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 팬들의 속이 먼저 터질지 아니면 윤동희 홈런이 먼저 터질지 애증의 선수입니다.
팬들이 애타는 이유는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4할이 넘는 타율로 아시안게임 금메달의 1등공신으로 병역면제까지 받은 윤동희 야구선수입니다.
프로 데뷔 2년 차인 2023시즌부터 주전으로 도약해 롯데 자이언츠 구단 최초로 만 21세 이하 시즌 150안타를 달성했습니다.
2025년 4월 2일에는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KBO 리그 최초의 몬스터월 넘긴 대형 홈런을 기록했습니다.
롯데의 미래가 되야할 애증의 홈런 타자 윤동희 야구 인생입니다.

야구 윤동희 통계 & 기록
※ 5시즌 통산(중견수): 424경기, oWAR 5.96, dWAR 0.79, 1732타석, ePA 1723, 1511타수, 222득점, 422안타, 2루타 88, 3루타 6, 홈런 30, 612루타, 204타점, 14도루, 17도루실패, 175볼넷, 23사구, 5고의4구, 323삼진, 37병살, 7희생번트, 16희생플라이. 타율 .279, 출루율 .359, 장타율 .405, OPS .764, R/ePA .129, wRC+ 104.6, WAR 6.74.
- 2022 롯데(19세, 1루수): 4경기, oWAR -0.14, dWAR -0.16, 13타석, ePA 13, 13타수, 1득점, 2안타, 2루타 1, 3루타 0, 홈런 0, 3루타, 1타점, 0도루, 0도루실패, 0볼넷, 0사구, 0고의4구, 2삼진, 1병살, 0희생번트, 0희생플라이. 타율 .154, 출루율 .154, 장타율 .231, OPS .385, R/ePA -0.017, wRC+ -13.6, WAR -0.30.
- 2023 롯데(20세, 우익수): 107경기, oWAR 0.35, dWAR 0.01, 423타석, ePA 421, 387타수, 45득점, 111안타, 2루타 18, 3루타 1, 홈런 2, 137루타, 41타점, 3도루, 6도루실패, 28볼넷, 1사구, 0고의4구, 69삼진, 10병살, 2희생번트, 5희생플라이. 타율 .287, 출루율 .333, 장타율 .354, OPS .687, R/ePA .106, wRC+ 88.0, WAR 0.36.
- 2024 롯데(21세, 중견수): 141경기, oWAR 3.01, dWAR 0.23, 613타석, ePA 610, 532타수, 97득점, 156안타, 2루타 35, 3루타 4, 홈런 14, 241루타, 85타점, 7도루, 8도루실패, 67볼넷, 7사구, 1고의4구, 114삼진, 10병살, 2희생번트, 5희생플라이. 타율 .293, 출루율 .376, 장타율 .453, OPS .829, R/ePA .159, wRC+ 113.1, WAR 3.23.
- 2025 롯데(22세, 우익수): 97경기, oWAR 2.57, dWAR 0.56, 399타석, ePA 396, 330타수, 54득점, 93안타, 2루타 21, 3루타 1, 홈런 9, 143루타, 53타점, 4도루, 2도루실패, 49볼넷, 11사구, 2고의4구, 65삼진, 12병살, 3희생번트, 6희생플라이. 타율 .282, 출루율 .386, 장타율 .433, OPS .819, R/ePA .159, wRC+ 128.9, WAR 3.14.
- 2026 롯데(23세, 우익수): 75경기, oWAR 0.17, dWAR 0.14, 284타석, ePA 283, 249타수, 25득점, 60안타, 2루타 13, 3루타 0, 홈런 5, 88루타, 24타점, 0도루, 1도루실패, 31볼넷, 4사구, 2고의4구, 73삼진, 4병살, 0희생번트, 0희생플라이. 타율 .241, 출루율 .335, 장타율 .353, OPS .688, R/ePA .111, wRC+ 81.0, WAR 0.32.
야구 윤동희 수상 이력
- 2021년 고교야구 주말리그 후반기 경기권B 타점상
- 2021년 고교야구 주말리그 후반기 경기권B 홈런상
- 2022년 제9회 리얼글러브 어워드 퓨처스리그 선수상
- 2022년 WBSC U23 야구 월드컵 은메달
- 2023년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
- 2023년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 은메달
- 2023년 조아제약 프로야구대상 기량발전상
윤동희 연봉 및 FA
- 2026년 연봉은 1억 8000만원
2025년 대비 10퍼센트 삭감된 금액에 계약했습니다.
롯데 윤동희 소속팀 이적사
- 2022년 KBO 신인드래프트 2차 3라운드 24순위
2022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롯데 자이언츠의 지명을 받고 계약금 8000만원에 계약했습니다. 2023시즌을 앞두고 키움 히어로즈 고형욱 단장이 박주홍과 이승호를 대가로 윤동희와 신인 드래프트 지명권을 요구하며 꾸준히 트레이드를 시도했지만 롯데 자이언츠가 계속 거절해 협상은 결렬됐습니다. 이후 주전으로 자리 잡고 국가대표 차출과 병역 특례까지 받으면서 트레이드 가능성은 사실상 사라졌습니다
윤동희 FA 등록일수
- 2022년 19일 세계야구선수권 10(준우승)
- 2023년 177일 아시안게임 병역(금메달), APBC 10(준우승)
- 2024년 193일 프리미어12 10(5위)
- 2025년 159일
- 2026년 106일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등록일수까지 생각하면 고줄 FA까지 4년 남은 롯데 프랜차이즈 스타입니다.
야구선수 윤동희 프로필
- 영어: Yoon Dong hee | 한자: 尹棟熙
- 생년월일: 2003년 9월 18일 (나이 23세)
- 고향: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탄현동 | 국적: 대한민국
- 키: 186센티미터 | 몸무게: 87킬로그램 | 혈액형: B형 | MBTI: ENTP | 종교:
- 학력: 희망대초등학교 대원중학교 야탑고등학교
- 투타: 우투우타 | 포지션: 우익수
- 등번호: 91번 | 응원가: 구단 자작곡 | 등장곡: 비숍 브릭스의 챔피언
- 군대: 예술체육요원 (항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
- 연봉: 1억 8000만원 2026년 기준 | 에이전트: 플레이볼 에이전시
- 국가대표: WBSC U23 야구 월드컵 아시안게임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 메이저리그 베이스볼 서울 시리즈 WBSC 프리미어12
- 소속: 롯데 자이언츠
- 데뷔년도: 2022년
- 가족: 부모님 남동생 윤창희
- 결혼 미혼
- SNS: 인스타그램
목차
5툴 롯데 윤동희 야구선수
야탑고 유격수로 파워히터로 롯데 자이언츠에 지명되어 프로 데뷔 2년 차이던 2023시즌 혜성같이 1군에 등장해 주전 자리를 꿰찼고 같은 해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며 병역 문제까지 해결한 롯데의 미래로 불리는 윤나고황 중 한명입니다.
2024시즌에는 갭파워를 살리는 방향으로 타격폼을 수정해 14홈런 35개의 2루타를 기록하며 장타력을 끌어올렸고 2025시즌에는 부상으로 결장이 많았음에도 OPS 8이상을 기록해 롯데 팬들의 기대를 모았습니다. 하지만 2026시즌에는 삼진이 크게 늘고 컨택 능력이 흔들리며 커리어 최악의 부진으로 2군으로 내려가 롯데 팬들의 속을 태우는 선수입니다.
아버지의 꿈을 이어받은 윤동희 야구선수
경기도 고양시에서 태어나 초등학교 3학년 때까지는 축구와 야구를 병행했습니다. 아버지와 캐치볼을 하고 돌아오는 길에 야구선수가 되고 싶었지만 가정형편으로 꿈을 접었다는 이야기를 듣고 꿈을 대신 이루겠다는 마음으로 이때부터 야구에 전념했습니다.
등번호 91번 역시 아버지가 사회인야구에서 사용하던 번호를 물려받은 것으로 처음을 뜻하는 1보다 마지막을 뜻하는 9를 앞에 둔다는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안산공업고등학교 1학년 때 9경기에 출전해 타율 0.367를 기록하고 2학년 때 야탑고등학교로 전학해 전학과 동시에 주전 유격수 자리를 차지했습니다.
야탑고 2학년 최종 성적은 19경기 70타수 20안타 2홈런 13타점 타율 0.287이었고 3학년 때는 9경기 31타수 12안타 2홈런 18타점 타율 0.387을 기록하며 일찌감치 기대를 모았습니다. 협회장기 32강에서는 대전고 이대겸을 상대로 홈런을 치는등 고교 시절에는 파워를 갖춘 5툴 내야수로 성장할 자원으로 평가받았습니다.
다만 거친 수비와 유격수치고 큰 체격이 약점으로 지적되며 평가가 낮아져 드래프트 당시 예상보다 낮은 2022년 신인 드래프트 2차 3라운드 전체 24번으로 롯데 자이언츠의 지명을 받았고 해를 넘긴 1월 4일 계약금 8000만원에 신인 계약을 맺었습니다.
항저우의 영웅이 된 롯데 2군의 스타
- 2022년: 경기 4, 타율 .154, 홈런 0, 출루율 .154, 장타율 .231, OPS .385
- 2023년: 경기 107, 타율 .287, 홈런 2, 출루율 .333, 장타율 .354, OPS .687
2022시즌 퓨처스리그에서 시즌 초반부터 유격수 3루수 2루수 중견수 등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하며 5월 13일 기준 16경기 51타수 19안타 1홈런 11타점 5도루 타율 0.387 출루율 0.487 장타율 0.588, OPS 1.002의 무시무시한 성적으로 단숨에 롯데 팬들의 눈도장을 찍었습니다.
5월 31일 처음 1군에 콜업되어 LG 트윈스전에 6번 1루수로 선발출장하며 데뷔전을 치렀으나 3타수 무안타 1삼진에 그쳤지만 이튿날인 6월 1일에는 5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으로 데뷔 첫 안타 첫 타점 첫 장타 첫 득점을 모두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이후 기세를 이어가지 못하고 6월 4일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습니다.
퓨처스리그 77경기 6홈런, 15도루 타율 0.310, 출루율 0.380, 장타율 0.459, OPS 0.839로 마감했습니다. 활약을 바탕으로 한태양 조세진 손성빈과 함께 U23 야구 국가대표로 선발됐고 이 무렵부터 외야수로 포지션을 변경했습니다. 이후 밝혀진 바에 따르면 입단 이후 입스에 걸려 어쩔 수 없이 외야수로 출장했고 내야수도 병행할 예정이었습니다.
상무 탈락이 가져다 준 행운의 항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
시즌 후 호주 질롱 코리아 합류가 예정돼 있었지만 10월 31일 팔꿈치 치료를 이유로 보류됐고 이후 팔꿈치 뼛조각 제거 수술을 받았습니다. 시즌 후에는 박세웅 이강준 조세진 추재현 한태양과 함께 상무 야구단에 지원했으나 입대를 포기한 박세웅을 제외하면 유일하게 최종 탈락했습니다.
2023시즌 1군 풀타임 첫 해를 맞아 컨택 위주의 타격으로 6월 30일에는 데뷔 첫 끝내기 안타를 기록했습니다. 장타율은 0.354로 기대에 못 미쳤지만 출루율이 0.333을 기록하면서 가능성만 입증했습니다.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쾌조의 타격감을 보이면서 부상으로 낙마한 이의리 대신 류중일호에 발탁되는 행운까지 잡았습니다.
발탁 당시에는 야구팬들이 의문을 가지기도 했지만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전 경기 안타를 치는 등 6경기 타율 0.435 (23타수 10안타), 1홈런, 6타점, OPS 1196으로 금메달 획득에 1등공신이 됐습니다. 단숨에 국제용 선수로 등극하면서 병역 문제도 함께 해결했고 이어서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에서는 은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터질듯 말듯 애간장을 태우는 윤동희 홈런
- 2024년: 경기 141, 타율 .293, 홈런 14, 출루율 .376, 장타율 .453, OPS .829
- 2025년: 경기 97, 타율 .282, 홈런 9, 출루율 .386, 장타율 .433, OPS .819
2024시즌에는 컨택에 극단적으로 치중돼 있던 타격폼을 파워를 살리는 쪽으로 수정하면서 라인드라이브성 타구를 많이 만들어냈습니다. 6월 12일 키움 히어로즈전에서는 데뷔 첫 연타석 홈런을 기록하는등 시즌 동안 14개의 홈런과 35개의 2루타를 치면서 OPS 0.829로 드디어 롯데 팬들이 기대했던 홈런 타자의 모습을 보였습니다.
사실 여기에는 비하인드가 있는데 키움 고형욱 단장이 박주홍과 이승호를 대가로 윤동희와 신인 드래프트 지명권을 요구하며 줄기차게 트레이드를 요구했지만 롯데는 거절을 선택했고 군면제와 함께 홈런타자로 가능성까지 보이면서 신의 한 수가 됐습니다.
구단 최초로 만 21세 이하의 나이로 시즌 150안타를 달성했고 메이저리그 베이스볼 서울 시리즈와 WBSC 프리미어12에 국가대표로도 출전했습니다. 김태형 감독이 주목한 윤나고황 중 한 명으로 기대를 모았지만 2025시즌에는 허벅지와 옆구리 통증이 반복되면서 아쉬운 한해를 보냈습니다.
하지만 4월 2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KBO 리그 최초의 몬스터월 홈런을 기록했습니다. 부상에 시달리린 한해였지만 9홈런에 OPS 0.819를 기록하면서 2026년을 기약하면서 마감했습니다.
롯데 팬 속이 먼저 터지느냐? 윤동희 홈런이 터지느냐?
2026시즌3월 28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서 열린 시즌 개막전에서 2026 KBO 리그 1호 홈런을 기록하면서 팬들의 많은 응원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이후 타석에서 배드볼 히터가 되면서 삼진이 폭발적으로 늘었고 강점이었던 컨택 능력도 2할대 초반 타율로 떨어지면서 또다시 팬들을 애태우고 있는 중입니다.
OPS 0.688로 커리어 최악의 부진을 겪고 있는 중에도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야구 국가대표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2군 선수를 뽑았다는 비판에도 불구하고 대만전에서 대타 홈런을 기록하면서 국제무대에서 다시 한 번 윤동희 이름 3글자를 남겼습니다.
포기할 수 없는 롯데 윤동희 타격 재능
뛰어난 운동능력과 신체 조건을 바탕으로 컨택 파워 주력 어깨를 두루 갖춘 선수로 롯데 자이언츠 세대교체의 핵심입니다. 강한 어깨를 바탕으로 우익수를 소화하지만 내야수 출신으로 타구 판단 능력 등 수비에서는 아직은 아쉬운 모습을 자주 보이고 있습니다.
공수 모두 부진한 가운데에서도 중견수도 소화할 수 있는 주력과 두 자릿수 홈런을 칠 수 있는 파워로 인해서 롯데가 포기할 수 없는 타자 중 한 명입니다. 병역 문제까지 해결한 선수로 아시안게임에서 또 한 번 맹활약으로 미워도 다시 한 번 기대를 하게 만드는 선수입니다.
2025시즌에는 허벅지 통증으로 시즌 중반 여러 경기에 결장하고 2026시즌에는 샤워 중 넘어져 골반 타박상을 입고 한 달가량 결장하는등 잔 부상까지 이어지고 있어서 아쉬울 따름입니다. 과연 윤동희 홈런이 먼저 터질지 아니면 롯데 팬들의 속이 터질지 지켜봐야할 선수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