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지은 프로 프로필 골프 클럽 퍼터 고향 수상 상금
‘파워풀한 플레이어’라고 불리는 서지은 프로 골퍼는 2006년생으로, 2025년 KLPGA 투어에 본격적으로 데뷔하는 대한민국 여자 골프의 차세대 기대주입니다. 초등학교 때까지 축구 선수를 꿈꿨지만, 아버지의 권유로 13살에 골프를 시작해 6개월 만에 언더파를 기록하며 남다른 재능을 드러냈습니다. 중학교 2학년 때 7언더파를 기록한 뒤 본격적으로 골프에 전념했고, 중학교 3학년 때는 출전한 도 대회에서 모두 우승하며 중고연맹 랭킹 1위에 오르기도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