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킹 리차드에서는 세계랭킹 1위까지 올라간 테니스 세레나 윌리엄스 & 비너스 윌리엄스 자매가 있다면 한국에는 신지애 골프선수가 있습니다.
만약 한국 여자 골프수저 중에 영화를 찍는다면 엄마 조의금 1900만원으로 세계랭킹 1위가 된 골프선수 신지애 프로 골퍼가 떠오릅니다.
지금은 많은 분들이 전 세계랭킹 1위로 JLPGA에서 뛰는 것만 알고 있지만 프로골퍼로 데뷔하기까지 정말 극적인 삶을 살았습니다.
데뷔 이후 한국여자골프선수 사상 최초의 세계랭킹 1위가 되었지만 더 많은 걸 바라는 팬들과 언론에 지쳐서 미국 LPGA를 떠나 JLPGA로 향했습니다.
사실 이때문에 골프를 오래본 팬들조차도 막상 신지애 골프선수의 골프에 대해서는 모르시는 분이 많습니다.
세계랭킹 1위, KLPGA 명예의 전당에 가려져 있지만 키 156cm의 단신에 드라이버 비거리도 240 중반에 불과했던 선수입니다.
평범해 보이는 선수가 어떻게 세계랭킹 1위까지 차지했던 골프 인생 스토리를 소개합니다.

골프 신지애 우승 이력
LPGA 투어
- 2008년: 리코 여자 브리티시 오픈, 미즈노 클래식, ADT 챔피언십
- 2009년: HSBC 여성 챔피언, 웨그먼스 LPGA, P&G 뷰티 NW 아칸소 챔피언십
- 2010년: 에비앙 마스터즈, 미즈노 클래식
- 2012년: 킹스밀 챔피언십, 리코 여자 오픈
- 2013년: ISPS 하다 여자 호주 오픈
JLPGA 투어 (30승)
- 2008년 11월 7일~9일 미즈노 클래식, -15(68-66-67=201), 6타 차, 하토리 마유
- 2009년 10월 23일~25일 마스터스 GC 여자, -8(70-70-68=208), 플레이오프, 미츠즈카 유코, 후쿠시마 아키코
- 2010년 4월 30일~5월 2일 사이버에이전트 여성 골프 토너먼트, -12(72-70-66=208), 2타 차, 이이지마 아카네, 코칸 미호
- 2014년 6월 20일~22일 니치레이 레이디스, -12(69-65-70=204), 4타 차, 요시하 루미, 후지타 미츠리
- 2014년 8월 8일~10일 메이지컵, -12(70-66-68=204), 2타 차, 테레사 루
- 2014년 8월 29일~31일 니토리 여자 골프 토너먼트, -8(67-71-70=208), 3타 차, 이보미, 후지타 코키
- 2014년 9월 19일~21일 먼싱웨어 레이디스 토카이 클래식, -14(68-67-67=202), 1타 차, 이나리
- 2015년 5월 1일~3일 사이버에이전트 여성 골프 토너먼트, -8(68-71-69=208), 1타 차, 에리카 키쿠치
- 2015년 6월 19일~21일 니치레이 레이디스, -11(71-67-67=205), 1타 차, 리즈후이
- 2015년 11월 26일~29일 LPGA 투어 챔피언십, -7(70-71-72-68=281), 6타 차, 오야마 시호
- 2016년 5월 13일~15일 호켄노 마도구치 여성, -10(71-67-68=206), 2타 차, 김하늘, 이보미
- 2016년 6월 17일~19일 니치레이 레이디스, -12(67-69-68=204), 3타 차, 미나미 가츠
- 2016년 10월 28일~30일 히구치 히사코 미쓰비시 일렉트릭 레이디스 골프 토너먼트, -9(69-72-66=207), 1타 차, 리즈후이
- 2017년 8월 24일~27일 니토리 여자 골프 토너먼트, -10(69-65-70-74=278), 2타 차, 베이브 류
- 2017년 11월 16일~19일 다이오 페이퍼 엘레어 여성 오프닝, -17(70-66-68-67=271), 2타 차, 스즈키 아이
- 2018년 5월 3일~6일 세계 여자 선수권 대회, -3(74-71-70-70=285), 1타 차, 스즈키 아이
- 2018년 8월 31일~9월 2일 골프 5 레이디스 프로 골프 토너먼트, -14(64-68-70=202), 플레이오프, 코이와이 사쿠라
- 2018년 9월 6일~9일 일본 여자 프로 골프 챔피언십, -16(67-66-71-68=272), 9타 차, 안성주, 정재은
- 2018년 11월 22일~25일 LPGA 투어 챔피언십, -11(66-73-70-68=277), 플레이오프, 배희경
- 2019년 4월 12일~14일 스튜디오 앨리스 걸스 오픈, -9(68-70-69=207), 2타 차, 키쿠치 에리카, 사키 다케오
- 2019년 4월 26일~28일 후지산케이 레이디스 클래식, -8(70-72-63=205), 2타 차, 시부노 히나코, 스즈키 아이, 요시모토 히카루
- 2019년 6월 27일~30일 어스 몬다민 컵, -15(67-66-68-72=273), 3타 차, 미카, 미야자토 하리카
- 2020년 10월 16일~18일 후지쯔 레이디스, -7(70-70-69=209), 2타 차, 후루에 아야카, 배송우
- 2020년 11월 6일~8일 토토 재팬 클래식, -19(66-65-66=197), 2타 차, 사사오 유카
- 2021년 6월 18일~20일 니치레이 레이디스, -10(70-70-66=206), 플레이오프, 전미정
- 2021년 7월 22일~25일 다이토 켄타쿠 / 이이 헤야 넷 레이디스, -15(68-68-66-71=273), 5타 차, 우스이 레이카, 와타나베 아야카, 하마다 마유, 전미정
- 2023년 3월 2일~5일 다이킨 난초 여자 골프 토너먼트, -10(73-69-65-71=278), 3타 차, 모모코, 우에다 모모이 이나미
- 2023년 6월 22일~25일 어스 몬다민 컵, -13(68-65-74-68=275), 플레이오프, 아키아 이와이
- 2025년 5월 8일~11일 세계 여자 선수권 대회, -7(71-70-67-73=281), 플레이오프, 후지타 사이키
- 2026년 10월 1일 ~4일 일본여자오픈
klpga 통산 20승
- 2005년 09. 09 ~ 09. 11 제10회 SK엔크린 인비테이셔널 여자골프대회 0
- 2006년 05. 19 ~ 05. 21 태영배 제20회 한국여자오픈 100,000,000
- 2006년 09. 06 ~ 09. 08 PAVV 인비테이셔널 60,000,000
- 2006년 11. 16 ~ 11. 19 2006 오리엔트 차이나 레이디스 오픈 28,035,000
- 2007년 04. 25 ~ 04. 27 MBC투어 엠씨스퀘어컵 크라운CC 여자오픈 36,000,000
- 2007년 06. 01 ~ 06. 03 힐스테이트 서경 오픈 골프대회 60,000,000
- 2007년 06. 15 ~ 06. 17 MBC투어 비씨카드 클래식 100,000,000
- 2007년 06. 21 ~ 06. 23 2007 KB 국민은행 Star Tour 3차대회 36,000,000
- 2007년 09. 06 ~ 09. 08 2007 KB 국민은행 Star Tour 4차대회 36,000,000
- 2007년 09. 14 ~ 09. 16 제12회 SK에너지 Invitational 여자골프대회 100,000,000
- 2007년 10. 05 ~ 10. 07 삼성 금융 레이디스 챔피언십 60,000,000
- 2007년 10. 26 ~ 10. 28 KLPGA 제1회 인터불고 마스터즈 60,000,000
- 2007년 11. 23 ~ 11. 25 ADT CAPS Championship 2007 60,000,000
- 2007년 12. 14 ~ 12. 16 2007 China Ladies Open 41,854,500
- 2008년 04. 18 ~ 04. 20 2008 우리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 60,000,000
- 2008년 05. 16 ~ 05. 18 태영배 제22회 한국여자오픈골프대회 130,000,000
- 2008년 06. 13 ~ 06. 15 2008 비씨카드 클래식 100,000,000
- 2008년 09. 24 ~ 09. 26 제30회 신세계 KLPGA선수권대회 60,000,000
- 2008년 10. 16 ~ 10. 18 제9회 하이트컵 여자프로골프 챔피언십 125,000,000
- 2008년 10. 23 ~ 10. 26 KB국민은행 Star Tour 4차 대회 125,000,000
- 2010년 09. 16 ~ 09. 19 메트라이프-한국경제 제32회 KLPGA 챔피언십 J골프 시리즈 140,000,000
골프 신지애 수상 이력
- KLPGA 명예의 전당
- JLPGA 명예의 전당 (입회조건 30승)
LPGA 수상 이력
- 2009 미국골프기자협회 올해의 최우수여자선수상
- 2009 LPGA 신인상
klpga 정규투어 대상
- 2008년 324
- 2007년 397
- 2006년 215
klpga 정규투어 상금왕
- 2008년 765,184,500원 15회 15회
- 2007년 674,541,667원 18회 18회
- 2006년 374,054,333원 15회 15회
klpga 정규투어 최저 타수상
- 2008년 70.24
- 2007년 70.02
- 2006년 69.72
그외 수상경력
- 2006년 신인상
- 2006년 위너스클럽
- 2005, 2006, 2007, 2008년 다승왕
2004~05년
- 2004 제4회 한미 전국학생골프선수권대회 우승
- 2004 경희대학교 총장배 전국중고골프대회 우승
- 2004 제8회 익성배 매경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 여자부 우승
- 2005 제23회 한국주니어골프선수권 우승
- 2005 제12회 송암배 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 여자부 우승
- 2005 강민구배 한국여자아마추어골프 선수권 우승
- 2005 제12회 매경 빅야드배 전국 중고등학생 골프대회 우승
- 2005 KLPGA투어 SK엔크린 인비테이셔널 우승(아마추어)
신지애 클럽 세팅 WITB
- 드라이버 타이틀리스트 GT3
- 페어웨이 우드 테일러메이드 스텔스 플러스 3번, 5번
- 하이브리드 테일러메이드 스텔스 2 4번, 5번
- 아이언 캘러웨이 에이펙스 TCB 6번 ~피칭웨지
- 웨지 타이틀리스트 보키 SM 10 50도, 54도, 60도
- 신지애 퍼터 스코티 카메론 투어용 슈퍼 랫2 블레이드형 퍼터 & 오디세이 트라이빔 블레이드형 퍼터
- 골프공 / 골프화 / 골프장갑
한국 여자골프의 전설 답게 골프 클럽에 대해서는 전문가 이상인데요. 매년 대부분 골프 용품 회사들이 자사클럽 테스트를 요청하는 선수 중 한 명이지만 잘 바꾸지 않는 선수 중 한 명입니다. 프로 데뷔 당시에는 프로기어 PRGR 브랜드를 이용하다가 최근에는 다양한 브랜드로 구성 중인데요. 특히 퍼터는 골프백 안에 무려 7개를 넣고 다니면서 그린 상태를 보고 그때그때 바꾸는 걸로 유명합니다.
골프 신지애 상금
LPGA 통산 상금 5시즌 합계 $6,148,668
- 2009년 1위 $1,807,334
- 2010년 2위 $1,783,127
- 2011년 15위 $720,735
- 2012년 7위 $1,234,597
- 2013년 22위 $602,875
※비회원 신분으로 2007년 $455,009, 2008년 $1,869,449, 2023년 $1,587,944, 2024년 $814,323 등 총 450만 달러가 넘는 상금을 벌어들였습니다. 비공식 상금 까지 모두 합하면 LPGA에서만 1천만 달러 이상을 상금으로 획득했지만 공식 통계에는 빠져 있습니다.
JLPGA 통산상금 15억 901만 5,289엔
- 2026년 ¥79,378,451 (8위)
- 2025년 ¥87,613,433 (9위)
- 2024년 ¥32,114,661 (39위)
- 2023년 ¥163,568,277 (3위)
- 2022년 ¥62,580,672 (18위)
- 2020-21년 ¥130,969,269 (6위)
- 2019년 ¥142,277,195 (3위)
- 2018년 ¥165,325,295 (2위)
- 2017년 ¥121,261,865 (5위)
- 2016년 ¥147,098,013 (2위)
- 2015년 ¥114,861,293 (3위)
- 2014년 ¥104,148,525 (4위)
- 2013년 ¥20,452,000 (47위)
- 2012년 ¥19,996,000 (45위)
- 2011년 –, ¥16,614,997 (48위)
- 2010년 –, ¥47,818,533 (18위)
- 2009년 –, ¥37,401,110 (24위)
- 2008년 –, ¥45,535,700 (24위)
KLPGA 통산 2,126,490,784원
- 2006년 1위 374,054,333원
- 2007년 674,541,667원
- 2008년 1위 765,184,500원
- 2009년 – 19,500,000원 [29]
- 2010년 144,508,333원
- 2011년 27,500,000원
- 2012년 –
- 2013년 35,165,000원
- 2014년 11,980,620원
- 2015년 –
- 2016년 –
- 2017년 –
- 2018년 5,080,000원
신지애 골프선수 스탯
JLPGA 투어 연감별 기록
2026년
출전 경기 수 15, 라운드 수 51.0, 평균 스트로크 71.05, 평균 버디 3.53, 퓨어 브레이크 속도 19.72, 정면 세이브 레이트 86.17, 파인율 69.17, 평균 퍼트 1.773, 거리 240.69, F 유지 요금 70.92, S 세이브 레이트 48.48, 회복률 62.19, 알바트로스 0, 독수리 1, 버디 180, 파 610, 보기 120, 더블 보기 7, 기타 0
2025년
출전 경기 수 22, 라운드 수 71.5, 평균 스트로크 70.83, 평균 버디 3.50, 퓨어 브레이크 속도 19.50, 정면 세이브 레이트 87.41, 파인율 74.28, 평균 퍼트 1.787, 거리 239.83, F 유지 요금 73.94, S 세이브 레이트 33.33, 회복률 60.73, 알바트로스 0, 독수리 1, 버디 250, 파 874, 보기 156, 더블 보기 6, 기타 0
2024년
출전 경기 수 16, 라운드 수 51.5, 평균 스트로크 71.15, 평균 버디 3.28, 퓨어 브레이크 속도 18.34, 정면 세이브 레이트 86.73, 파인율 69.69, 평균 퍼트 1.800, 거리 235.45, F 유지 요금 74.06, S 세이브 레이트 53.66, 회복률 65.84, 알바트로스 0, 독수리 1, 버디 169, 파 634, 보기 119, 더블 보기 4, 기타 0
2023년
출전 경기 수 22, 라운드 수 69.5, 평균 스트로크 70.16, 평균 버디 3.94, 퓨어 브레이크 속도 22.46, 정면 세이브 레이트 88.17, 파인율 72.42, 평균 퍼트 1.759, 거리 239.45, F 유지 요금 74.51, S 세이브 레이트 50.94, 회복률 68.99, 알바트로스 0, 독수리 7, 버디 274, 파 822, 보기 136, 더블 보기 12, 기타 0
2022년
출전 경기 수 24, 라운드 수 82.0, 평균 스트로크 70.88, 평균 버디 3.30, 퓨어 브레이크 속도 18.83, 정면 세이브 레이트 87.60, 파인율 72.02, 평균 퍼트 1.802, 거리 232.76, F 유지 요금 76.48, S 세이브 레이트 49.18, 회복률 67.07, 알바트로스 0, 독수리 7, 버디 271, 파 1015, 보기 173, 더블 보기 10, 기타 0
2020-21년
출전 경기 수 33, 라운드 수 102.0, 평균 스트로크 70.89, 평균 버디 3.31, 퓨어 브레이크 속도 18.63, 정면 세이브 레이트 87.85, 파인율 71.90, 평균 퍼트 1.803, 거리 227.01, F 유지 요금 78.20, S 세이브 레이트 56.34, 회복률 67.44, 알바트로스 0, 독수리 4, 버디 338, 파 1271, 보기 213, 더블 보기 10, 기타 0
2019년
출전 경기 수 27, 라운드 수 86.0, 평균 스트로크 69.94, 평균 버디 3.80, 퓨어 브레이크 속도 21.45, 정면 세이브 레이트 90.37, 파인율 73.64, 평균 퍼트 1.763, 거리 236.28, F 유지 요금 77.91, S 세이브 레이트 50.00, 회복률 72.55, 알바트로스 0, 독수리 5, 버디 327, 파 1067, 보기 139, 더블 보기 9, 기타 1
2018년
출전 경기 수 27, 라운드 수 91.0, 평균 스트로크 70.13, 평균 버디 3.93, 퓨어 브레이크 속도 22.04, 정면 세이브 레이트 88.77, 파인율 75.34, 평균 퍼트 1.765, 거리 232.94, F 유지 요금 75.90, S 세이브 레이트 46.27, 회복률 66.58, 알바트로스 0, 독수리 3, 버디 358, 파 1093, 보기 174, 더블 보기 10, 기타 0
2017년
출전 경기 수 24, 라운드 수 79.0, 평균 스트로크 70.29, 평균 버디 3.92, 퓨어 브레이크 속도 21.94, 정면 세이브 레이트 88.19, 파인율 71.73, 평균 퍼트 1.754, 거리 233.67, F 유지 요금 73.87, S 세이브 레이트 45.76, 회복률 69.15, 알바트로스 0, 독수리 2, 버디 310, 파 942, 보기 157, 더블 보기 11, 기타 0
2016년
출전 경기 수 27, 라운드 수 87.0, 평균 스트로크 70.47, 평균 버디 3.71, 퓨어 브레이크 속도 20.69, 정면 세이브 레이트 88.51, 파인율 71.78, 평균 퍼트 1.763, 거리 -, F 유지 요금 -, S 세이브 레이트 -, 회복률 68.78, 알바트로스 0, 독수리 1, 버디 323, 파 1062, 보기 170, 더블 보기 8, 기타 2
2015년
출전 경기 수 31, 라운드 수 92.5, 평균 스트로크 70.80, 평균 버디 3.55, 퓨어 브레이크 속도 20.42, 정면 세이브 레이트 87.51, 파인율 70.63, 평균 퍼트 1.777, 거리 -, F 유지 요금 -, S 세이브 레이트 -, 회복률 67.28, 알바트로스 0, 독수리 3, 버디 328, 파 1126, 보기 193, 더블 보기 15, 기타 0
2014년
출전 경기 수 26, 라운드 수 78.0, 평균 스트로크 70.78, 평균 버디 3.60, 퓨어 브레이크 속도 -, 정면 세이브 레이트 86.97, 파인율 67.74, 평균 퍼트 1.765, 거리 -, F 유지 요금 -, S 세이브 레이트 -, 회복률 68.21, 알바트로스 0, 독수리 2, 버디 281, 파 938, 보기 176, 더블 보기 7, 기타 0
2013년
출전 경기 수 8, 라운드 수 25.0, 평균 스트로크 70.84, 평균 버디 3.32, 퓨어 브레이크 속도 -, 정면 세이브 레이트 88.89, 파인율 67.56, 평균 퍼트 1.770, 거리 -, F 유지 요금 -, S 세이브 레이트 -, 회복률 70.55, 알바트로스 0, 독수리 0, 버디 83, 파 317, 보기 46, 더블 보기 4, 기타 0
2012년
출전 경기 수 8, 라운드 수 23.0, 평균 스트로크 70.83, 평균 버디 3.26, 퓨어 브레이크 속도 -, 정면 세이브 레이트 88.65, 파인율 69.08, 평균 퍼트 1.782, 거리 -, F 유지 요금 -, S 세이브 레이트 -, 회복률 69.53, 알바트로스 0, 독수리 1, 버디 75, 파 291, 보기 44, 더블 보기 3, 기타 0
2011년
출전 경기 수 7, 라운드 수 22.0, 평균 스트로크 70.64, 평균 버디 3.27, 퓨어 브레이크 속도 -, 정면 세이브 레이트 89.65, 파인율 69.19, 평균 퍼트 1.781, 거리 -, F 유지 요금 -, S 세이브 레이트 -, 회복률 73.77, 알바트로스 0, 독수리 0, 버디 72, 파 283, 보기 40, 더블 보기 1, 기타 0
2010년
출전 경기 수 8, 라운드 수 21.0, 평균 스트로크 69.67, 평균 버디 4.24, 퓨어 브레이크 속도 -, 정면 세이브 레이트 90.74, 파인율 73.81, 평균 퍼트 1.720, 거리 -, F 유지 요금 -, S 세이브 레이트 -, 회복률 72.73, 알바트로스 0, 독수리 0, 버디 89, 파 254, 보기 30, 더블 보기 5, 기타 0
2009년
출전 경기 수 6, 라운드 수 17.0, 평균 스트로크 70.47, 평균 버디 3.71, 퓨어 브레이크 속도 -, 정면 세이브 레이트 87.91, 파인율 66.67, 평균 퍼트 1.735, 거리 -, F 유지 요금 -, S 세이브 레이트 -, 회복률 66.67, 알바트로스 0, 독수리 0, 버디 63, 파 206, 보기 37, 더블 보기 0, 기타 0
2008년
출전 경기 수 5, 라운드 수 18.0, 평균 스트로크 70.33, 평균 버디 3.61, 퓨어 브레이크 속도 -, 정면 세이브 레이트 87.35, 파인율 71.91, 평균 퍼트 1.780, 거리 -, F 유지 요금 -, S 세이브 레이트 -, 회복률 60.44, 알바트로스 0, 독수리 3, 버디 65, 파 215, 보기 41, 더블 보기 0, 기타 0
골프 신지애 프로필
- 申智愛, Shin Jiae / Jiyai Shin
- 출생: 1988년 4월 28일 (신지애 나이 38세),
- 고향 : 전라남도 영광군 홍농읍 성산리 / 국적: 대한민국
- 학력: 홍농서초등학교, 영광홍농중학교, 함평골프고등학교, 연세대학교 체육교육과
- 종목: 골프 / 데뷔: 2005년 KLPGA 입회
- 소속: ThreeBond Co.Ltd.
- 신체: 키 157cm, 혈액형 A형
- 종교: 개신교 (예장합동)
- 가족: 아버지 신재섭, 어머니 나송숙, 남동생 신지훈, 여동생 신지원 (결혼 미혼)
- 인스타그램
목차
엄마 조의금 1900만원으로 프로 데뷔한 신지애
아버지 신재섭 목사는 시골농촌지역 개척목사로 2번의 유산 끝에 낳은 것이 바로 신지애 프로입니다. 태어나기 전부터 첫째는 운동을 시키겠다고 다짐한 아빠와 엄마는 전 재산이 1500만원에 불과해 한 달에 수백만원이 드는 골프보다 양궁을 생각했고 두암초등학교 양궁부에 들어가게 됩니다.
하지만 골프가 운명인듯 아버지가 광주에서 골프연습장이 옆에 있는 영광 성산은혜교회로 옮기게 됩니다. 더 이상 양궁은 할 수 없게 되자 테스트 겸 골프채를 잡고 스윙을 하는데 제법 잘 치는 것 같아서 하경종 프로에게 자문을 구하게 됩니다.
가능성이 있다는 말에 이때부터 시작한 것이 20층 고층 아파트 계단 오르내리기, 무거운 해머로 모래치기, 진흥중학교 운동장 10바퀴 달리기를 비롯해서 악력기와 아령까지 초등학생 답지 않은 강훈련을 시작합니다. 강훈련의 결과 1년 남짓만에 70대 타수에 진입했고 1년 반이 지날 무렵에는 언더파도 치게 되면서 골프신동으로 알려지게 됩니다.
골프장 비용이 없었던 유망주 시절

하지만 경제적 사정으로 동계훈련은 엄두에도 못내고 있을때 이 사연을 들은 골프아카데미에서 함께 데리고 가는 등 도움의 손길이 이어지는데요. 하지만 뛰고 달리는 데는 돈이 들지 않지만 골프장 라운딩은 돈 없이 할 수 없었습니다.
그러던 중 중학교 2학년 때 무안 CC에서 제2회 목포대 총장배 전국 학생 골프대회가 열리는데 여기서 우승을 차지하게 됩니다. 이때 부상이 1년간 무안 컨트리클럽에서의 무료 라운딩으로 공짜로 골프를 칠 수는 있었지만 당시 전라남도는 화순의 클럽 900이나 담양의 광주 CC에서 학생들이 훈련을 했고 무안 CC에서는 함께 칠 친구들이 없었습니다.
고심 끝에 3명 일행으로 온 일반인 손님들에게 사정해서 골프를 치는 수밖에 없었고 그마저도 부킹이 되지 않아서 죽어라 퍼팅 연습만 하게 됩니다. 이 모습을 지켜 보던 무안 컨트리 클럽 최재훈 사장이 묵묵히 훈련하는 신지애를 지켜보고 언제든 무료로 골프를 칠 수 있게 해주게 됩니다.
그것도 혼자서 라운딩 할 수 있는 특혜를 주면서 드디어 마음껏 골프를 칠수 있게 됩니다. 골프를 시작한지 5년차에 접어든 2003년 겨울 이제 열 여섯살에 접어들 무렵 국가대표 상비군까지 뽑히면서 가능성을 인정받으며 밝은 미래를 꿈꾸던 찰나에 엄마의 교통사고가 일어나는데…

엄마 보험금으로 투어를 뛰어야 했던 신지애 프로
교통사고로 엄마가 돌아가시고 두 동생은 1년간 병원 신세를 져야하는 충격적인 일이 벌어집니다. 하지믄 슬픔에 잠길새도 없이 병원에 갔는데 여동생 지원이는 어깨뼈, 허벅지뼈, 종아리뼈가 부러지고 막내 지훈이는 목뼈와 허리뼈가 부러진 심각한 상황이었습니다.
엄마 장례식이 끝나고 나니 현실로 돌아와야했는데 보상금은 받을수 없는 상태였고 두 동생들은 1년 이상 치료를 받아야하는 현실이 이어지게 됩니다. 동생들의 병수발을 들어야 했기에 혼자서 버스를 타고 연습장에가서 훈련을 하고 돌아와 저녁에는 동생들을 챙겨야 했습니다.
엄마의 조의금으로 이것저것 정리하고 남은 것이 단돈 1900만원이었고 아빠 신재섭 씨는 이걸로 신지애에게 골프를 시키겠다고 결심하는데…
우여곡절 끝에 데뷔한 신지애 프로의 세계랭킹 1위

졸지에 소녀가장이 된 신지애는 하루라도 빨리 프로에 데뷔하는 것이 유일한 살길이었습니다. 아마추어 랭킹 1위로 여자골프 국가대표에도 뽑히고 맹활약하지만 아버지가 가진 돈은 한계가 있었고 문제는 프로로 전향하는 일이었습니다.
지금과는 달리 2000년대 초중반은 드림투어 상금으로 생활은 커녕 투어생활도 기대하기 힘들었고 남은 것은 초청선수로 우승하는 길 뿐이었습니다. 실력보다 인기가 중요했던 2000년대 초반에 좀체 기회는 주어지지 않고 이대로라면 세미프로를 거쳐서 드림투어와 시드전까지 거쳐서 최소 1~2년을 더 기다려야 1부투어에 뛸 상황이 됩니다.
아까운 2005년이 지나가려던 찰나에 온 것이 바로 제 10회 SK엔크린 인비테이셔널 여자골프대회가 열렸습니다. 당시 총상금 4억원의 최고 대회였기에 초청선수에 대해서 국가대표라는 조건을 내거는 바람에 오지영, 김송희 등과 함께 기회가 주어집니다.
수중에 돈도 얼마 안 남아 있었던 때라 우승하지 못하면 골프인생이 어떻게 될지 모르던 우승으로 시드권을 얻어야 하는 마지막 기회였지만 쌈짓돈 까지 털어서 150만원을 만들어서 절실함으로 참가한 대회에서 아마추어로 우승을 차지하며 드디어 KLPGA 1부 투어에 직행할 수 있는 길을 스스로 열었습니다.
여담으로 훗날 밝히길 역대 참가했던 대회중에 가장 손떨린 대회 중 하나였다고 밝혔습니다. 경기 중에 하늘을 보면서 엄마에게 도움을 요청한 끝에 거짓말처럼 아마추어가 KLPGA 최고대회를 석권하는 기적을 만들었습니다.
여고생일 당시 캐디는 아빠 신재섭 씨가 보면서 만들어낸 기적이었습니다. 그리고 시작된 2006년 프로 생활 겨우내 굵은 땀방울을 흘린 2006년 개막전 공동 3위, 2번째 대회 3위, 그리고 3번째 태영배 제20회 한국여자오픈에서 프로 첫 우승(당시 상금 1억원)과 함께 그동안 고생에 대한 보답을 받게 됩니다.
프로 데뷔와 함께 KLPGA를 정복하다
2006년 얼마나 대단했는가 하면 1988년생으로 18살에 신인상, 상금왕, 대상, 다승왕, 최저타수상까지 사상 초유의 5관왕을 차지하며 데뷔했습니다. 15개 대회에서 톱 10 14회, 우승 3, 준우승 5회, 3위 2회로 전설 박세리에 버금가는 데뷔였습니다.
2007년은 여기서 더 업그레이드 되서 18개 대회에서 우승 9회, 준우승 2회, 3위 2회, 톱10 17회인데 유일하게 톱 10에 들지 못한 것도 한국여자오픈 11위로 시즌 상금만 6억 7000만원을 획득하며 긴 시간 고생의 보답을 받았습니다.
(※ 2025년으로 환산하면 대략 한 시즌 우승상금으로만 30억원을 챙긴 시즌입니다.)
초청선수로 JLPGA 무대에서도 우승을 차지하고 미국 LPGA 브리티시 오픈 등을 우승하면서 3승으로 LPGA 진출에도 성공했습니다. LPGA 진출 이후에도 승승장구가 계속되서 드디어 로레나 오초아 선수를 제치고 대한민국 여자골프 최초 세계랭킹 1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달성합니다.
※ 여담으로 신지애 프로는 공식적으로는 LPGA 통산 610만 달러의 상금을 획득했는데 초청선수로 참가한 대회에서 얻은 상금으로만 400만 달러가 넘는 등 누적 천만달러의 상금을 챙긴 여자골프 전설입니다.
신지애가 골프레 전념할 수밖에 없었던 현실
LPGA로 진격하던 찰나 무릎팍도사에서 동갑내기 골프선수 남자친구를 고백했는데 2010년부터 새로운 변수가 등장하게 되는데 바로 대만 골프의 전설 청야니 선수가 등장합니다. 쩡야니 신지애 두 선수는 메시와 호날두처럼 기자들이 엮기 시작했고 장타자인 쩡야니가 2011년 LPGA 7승으로 세계랭킹 1위가 되면서 이때부터 기자들의 언론플레이가 시작됩니다.
쩡야니에 밀렸다는 이유만으로 기자들은 슬럼프를 기정사실화하고 남친 연애 문제와 훈련 문제 등을 거론하며 비판받다보니 별 문제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졸지에 슬럼프에 빠진 선수가 되고 맙니다. 우승을 못한다는 이유로 부진하다고 저평가 받았지만 세부기록만 보면 우승은 없어도 꾸준히 탑10이었고 상금순위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다만 쩡야니가 한 시즌에 무려 7승을 하는 괴물같은 활약 때문에 묻힌 것입니다. 괴물 같은 활약으로 신지애를 침몰시켰던 쩡야니도 박인비 프로의 2013년 6승 몰아치기에 강제 슬럼프 맞이를 하게 됩니다. 결국 이때 스트레스 때문에 미국 LPGA 명예의 전당을 포기하고 JLPGA로 간 이유입니다.
JLPGA에서 역대 누적상금 15억엔을 돌파하면서 후도 유리 선수를 제치고 일본 골프의 전설이 되었습니다.동갑내기 박인비와 비교하면 2012년까지 박인비는 고작 3승에 그쳤었고 2013년 6승의 활약에도 불구하고 9승에 불과했었으니 엄청난 활약이었습니다.
(※ KLPGA를 폭격하고 나서 LPGA 11승을 하고 이후 JLPGA에서 30승을 거두고 영구시드를 얻었습니다.)
신지애, 쩡야니 등에 밀렸던 박인비가 결국 끝까지 살아남아서 LPGA 명예의 전당회원이 되었습니다. 재밌는 것은 이후 캐디였던 신랑 남기협과 결혼해서 자녀까지 있는 박인비와 달리 신지애, 쩡야니는 지금도 여전히 미혼으로 현역선수로 활동 중입니다.
전 세계 70승을 눈앞에 두고 있고 누적상금만 300억원 가까운 어마어마한 스포츠 재벌인데요. 그렇다보니 사실 세부스탯은 의외로 팬들이 잘 모르고 있는데 156cm의 작은 키에 드라이버 비거리가 전성기 때 최고 260야드, 리즈 시절이 240야드 중반에 불과했습니다.
세계랭킹1위까지 올라갈 수 있었던 것은 절실함으로 인한 강심장 덕분인데요. 아이언과 퍼팅에서 미스가 없어서 캐리웹이 함께 라운딩하면서 우승에 대한 부담이 없는 것 같다며 놀라기도 했습니다. 절실함이 긴장감과 부담감을 이긴 것이 전성기 시절 모습입니다.
신지애 일정
- JLPGA 일본여자오픈 우승상금 3000만 엔(약 2억 5000만 원)
이제는 30대 후반으로 드라이브 비거리가 230야드 중반까지 줄었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LPGA 토토 재팬 클래식에서 수많은 장타자들을 제치고 우승경쟁을 할 수 있는 이유는 이제는 골프를 즐길 수 있는 여유가 생겼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신지애에게 골프란…
“골프가 너무 즐겁고 행복해서 언제 그만둘지 모르겠다.”

여담으로 골프로 키운 두 동생들은 모두 물리학을 전공하고 있는데 서울대를 나온 재원들입니다. 언니가 절실하게 골프를 쳤던 마음이 동생들의 인생까지 바꾸지 않았나 생각이 드네요. 은퇴하는 그날까지 많은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