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사장에서 스윙하던 흙수저 임예택 프로 프로필 & 골프 클럽 퍼터 (수상 일정 상금 고향)
12살에 골프채를 잡고 제주도에서 펜션을 하는 아빠 밑에서 바다를 향해서 스윙 연습을 하던 KPGA 골프선수가 있습니다. KPGA 투어 10년차에 여전히 무명의 골퍼로 언더독인 임예택 프로 골퍼인데요. 아버지가 만들어준 골프 스윙 연습장에서 바다를 향해서 공을 치면 물결에 공이 휩쓸려오면 공을 주우면서 훈련한 흙수저 골퍼입니다. 12살에 골프 클럽을 잡았지만 18살에 처음 골프대회에 나간 이야기로도 유명한데요. 비록 가정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