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진웅 이유없이 폭행당했다’ 폭로한 영화감독 허철 프로필 & 필모그래피 (ft. 수상)

'조진웅 이유없이 폭행당했다' 폭로한 영화감독 허철 프로필 & 필모그래피 (ft. 수상)

소년범 조진웅 은퇴 선언에 더불어 민주당 지지자들이 옹호하고 나서자 성인 이후 허철 영화감독의 추가 폭행 폭로까지 나왔습니다. 조진웅의 폭행은 소년범 시절만이 아니라 류근 기자의 디스패치기사 처럼 성인이 된 이후에도 계속됐다면 충격적인데요. 다큐멘터리 감독인 허철은 11년전 그러니까 1976년생인 조진웅이 38살에 2014년경에 이유없이 폭행당했고 사과도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더불어 민주당의 소년범 옹호자들의 논리는 이미 처벌을 받았다며 주장했는데 폭행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