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패널 류근 시인 프로필 & 재산 (ft. 시집 & 작품활동)
더불어 민주당 지지자로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패널로 알려진 류근 시인 입니다. 1980년 대 가수 김광석 노래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작사가로 먼저 이름을 알렸습니다. 작사한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은 1996년 1월 김광석이 사망 전 모 케이블방송에서 마지막으로 부른 곡으로 지금까지 회자되고 있는데요. 이후 정치노선을 진보로 잡은 이후로는 정치 패널로 더 유명합니다. 1999년 진로그룹에서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