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수 5만 6천 미국과 더 가까운 위치 그린란드가 어떻게 덴마크 령이 되었을까? (ft. 트럼프 관세 & 희토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덴마크령 그린란드를 미국에 병합하기 위한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유럽 국가들에 대한 관세 부과 계획을 “100% 실행할 것”이라고 밝히셨습니다.

대체 미국과 더 가까운 위치의 그린란드가 왜 덴마크의 지배를 받고 있는 것일까요?

트럼프는 그린란드 병합은 국가 및 세계 안보에 필수적이며 되돌릴 수 없다며 미·유럽 동맹을 벼랑 끝으로 몰아가고 있습니다.

그린란드를 확보하기 위해 유럽 국가들에 예고한 관세 부과 계획을 실행에 옮길 것이며 무력을 사용할 가능성도 열어두었습니다.

인구수 약 57000명의 그린란드는 이누이트족의 나라로 면적은 216만 제곱미터가 넘는 세계에서 가장 큰 섬으로 멕시코 보다도 큰 얼음왕국입니다.

미국이 그린란드를 노린 것은 이미 오래 전부터 공공연한 사실로 트럼프가 실행에 옮겼습니다.

트럼프의 미국이 그린란드를 점령하려는 이유와 역사를 소개합니다.

인구수 5만 6천 미국과 더 가까운 위치 그린란드가 어떻게 덴마크 령이 되었을까 (ft. 트럼프 관세 & 희토류)
인구수 5만 6천 미국과 더 가까운 위치 그린란드가 어떻게 덴마크 령이 되었을까 (ft. 트럼프 관세 & 희토류)

알고 보면 놀라운 그린란드 인구 수 & 위치

그린란드(Greenland) 또는 칼라알리트 누나트(Kalaallit Nunaat)는 북극해에 위치한 덴마크 왕국의 섬이자, 이 섬을 통치하는 자치정부의 이름입니다. 수도 및 최대 도시는 누크(Nuuk)이고 인문지리적으로는 북아메리카에 속하나, 정치·역사적으로는 유럽(북유럽)의 일부로 간주됩니다.

덴마크-노르웨이 왕국의 식민지 개척 이후 현재까지 주권은 덴마크가 보유하고 있으나, 법령에 따라 그린란드는 독립국에 준하는 고도의 자치권을 보장받고 있습니다. 또한 이론적으로는 국민 투표를 통해 독립을 선언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한 상태입니다.

면적은 216만 6,086 km²로, 한반도(22만 3,948 km²)의 약 9.68배에 달하며 멕시코 보다 큰 세계에서 12번째로 큰 나라이자 가장 큰 섬나라입니다. 광활한 영토와는 대조적으로 춥고 척박한 환경 때문에 전체 인구는 약 56,000명에 불과합니다.

※ 인구 밀도는 0.026명/km²에 불과하며 단순 비교로는 서울특별시 전체에 16명이 사는 수준입니다.

그냥 얼음덩어리에 불과한 그린란드지만 석유, 석탄, 구리, 천연 가스, 희토류 등 다양한 천연 자원을 보유하고 있고, 이러한 자원에 대한 전 세계적인 수요가 날이 갈수록 증가함에 따라 그린란드가 지닌 지정학적·경제적 가치는 더욱더 중요하게 여겨지고 있습니다.

※ 참고로 그린란드 1인당 GDP는 58400달러에 달하는 알고 보면 부자 국가입니다.

그린란드 위치

그린란드 위치
그린란드 위치

그린란드 역사 : 어떻게 덴마크 령이 되었을까?

최초의 역사는 시베리아에서 북미로 이주했던 인류가 기원전 2500년경 그린란드로 이주오면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이후 원주민들은 오랜 세월에 걸쳐 쇠퇴와 재정착 과정을 거치며 다른 문명이나 부족들로 계승되어 왔습니다. 유럽인들이 그린란드에 본격적으로 정착한 것은 10세기 후반이 되어서였습니다.

과거에는 생선만 먹고 살아야 하는 나라로 바이킹들이 오가던 곳으로 명목상 13세기까지는 노르웨이령으로 간주되었습니다. 이후 서쪽 북아메리카를 통해 새로 유입된 이누이트가 툴레 문화를 만들었으며, 이들은 다시 북쪽에서부터 내려와 16세기경 그린란드 전역을 차지한 것이 지금의 국민들입니다.

1721년에 노르웨이의 선교사 한스 에게데(Hans Egede)가 선교활동을 위해 그린란드에 상륙했고, 지금의 누크인 고트호프(Godthaab)를 세운 것을 계기로 노르웨이의 식민지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노르웨이는 덴마크 왕과의 동군연합인 덴마크-노르웨이 왕국을 이루고 있었기 때문에 덴마크 왕 프레데리크 4세가 곧 노르웨이 왕이었고, 이때부터 사실상 그덴마크령이 된 것입니다.

노르웨이에서 덴마크로 공식적으로 할양된 킬 조약 체결(1814년) 이후입니다. 하지만 덴마크가 전체를 다스리는 것이 아니었기 때문에 미국, (영국령) 캐나다, 노르웨이 등이 최초 발견한 지역들이 존재한 상태로 그린란드 전체에 대한 덴마크의 주권은 당시 완전히 인정받지 못했습니다.

덴마크는 미국과의 1917년 덴마크령 버진아일랜드 판매 조약, 1921년 영국과의 상호조약 등을 통해 그린란드에 대한 주권 인정을 받았고, 1921년이 되어서야 덴마크의 그린란드 전역에 대한 주권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았습니다.

(※ 1930년대에 노르웨이가 그린란드 동북부의 무인 지역에 대한 영유권을 주장했지만 국제사법재판소에서 기각당하면서 덴마크의 그린란드 영토 주장이 공고히 되었습니다.)

그린란드를 사이에 둔 미국 덴마크 역사

19세기 무렵 미국은 서부 개척을 통해 영토를 확장하며 루이지애나 매입, 텍사스 합병, 미국-멕시코 전쟁 등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영토 확장을 이루어냈습니다. 1867년 당시 온갖 조롱을 무릅쓰고 알래스카까지 매입할 정도로 영토 확장에 미쳐 있던 미국 정부는 같은 시기 그린란드 매입에도 상당한 관심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를 주도했던 인물은 알래스카 구매에 앞장섰던 인물로 유명한 당시 국무장관 윌리엄 슈어드였습니다. 당시에는 자원이 아니라 지리적 요충지로 린란드의 매입을 통해 캐나다를 양쪽에서 포위하여 이들을 미국 연방에 가입하도록 자연스럽게 유도하려는 것이 목적이었습니다.

실제로 슈어드는 매입직전까지 갔지만 같은 시기 알래스카 매입으로 ‘슈어드의 아이스박스’라는 전국민적 조롱을 받고 있는 등 정치적으로 몰리게 됩니다. 결국 의원들의 압박을 견뎌낼 수 없었고, 매입 계획을 완전히 철회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갈등의 불씨는 남아있었는데요. 20세기 초 미국은 최근 개통된 파나마 운하로 인해 지정학적 가치가 뛰어난 덴마크 소유의 서인도 제도를 매입하기 위해 상당한 노력을 기울이게 됩니다. 이에 덴마크가 조건으로 내걸었던 것 중 하나가 바로 그린란드 전체에 대한 영유권 인정이었습니다.

그런데 1차 세계대전이 터지면서 독일의 무차별적인 잠수함 공격은 미국과 덴마크 모두에게 당면한 위협으로 작용하였고, 파나마 운하를 개통한 미국의 입장에서 서인도 제도의 매입은 미국의 안보를 지키기 위해 더욱더 빠르게 이루어져야만 했습니다.

결국 미국 정부는 파나마 운하의 즉각적이고 실질적인 보호를 그린란드의 미래 잠재성보다 우선시하면서 그린란드에 대한 덴마크의 정치·경제적 지배권을 공식적으로 인정하는 성명을 발표하였습니다. 미국에 더 가까운 그린란드가 덴마크령이 된 것입니다.

미국 그린란드를 점령하다

제2차 세계 대전 기간 동안 덴마크 본토가 나치 독일에 점령당하자, 안보상의 이유로 미국이 그린란드를 점령했습니다. 미국 정부는 그린란드에 관심을 가지고 알래스카 조약 때처럼 당시 1억 달러에 덴마크로부터 구매하겠다고 제안하였으나 거절당하기도 했습니다.

전쟁이 끝나고 1950년 북위 68도를 기준으로 나뉘었던 남그린란드와 북그린란드가 통합되어 그린란드 식민지가 되었고, 1953년 그린란드주가 되어 덴마크 본토로 편입되었습니다. 이후 1979년 그린란드 자치법(Home Rule Act)에 따라 식민지 시대가 공식적으로 종식되고, 덴마크의 자치령이 되었습니다.

덴마크가 편입하는 과정에서 1972년 당시 산업 및 경제 중심지였던 광산도시 쿠흘리사트가 수익성 감소로 폐쇄되었습니다. 덴마크로 인해 거주민들은 미비한 재정착 지원 정책과 함께 강제 또는 반강제로 이주당하는등 심각한 사회문제를 만들기도 했습니다.

1960년대 들어 민족의식이 고취되면서 자치권 확대 요구가 거세졌고 그린란드인만으로 구성된 자치위원회(Hjemmestyreudvalg)가 1973년 1월 10일 발족되었습니다. 1979년 1월 17일 그린란드 자치정부 수립 및 행정 권한 위임에 대한 주민투표가 시행되고 압도적 지지로 해당 법이 통과되었고, 같은 해 5월 1일부로 의회와 정부가 수립되었습니다.

2009년부터 ‘그린란드 자치에 관한 법률(Lov om Grønlands Selvstyre)’에 의해 자치권이 크게 확대되었으며, 이전의 위임 자치령(Home Rule) 지위가 완전 자치(Self-Government)로 격상되었습니다. 지금은 덴마크 왕국의 구성국으로 국방, 외교, 통화 정책과 같은 핵심 주권 사항을 제외한 자치권을 가지고 명목상 국가원수를 덴마크 국왕으로 모시고 있습니다.

※ 트럼프가 1인당 10만 달러를 주고 사겠다고 하는 이유도 자결권에 근거하여 그린란드가 원할 경우 덴마크 국왕으로부터 독립을 선포할 수 있도록 법적·국제적 근거가 마련되었기 때문입니다.

덴마크 정부는 2020년 12월, 1950년대 식민지 동화 정책의 일환으로 그린란드 어린이들을 데려왔던 과거에 대해 공식적으로 사과하였습니다. 매년 그린란드 전체 세금수입의 절반이 넘는 약 5억 6천만 달러를 지원하며 경제적 의존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트럼프 미국 그린란드 노리는 이유

2019년 8월, 트럼프 미 대통령이 1차 그린란드 매입을 추진한바 있지만 덴마크 및 그린란드 측은 판매 대상이 아니라고 거부했습니다. 이후 2020년 중 그린란드에 영사관을 개설할 예정이라고 포린폴리시가 보도하였으며, 덴마크 정부도 영사관 설치를 승인하였습니다.

2020년 4월 23일 미국 행정부가 경제 원조 계획을 발표하자 그린란드는 환영의 뜻을 밝혔지만, 덴마크 측은 반발하였습니다. 동년 6월 영사관이 개설되었는데, 초대 영사로는 특별한 연관이 없는 한국계 인사인 성 W. 최 씨가 임명되어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이후 재선에 성공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025년 1월 취임 초부터 편입시키려는 행보를 다시 보이고 있습니다. 그린란드를 노리는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자원으로 석탄, 다이아몬드, 은, 니켈, 백금, 구리, 몰리브덴, 철, 니오브, 탄탈, 우라늄 및 희토류 등 또한 산출되지만, 대개 생산성이 부족하여 채굴하지 못하는 곳입니다.

그런데 …

지구 온나화로 인해서 그린란드의 얼음이 녹기 시작하면서 생산성이 좋아져서 다시 채굴하는 광산이 생길 정도로 미래가 밝아지면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여기에 미국 캐나다 앞마당에 북극해와 북대서양 사이에 위치한 이 지역은 북극권 내의 주요 항로를 통제할 수 있는 전략적 요충지로 평가받는 곳입니다.

미국 그린란드 관세 전쟁 이유

2025년 백악관에 복귀한 이후 트럼프 대통령은 그린란드의 전략적 위치 및 풍부한 광물 자원을 언급하며 이 섬에 대한 오랜 관심을 다시 한번 표명하고 있습니다. 또한 그린란드의 통제권 확보를 위한 무력 사용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에 덴마크가 그린란드에 주둔하던 병력 200여 명 외에 ‘상당한’ 규모의 전투 병력을 추가로 보냈다고 보도하였습니다. 추가로 파병된 병력은 이날 그린란드 수도 누크에서 북쪽으로 300㎞ 떨어진 칸게를루수악에 도착했습니다. 페터 포이센 덴마크 육군 참모총장도 동행하였습니다.

유럽에서 파병을 결정하자 그린란드에 파병했거나 파병을 추진하는 덴마크, 노르웨이, 스웨덴, 프랑스, 독일, 영국, 네덜란드, 핀란드 등 8개국에 대해 내달 1일부터 10%, 6월 1일부터 25% 관세를 추가로 부과하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미국이 관세 전쟁까지 불사하는 이유는 그린란드의 독특한 정치적 상황 때문입니다. 2008년에 이르러 자치법을 제정하여 석유, 천연가스, 희토류 등 자원에 대한 그린란드의 독자적인 통제권, 독자적인 사법 시스템, 국제법상 고유한 그린란드 국민으로서의 지위 인정 등 외교 및 국방을 제외하고는 거의 대부분의 영역에서 독립적인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쉽게 말하면 57000명 정도 되는 인구가 미국을 선택한다면 미국의 52번째 주가 될 수도 있습니다.

왜 그린란드는 독립하지 못하는가

그린란드의 독립 노력은 정부 예산의 절반은 여전히 덴마크의 보조금에 의존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여기에 지정학적인 중요성으로 인해 중국, 미국, 러시아 등 많은 강대국들이 그린란드에 눈독을 들리고 있는 상황 속에서 나토의 울타리에 남기 위해 덴마크라는울타리가 필요한 것입니다.

복잡한 국제 정세의 현실 속에서 그린란드는 자치와 독립을 향한 길 가운데 중요한 선택의 기로에 서 있는 상태입니다. 그린란드가 자치권을 넘어 완전한 독립을 이룰지 아니면 덴마크와의 협력 속에서 발전을 도모할지는 그린란드 국민들의 선택에 달려있는 상태입니다.

이를 알고 있는 트럼프는 자체적으로는 개발할 능력이 없는 그린란드를 1차적으로는 독립시키고 2차적으로는 미국에 편입시키려는 것입니다. 그런 상황에서 유럽의 군대 파병은 그린란드를 독립국으로 만드는데 방해가 될 수 있으니 이를 막기 위해서 관세 전쟁까지 불사하겠다고 밝힌 것입니다.

그린란드 국민들의 선택은?

결국 중요한 것은 57000명에 불과한 국민들이 무엇을 선택하는가입니다. 독립을 하기에는 땅은 크고 사람은 부족한 것이 현실이지만 가지고 있는 희토류 자원만으로도 전세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국가입니다. 독립을 선택하면 그만큼 많은 책임도 따르기에 쉽게 선택하지 못하는 현실입니다.

왜냐하면 러시아 역시 호시탐탐 그린란드와 북극해를 노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독립하기에는 너무 약한 나라이고 덴마크는 큰 도움이 안되는 상황을 적극적으로 트럼프가 파고들고 있는 것입니다. 여담으로 노벨평화상을 안 줘서 그린란드를 병합하겠다고 트럼프가 선언하는 웃픈 일까지 벌어지고 있습니다.

미국 덴마크를 사이에 둔 그린란드 앞으로 귀추를 주목하시길 바랍니다.

그린란드 정보

  • 명칭: 그린란드 (덴마크어: Grønland, 그린란드어: Kalaallit Nunaat)
  • 성격: 덴마크 왕국 내의 자치령
  • 자치권 수립: 1979년 5월 1일 / 자치권 확대: 2009년 6월 21일 (자치정부 권한 강화)
  • 국가(노래): Nunarput utoqqarsuanngoravit (우리의 오랜 땅이여) – 공식 국가 / Nuna asiilasooq (장대한 땅)
  • 국기: 그린란드 기 / 문장: 그린란드 문장
  • 수도: 누크 (Nuuk) / 면적: 2,166,086 km² (세계 최대의 섬)
  • 기후/지형: 대부분 빙하와 극한 기후, 북동 그린란드는 국립공원으로 지정
  • 시간대: UTC+0 (북동 그린란드 국립공원) / UTC-1 (이토코르토르미트 지구) / UTC-2 (대부분 지역) / UTC-4 (비두픽 우주기지 – 미군 주둔지)
  • 총 인구: 56,831명 (2023년 기준) / 인구 밀도: 0.028명/km²
  • 민족 구성: 그린란드인(이누이트 계열) 88%, 덴마크인 및 기타 12%
  • 공용어: 그린란드어 / 공용 문자: 라틴 문자
  • 종교: 덴마크 국교(루터교) 중심/ 기독교 96.1% (루터교 95.5%, 가톨릭 0.2%, 기타 0.4%) / 이누이트 토착 종교 0.8% / 무종교 2.5%, 기타 0.6%
  • 체제: 덴마크 산하 자치정부 (입헌군주제, 단일국가, 단원제, 의원내각제)
  • 덴마크 국왕: 프레데리크 10세
  • 그린란드 고등판무관: 율리 프레스트 빌케 (Julie Præst Wilche, 덴마크 정부 대표)
  • 그린란드 총리: 옌스프레데리크 닐센 (Jens-Frederik Nielsen, 자치정부 수반)
  • 하위 행정 구역: 5개 기초자치단체, 17개 지구
  • 통화: 덴마크 크로네 (DKK)
  • GDP (명목, 2023): / 전체: $3억 3,300만 / 1인당: $58,499
  • GDP (PPP, 2023): 전체: $40억 4,800만 / 1인당: $78,840
  • 주요 산업: 어업, 수산가공, 관광, 미네랄 자원(잠재적)
  • 인터넷 도메인: .gl
  • 특이사항:
  • 덴마크 군대와 별개로 자체 경찰 및 해상순시대 운영
  • 미국 공군 기지(튈레)가 북서부에 위치 (비두픽 우주기지 포함)
트럼프 관세 전쟁까지 하면서 미국이 그린란드 노리는 이유
트럼프 관세 전쟁까지 하면서 미국이 그린란드 노리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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