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악마의 에이전트 리코 에이전시 이예랑 대표 프로필 (남편 김태완 심판)
미국 메이저리그에는 스캇 보라스라는 악마의 에이전트가 있다면 한국 KBO에는 바로 리코 에이전시 이예랑 대표가 있습니다. FA 계약 총액만 2500억이 넘는 데다가 양의지, 김현수, 강민호 등 A급 선수들 대부분이 리코 에이전시 소속입니다. 하지만 지금에 이르기까지 에이전트 제도도 없던 시절부터 고생한 끝에 지금은 한국 최고의 에이전트가 되었는데요. KBO 프로야구 팬들에게는 악마의 에이전트로 FA 이적과 연봉 협상을 담당해서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