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 변호인에서 전광훈까지 고영일 변호사 프로필 & 고향 학력 자유통일당

세월호 참사 변호인에서 전광훈까지 고영일 변호사 프로필 & 고향 학력 자유통일당

전광훈 목사가 창당한 자유통일당 소속 정치인이자 김용현 변호인단으로 보수 목소리를 자처하는 고영일 변호사 입니다. 과거에는 기독교 지킴이로 활동하다 사랑제일교회 전광훈 목사의 기독자유당 창당과 함께 정치인으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미 비례대표로 2차례 국회의원 선거에 나섰고 강서구청장 선거에도 나서는 등 적극적으로 정치 일선에 나서고 있는데요. 그동안 정치인으로 활동하던 변호사가 12.3 비상계엄 이후로 김용현 변호인단으로 주목받고 있는데요. 최근에는 김용현 … 더 읽기

윤어게인 외치는 김용현 변호인단 유승수 변호사 프로필 & 고향 학력 중앙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겸임교수

윤어게인 외치는 김용현 변호인단 유승수 변호사 프로필 & 고향 학력 중앙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겸임교수

윤어게인을 외치는 김용현 변호인단 유승수 변호사 입니다.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변호인단으로 활동하며 12·3 비상계엄 사태 재판에서 강경한 변론 태도로 주목받은 법조인입니다. 이전부터 클린선거 시민행동, 행동하는 변호사단체 등을 비롯해서 다양한 단체에서 활동을 하면서 부정선거 등을 막기 위해서 발로 뛴 변호사인데요. 지난 12.3 비상계엄 이후로는 서부지법 사태와 내란 혐의를 받고 있는 김용현 장관, 한덕수 총리 등을 … 더 읽기

변론권 방해와 법정모독죄 감치 권우현 변호사 프로필 & 얼굴 실물 고향

변론권 방해와 법정모독죄 감치 권우현 변호사 프로필 & 얼굴 실물 고향

동석 요청을 거부한 재판부를 향해서 급기야 ‘주접’까지 찾은 전 국방부장관 김용현 변호인단 권우현 변호사입니다. 권우현 이하상 변호사는 한덕수 총리 재판 재판에서 신뢰관계인 동석을 요청했지만 형사합의 33부 이진관 부장판사가 거부한 바 있습니다. 이에 한덕수 국무총리의 내란 우두머리 방조 등 혐의를 심리하는 중에 지난 19일 재판정에서 소리쳐 감치 15일을 선고받았고 집행 불능으로 석방된바 있습니다. 감치 장소였던 서울구치소는 … 더 읽기

감치 석방된 이하상 변호사 프로필 & 고향 학력

감치 석방된 이하상 변호사 프로필 & 고향 학력

법정의 파이터가 된 김용현 변호인단 이하상 변호사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사법시험 33기, 사법연수원 23기로 윤석열 사시 – 사법연수원 동기로도 유명한데요. 형사합의 33부 이진관 판사와 재판 중에 언쟁으로 진격의 변호사라고까지 불리고 있습니다. 법정질서를 지키기 위한 재판장의 횡포인가? 아니면 법정질서를 훼손하는 변호사의 잘못된 행동인가? 감치 석방된 한덕수 김용현 변호인단 이하상 변호사를 소개합니다. 이하상 변호사 A to Z 1967년 … 더 읽기

변호사 감치 15일의 이진관 판사 프로필 & 고향 성향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 33부 부장판사

변호사 감치 15일의 이진관 판사 프로필 & 고향 성향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 33부 부장판사

2024년 12월 3일 윤석열 대통령 비상계엄령 이후로 벌어진 재판에서 욕설까지 나오는 충격적인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 합의 33부 이진관 판사는 한덕수 총리, 김용현 장관 재판에서 권우현 변호사와 이하상 변호사를 감치 처벌해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진관 부장판사는 이재명 대통령으로 정권이 교체된 이후 형사 합의 33부를 맡으면서 이재명 성남 FC 후원금 재판과 비상계엄 재판, 김건희 명태균 건진법사 … 더 읽기

정권 바껴서 대박난 검찰총장 대행 서울고검장 구자현 검사 프로필 & 고향 학력

정권 바껴서 대박난 검찰총장 대행 서울고검장 구자현 검사 프로필 & 고향 학력

정권이 바뀔 때마다 울고 웃는 사람들이 많이 생기는데요. 이재명 대통령 정권과 함께 대박난 서울고검장 구자현 검사는 검찰총장 대행까지 초고속 승진을 하며 대장동 항소포기 사태의 최고 수혜자가 되었습니다. 구자현 고검장은 문재인 정부에서 서울중앙지검, 대검 등을 거쳐 추미애 법무부 장관 대변인으로 승승장구하다가 윤석열 정부에서 한직인 법무연수원으로 전보되었는데요. 12 3 비상계엄과 함께 이재명 정부가 출범하면서 서울고검장으로 다시 승진하더니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