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퍼팅 퀸 서어진 프로필 프로 골프 클럽 퍼터 (ft. 캐디 고향 수상 상금 일정)
퍼팅 하나만으로 국가대표까지 거친 서어진 프로 골퍼는 드라이버 비거리 230야드도 될까말까한 일명 똑딱이 골퍼인데요. 하지만 퍼팅 하나만큼은 KLPGA 투어 최고인 선수로 28 ~ 29 초반의 스탯을 오갑니다. 퍼팅 하나만으로 아마추어 무대를 휩쓸었고 프로무대에서도 호시탐탐 리더보드 최상단을 노리고 있는 중입니다. 2025시즌은 공식적으로 퍼팅 1위는 손예빈 프로이지만 매년 투어 최상위권에 꾸준히 자리하는 진짜 퍼팅 퀸입니다. 특히 숏아이언에서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