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보이 오스트레일리아(Playboy Australia) AI 시스템이 선택한 브라질 출신의 25세 피트니스 강사이자 인플루언서 카롤 로살린 (Karol Rosalin) 몸매가 세계최고라고 합니다. 중남미 특유의 S라인에 피트니스로 단련된 카롤 로잘린 몸매 및 비결을 소개합니다.
(역시 AI도 중남미 스타일을 좋아하나 봅니다.)
캐롤 로살린 프로필
- Karol Rosalin
- 나이 : 25세
- 국적 : 브라질
- 거주지 : 상파울루
- 가족 남편 볼머 알베스 주니어 Volmer Alves Junior
- 직업 피트니스 인플루언서, 온라인 컨텐츠 크리에이터, 모델
- 인스타그램 : Karol Rosalin(@karolrosalin) • Insta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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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롤 로살린 몸매
25세의 카롤 로잘린(Karol Rosalin)은 그녀의 웰빙, 건강, 힘뿐만 아니라 대칭, 비율 및 전반적인 조화와 같은 미적 요소에서 “완벽한 10″이라고 하는데요. 캐롤 로잘린 양은 근육이 뚜렷한 몸매를 갖췄으며, 피트니스 세계에서 이상적인 인물이라는 평가를 받았다고 합니다.
일단 10점 만점의 몸내가 어떤지 구경해 보세요~ 혹시나 보시는 분은 후방주의 하시길 바랍니다.
카롤 로살린은 원래 70만 정도의 팔로워를 갖고 있었는데 이번 뉴스와 함께 인스타 100만 팔로워까지 찍는 겹경사를 맞았다고 합니다. 타고난 S라인에 피트니스로 단련된 콜라병 몸매라 일반인들이 따라하기에는 쉽지 않다고 합니다. 참고로 외모는 평가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AI는 중남미 스타일의 덕을 좋아하나 봅니다. 캐롤 로살린은 피트니스 인플루언서로 2019년부터 인스타그램을 시작해서 90만 명의 팔로워를 가지고 있는데요. 8년 전부터 고된 훈련과 식단 관리를 통해서 몸매 관리를 했다고 합니다. 카롤 로살린 식단은 주로 귀리, 채소 및 닭고기로 구성된 천연 및 가공되지 않은 식품이라고 합니다.
가장 좋아하는 음식은 야채 프리타타와 구운 고구마이고 일주일에 5일은 웨이트 트레이닝을 하고 매일 에어로빅을 한 결과라고 합니다. 캐롤 로잘린의 아침 식사는 스크램블 에그, 카사바, 파파야, 파인애플, 귀리, 계피, 커피 등으로 이루어진다고 합니다.
25살이지만 이미 결혼한 유부녀라고 하는데요. AI가 뽑은 가장 완벽한 몸매의 주인공인 카롤 로살린 남편은 볼머 알베스 주니어라고 합니다. AI가 가장 완벽한 몸매로 뽑았지만 따라한다고 콜라병 몸매가 되는 것은 아니라고 합니다. 타고난 중남미 S라인에 피트니스가 더해진 결과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