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V리그 남자 배구 신인드래프트 1순위 윤경 배구 선수는은 2006년생 아웃사이드 히터로 2023년 아르헨티나에서 열린 세계남자유스배구선수권에서 한국을 3위로 이끌었습니다.
당시 획득한 동메달은 1993년 대회 이후 30년 만의 동메달로 이때부터 대어로 주목받았습니다.
2025년 신인 드래프트에서도 최대어로 꼽혔지만 “대학 무대에서 실력을 더 쌓고 프로에 도전하겠다”며 드래프트 참가 신청서도 내지 않았습니다.
2025시즌 인하대 1학년으로 전국대학배구 U-리그 우승을 이끌었고 MVP와 신인상을 받고 참가한 2026-27 KOVO 남자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OK 저축은행에 지명되면서 부산행이 확정됐습니다.

윤경 배구선수 프로필
- 영어 Gyeong Yun | 한자 尹炅 | 본명
- 생년월일 2006년 8월 30일 (나이 20세)
- 고향 | 국적 대한민국
- 키 192cm | 몸무게 82kg | MBTI ISTP | 종교
- 학력 남성고등학교 (2022/23~2024/25), 인하대학교 (2024/25~현재)
- 가족 부모님
- SNS 인스타
- 소속사 Team Cube Agency
- 데뷔년도 2027년
- 군대 미필
- 나무위키 | 위키피디아
배구 윤경 서전트, 블로킹, 스파이크 높이
- 서전트 높이:
- 블로킹 높이:
- 스파이크 높이: 348cm
배구선수 윤경 통계
u리그 활약상
- 2025 전국대학배구 고성대회: 인하대 준우승, 준결승 명지대전 37점, 결승 조선대전 2-3 패
- 2025 U-리그: 인하대 우승, MVP, 신인상
- 2026 대한항공배 고성대회: 인하대 우승, 결승 한양대전 30득점, 공격 성공률 58%
- 2026 대한항공배 단양대회: 인하대 우승, MVP
2025년 U-리그 초반 경상국립대전부터 성균관대전까지 윤경은 모든 경기에서 양 팀 통틀어 최다인 20점 이상을 올렸습니다.
배구선수 윤경 소속팀 이적사
- 2022/23~2024/25 남성고등학교
- 2024/25~26 인하대학교
- 2026/27 ~ ok 저축은행
배구 윤경 수상 이력
- 2023 세계남자유스배구선수권 3위 (대표팀)
- 2025 전국대학배구 U-리그 우승, MVP, 신인상
- 2026 대한항공배 전국대학배구 고성대회 우승
- 2026 대한항공배 전국대학배구 단양대회 우승, MVP
배구선수 윤경 국가대표 경력
연령별 대표
- 2023 대한민국 U19: 세계선수권 대회 U19 2023, 3위
- 2024~2025 대한민국 U21: 아시아 챔피언십 U20 2024, 세계선수권 대회 U21 2025 (12)
- 2025 대한민국: FISU 세계 대학 게임 2025 (11)
배구선수 윤경 연봉
- 연봉 4000만원
- 입단금 1억 6000만원
목차
부산행 ok 저축은행 윤경 배구 스토리

초등학교 4학년 때 늘 놀러 다니는 모습에 축구선수 출신으로 축구를 좋아하는 아버지 밑에서 초등학교 4학년 때 배구를 시작했습니다. 운동을 좋아하는 아버지는 일찌감치 조기축구에 데리고 나가서 공을 차게 했지만 볼 키핑을 보자마자 “발로 하는 운동은 안된다”며 포기했습니다.
그러던 중 어머니의 가장 친한 친구의 아들이 배구선수였던 터라 배구를 권하면서 배구를 시작했습니다. 유년 시절에는 우승없이 보냈지만 중학교 3학년 때 거리어 첫 우승을 거뒀고 남성고등학교 시절부터 일찌감치 초특급 유망주로 꼽혔습니다.
특히 하이라이트는 고등학교 2학년 때 2023년 태백산배 전국대회 8강에서 열세라는 평가 속에서 3세트 도중 블로킹에 가담하다 얼굴에 공을 맞고 코피를 쏟기도 했습니다. 지혈을 한 채 다시 코트로 돌아와 부상투혼을 발휘해 4강까지 올라가면서 투혼을 발휘하기도 했습니다.
7년 만의 전국대회 우승
2023년 U-19 세계선수권에서 동메달을 획득하며 국제 무대에서도 이름을 알렸고 고교 3학년 때는 남성고의 주장으로 CBS 배 결승에서 수성고와 맞붙어 듀스 끝에 챔피언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같은 해 전국종별 선수권에서는 2017년 이후 7년 만에 우승을 차지하면서 MVP가 됐는데 리더십까지 보이면서 드래프트 최대어가 됐습니다.
2025년 신인드래프트를 앞두고 주목을 받았지만 프로무대 보다 대학배구에서 실력을 키우겠다며 참가신청서를 내지 않고 2025년 인하대학교에 진학한 후 대학 무대를 폭격했습니다. 1학년 시즌부터 U-리그 MVP와 신인상을 동시에 수상하며 인하대의 에이스를 넘어 대학 배구 최고의 선수로 자리매김했습니다.
2026년에는 고성대회, 단양대회, U-리그를 모두 제패하는 3관왕을 달성했고, U-리그 결승전에서 29득점을 올리며 팀 우승을 이끌었습니다. 그리고 2026년 신인드래프트에 참가해 전체 1순위로 OK 저축은행에 지명됐습니다.
입단금 1억 6000만원을 받을 수 있는 마지막 해로 대학교 2년만에 프로무대를 밟게 됐습니다. 고등학교 시절에는 힘으로 강타를 때렸다면 대학교를 거치면서 다양한 각도를 공략하는 아웃사이드 히터로 한 단계 성장했습니다.
끝으로 …
프로배구선수로서 가장 큰 장점은 아직까지 큰 부상을 당해본 적 없는 점으로 키는 195cm에 불과하지만 높은 타점과 리시브 능력이 돋보이는 선수입니다. 10년에 한 번 나올까 말까한 선수로 문성민까지 소환했던 최고 거포의 활약을 지켜보시길 바랍니다.
여기에 최대어라는 스포트라이트를 받고도 웃어 넘길 수 있는 긍정적인 성격과 명지대 전에서 한경기 37점을 몰아치며 팀을 승리로 이끄는 정신력을 생각하면 남자배구 전성기를 이끌만한 재목이라고 생각되는 윤경 배구선수입니다.
인하대 최천식 감독은 “경이는 1학년을 기준으로 놓고 보면 이경수나 문성민 같은 공격수들의 그 나이 당시와 비교해도 뒤지지 않는 파워를 가졌어요.“라며 극찬했지만 보완점으로는 “경기 중에 멘탈이 흔들리면 더 세게 때리려는 경향이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