절도 있었습니다. 시간을 지나면서 180센티미터 신장에서 나오는 스파이크는 블로커를 뚫어버리는 파괴력으로 바뀌면서 소속팀을 넘어 국가대표팀에서도 없어서는 안될 선수가 됐습니다.

초등학교 4학년 때 배구에 입문해 서울반포초등학교를 졸업한 뒤 세화여자중학교로 전학했다가 일신여자중학교를 거쳐서 일신여자상업고등학교로 진학했습니다. 일신여고 시절에는 레프트 공격수로 1라운드 지명이 기대되었지만 팀마다 취약한 포지션을 채우는 드래프트 흐름 속에서 순위가 밀렸고, 결국 2019-20 V-리그 신인 드래프트 2라운드 2순위로 IBK기업은행에 입단했습니다.

2019-20시즌에는 2라운드에서 에이스 표승주가 부상으로 이탈하면서 대타로 투입되어 좋은 모습을 보였습니다. 신인에게 쏟아지는 목적타에도 끈질기게 버티내면서 리시브와 묵직한 공격으로 부진한 팀 성적에 지친 팬들에게 희망을 안겼습니다.

1년 만에 주전급으로 성장하다.

2020-2021시즌을 앞둔 비시즌 훈련을 착실히 하면서 실력이 급성장하기 시작했습니다. 해설위원들도 표승주, 김주향, 육서영 중 누가 선발로 나와도 이상할 것이 없다고 평가했고 김우재 감독도 성장을 칭찬할 정도로 1년 만에 없어서는 안될 선수가 됐습니다.

2020년 11월 현대건설전에서는 교체로 들어가 커리어 최초 MVP (팡팡플레이어)로 선정되었고, 12월 GS칼텍스전에서는 13득점 공격성공률 43.33%로 다시 한 번 더 뽑혔습니다. 시즌 중반 리시브가 흔들리며 부진을 겪었지만 플레이오프에서도 교체로 나와 좋은 모습을 보였는데 특히 플레이오프 2차전 4세트 듀스 상황에서 때린 스파이크가 득점이 되며 팀을 3차전까지 이끌었습니다.

2021-2022시즌에는 2021 VNL 엔트리에 예비로 포함되어 대표팀 주전인 강소휘의 부상 공백을 메우며 이탈리아 원정에 합류했고, 라바리니 감독의 눈에 띄어 최종 엔트리에도 이름을 올렸습니다. 아쉽게도 VNL 차출 기간 중 부상을 당해 비시즌 내내 재활에 전념했고 코보컵에도 결장했습니다. 재활 이후 복귀했지만 떨어진 경기감각으로 수비에서 약점을 보이면서 원포인트 서버로 시즌을 마감했습니다.

  • 배구 육서영 프로필·국대 다크호스로 성장한 서영이 (수상 연봉 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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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포짓 스파이커로 부활하다

2022-2023시즌 주전인 김희진의 무릎 상태가 나빠지면서 아포짓 스파이커로 출전 기회가 크게 늘었습니다. 스파이크 서브 범실이 많았지만 파워 넘치는 공격으로 주전 자리를 위협했고, 5라운드부터는 김희진을 밀어내고 주전 아포짓으로 출전했습니다.

6라운드 직전 김희진이 재활로 시즌을 접으면서 남은 시즌을 주전 아포짓으로 마무리했고, 33경기 109세트 출전 270득점 공격성공률 34.25% 범실 126개로 커리어 하이 시즌을 기록했습니다. 한 세트 최다 득점과 한 경기 최다 득점을 새로 쓴 시즌이었지만 스파이크 서브 범실로 인해 공격 효율이 낮아지는 문제로 시즌 후반부터 플로터 서브에 가까운 서브로 전환했습니다.

플로터 서브로 한단계 성장하다

2023-2024시즌에는 다시 본래 포지션인 아웃사이드 히터 백업으로 자주 나섰습니다. 스파이크 서브를 버리고 제자리에서 플로터 서브를 구사하며 서브 범실을 크게 줄였고, 시즌 말미에는 플로터 서브에 힘을 실어 때리는 본인만의 서브 방식을 완성했습니다. 범실은 40개로 전년도의 126개에서 크게 줄었고 35경기 출전 156득점 공격성공률 37.6% 리시브효율 34.69%를 기록했습니다.

2024-2025시즌에는 FA로 이소영이 영입되고 표승주가 정관장으로 보상선수 이적하며 주전으로 떠올랐습니다. 이소영이 개막 전 부상으로 이탈하면서 주전 아웃사이드 히터로 나섰고, 공격과 리시브 모두 발전한 모습을 보이며 정관장과 3위 경쟁을 이어가는 데 기여했습니다.

2024년 12월 27일 도로공사전에서는 감기에 걸린 상태로 마스크를 쓰고 출전해 팀의 3대 0 셧아웃 승리에 기여했습니다. 시즌 전 경기에 출전해 372득점을 기록하며 개인 커리어 하이를 다시 썼습니다. 등번호 1번을 이소영에게 넘겨주고 11번으로 바꿨는데 대가로 떡볶이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대표팀 다크호스로 성장하다

2025-2026시즌에는 코보컵에서 팀의 9년 만의 우승에 크게 기여하며 대회 MVP를 차지했습니다. 정규시즌 초반에는 주눅 들고 소심한 플레이를 보였지만 2라운드 이후 팀이 상승세를 타면서 본래 기량을 되찾았고, 12월 17일 페퍼전에서 13득점 공격성공률 44.44%를 기록하며 시즌 첫 MVP로 선정되었습니다. 34경기에 출전해 380득점을 올려 정규리그 득점 순위 15위에 올랐습니다.

2026-2027시즌을 앞두고 팀 주장으로 선임되며 V-리그 최연소 주장이자 유일한 2000년대생 주장이 되었습니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카자흐스탄과의 8강전에서는 강소휘의 부진을 메우는 20득점을 올리며 대표팀을 4강으로 이끌었습니다.

블로킹을 뚫는 파워형 아웃사이드 히터

타고난 힘으로 블로킹을 그대로 뚫어내며 득점을 만드는 파워 아웃사이드 히터입니다. 2023-24시즌 정관장전에서는 교체로 출전해 코트 중앙에 덩크슛에 가까운 스파이크를 꽂아 넣는 등 20득점에 가까운 활약으로 리버스 스윕의 주역이 되었으며, 공격 측면에서는 저연차 아웃사이드 히터 중 상위권에 꼽히는 공격수입니다.

파워에 비해서 리시브와 멘탈이 약한 것이 약점이었지만 플로터 서브를 장착하고 경험이 쌓이면서 경기력 기복도 점점 줄어들고 있습니다. 김연경의 은퇴 이후 에이스가 사라진 한국여자배구에 대표팀 일원으로 없어서는 안될 육서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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