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억 번 캄보디아 스캠 프린스그룹 천즈 회장 CFO 리톈 비서 류춘위 700만원에 보석된 악마들
2000억 번 캄보디아 스캠 범죄자가 700만원에 보석으로 풀려났다는 충격적인 소식입니다. 프린스 그룹 천즈 회장 CFO 리텐 비서 류춘위가 단돈 700만원에 보석으로 풀려났는데요. 보석 허가를 받은 류춘위가 이를 드러내며 환하게 웃으면서 당당히 걸어나가다니 이게 맞는 건가요? 캄보디아 스캠 사건은 국제 범죄 조직인 ‘프린스그룹’이 주도하는 대규모 사기 범죄입니다. 프린스그룹은 캄보디아를 거점으로 자금세탁, 온라인 도박, 인신매매, 불법 감금,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