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5홀에서 2온으로 이글을 잡는 만 14세 여중생 김서아 골프선수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34년간 유지된 박세리의 최연소 우승 기록 경신을 눈앞에 두며 돌풍의 중심에 섰습니다.
김서아 골프 선수는 초등학교 5학년 때 골프를 시작해 불과 2년 만에 전국 무대를 휩쓸며 두각을 나타냈습니다.
2025년 9월 KLPGA 투어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에 처음 출전해 컷 통과를 넘어 공동 44위를 기록하며 가능성을 입증했습니다.
골프채를 잡고 생애 두 번째 정규 투어 출전인 2026년 개막전 시에나 오픈 대회에서는 우승 경쟁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습니다.
1992년 라일앤스코트 여자오픈에서 세운 14세 11개월 29일의 KLPGA 투어 최연소 우승 기록을 34년 만에 경신하는 대기록입니다.
김서아 골퍼가 남은 라운드에서 역전 우승에 성공할 경우, 14세 2개월 22일의 나이로 불멸의 KLPGA 대기록을 세울지 2026년 주목해 보시길 바랍니다.

목차
프로 잡는 중학생 김서아 골프선수
2012년 1월 15일 경기도 고양시에서 태어나 태권도 관장님의 권유로 운동을 시작했다가 골프를 즐기시던 할머니의 영향으로 입문했습니다. 초등학교 5학년 때 골프를 본격적으로 시작해 입문 2년 만에 전국 대회를 휩쓰는 괴물 유망주로 성장하였습니다.
태권도장 관장님이 김서아 부모님께 딸이 운동을 해야 한다고 적극적으로 권유했고, 사흘 밤낮을 따라다니며 설득한 끝에 부모님의 허락을 받아냈습니다. 피아노를 배우고 있던 중에 운동 종목으로 골프를 선택하였고, 2022년 11월부터 골프 아카데미에 다니며 본격적인 훈련을 시작했습니다.
골프를 시작한 지 1년여 만인 2023년 겨울, 호주 전지훈련 연습 라운드에서 처음으로 언더파 스코어를 기록하는 놀라운 성장 속도를 보여주었습니다. 2024년, 초등학교 6학년이 되자마자 초등연맹 첫 대회에서 우승을 시작으로 무려 8승을 거두며 동년배 최강자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
여담으로 첫 우승 당시 아버지께서 우승하면 금연하겠다고 약속하셨기에 더욱 우승에 대한 의지가 강했다고 합니다. 아빠 건강을 위한 우승이라는 각오로 시작해서 대한골프협회 랭킹에서 상위 20위 안에 드는 유일한 중학생 선수가 되었습니다.
2025년 9월, 중학교 1학년 시절에 KLPGA 투어 메이저 대회인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에 추천 선수로 처음 출전하였습니다. 까다로운 코스로 유명한 블루헤른 골프클럽에서 1, 2라운드 연속 1오버파 73타를 기록하며 중간 합계 2오버파 146타로 공동 22위에 올라 컷 통과에 성공하였고, 최종 공동 44위로 대회를 마쳤습니다.
당시 평균 드라이버샷 비거리 251.77야드를 기록하며 프로 선수들보다 긴 장타를 자랑하였고, 18번 홀에서는 289.7야드의 티샷을 기록하는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습니다. 2026년 4월, KLPGA 투어 국내 개막전인 더 시에나 오픈에 추천 선수로 출전해 1라운드에서 4언더파 68타를 기록하며 선두에 1타 뒤진 공동 2위에 올랐습니다.
심지어 120명의 출전 선수 중 유일하게 이글을 기록하였는데, 파5 8번 홀에서 드라이버샷으로 247m를 날린 뒤 220m를 남기고 친 3번 우드 샷을 그린에 올려 18m 이글 퍼트를 성공시키는 묘기를 선보였습니다. 이에 만 14세 2개월이 막 지난 나이로 우승만 1992년 레전드 박세리가 세운 KLPGA 투어 최연소 우승 기록(14년 11개월 29일)을 34년 만에 경신하게 됩니다.
국가대표 발탁을 목표로 이시우 코치의 지도를 받으며 매일 7~8시간의 훈련을 소화하며, 장타뿐만 아니라 아이언 샷의 정확성을 강점으로 키우고 있습니다. 중학생이지만 웨이트 트레이닝, 스쿼트, 바벨, 덤벨 운동을 통해 코어와 상하체 근력을 균형 있게 발달시키고 있습니다.
여자 골프선수의 가장 큰 장점은 압도적인 장타 능력으로 키 171cm의 신장에서 뿜어져 나오는 드라이버샷 비거리는 평균 261야드(약 238m)에서 최대 300야드(약 266m)에 이릅니다. 연습 시 가장 멀리 친 기록은 270m(약 295야드)이며, 목표 비거리는 280m(약 306야드)입니다.
김서아 드라이버 비거리는 2025년보다 5~10m 늘어난 수치로, 웨이트 트레이닝과 전신 운동을 통한 근력 강화의 결과로 나이를 생각하면 300야드를 넘는 여자선수가 될 유망주입니다. 페어웨이 적중률도 뛰어나서 더 시에나 오픈 1라운드에서 14번의 티샷 중 12개를 페어웨이에 안착시키는 정확도를 보여주었습니다.
장타자이지만 7번 아이언으로 150~160m를 보낼 수 있으며, 정확성을 바탕으로 세컨드 샷에서 그린을 공략하는 능력까지 뛰어납니다. 특히 파5 홀에서 투온을 성공시키는 공격적인 플레이로 프로 골퍼 언니들을 기죽이는 막내입니다.
단점으로는 아직 어린 나이로 인한 쇼트게임의 거리 조절 능력 부족이 지적됩니다. 본인도 이를 인지하고 랜딩 포인트 위주의 훈련으로 쇼트게임을 집중적으로 연습 중입니다. 또한 경험 부족으로 인해 때로는 무모한 도전을 하기도 하는데 더 시에나 오픈 13번 홀(파4)에서 334야드 원온을 시도했다가 연못에 빠뜨려 보기를 기록하는 아쉬움을 남겨 아직은 중학생 임을 알렸습니다.
※ 이글 잡는 중학생 김서아 골프선수
골프 김서아 수상 이력
- 2024 – 목정미래재단배 전국 주니어골프대회 우승
- 2024 – 골프존 MBN 꿈나무 골프선수권 불새부(여자 5·6학년부) 우승
- 2024 – 경기도 교육감배 골프 대회 우승
- 2024 – 초등연맹 대회 우승 외 총 8승
※ 주요 이력
- 2022년 11월 – 골프 시작
- 2023년 – 초등학교 5학년 때 첫 대회 출전
- 2023년 겨울 – 호주 전지훈련에서 첫 언더파 기록
- 2024년 – 초등학교 6학년, 주니어 대회 8승 달성
- 2025년 9월 – KLPGA 투어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첫 출전, 컷 통과 및 공동 44위 기록
- 2026년 4월 – KLPGA 투어 더 시에나 오픈 출전, 1라운드 공동 2위, 2라운드 단독 4위 기록
골프 김서아 클럽 WITB
- 드라이버 : 테일러 메이드 Qi4D LS 드라이버 9도 (샤프트 벤투스 블랙 5X)
- 우드 : 테일러 메이드
- 하이브리드 : 테일러 메이드
- 아이언 : 테일러 메이드
- 웨지 : 테일러 메이드
- 퍼터 : –
- 골프볼 : – / 골프복 : 매드캐토스 / 골프화 : – /골프장갑 : –
※ 아직 중학생인 관계로 테일러 메이드 골프채를 이용하지만 클럽 세팅은 대회마다 달라질 수 있습니다.
골프선수 김서아 일정
- KLPGA 2026년 더 시에나 오픈 2026 우승상금 1억 8000만원 – 총상금 10억원
중학교 2학년이지만 벌써 국가대표에 발탁되는 것을 목표로 이시우 코치의 지도 아래 훈련을 지속하고 있으며, 쇼트게임의 거리 조절 능력을 보완하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장기적인 목표는 미국여자프로골프
LPGA 투어에 진출하여 아무도 가보지 못한 길을 개척하고, 골프 김서아만의 길을 걷는 것이라고 합니다.
여담으로 중학생 때 우승해도 김서아 우승상금은 프로 언니들이 갖게 되지만 대신 프로 전향할 때 KLPGA 1부투어에 바로 합류할 수 있습니다. 34년 묵은 거짓말 같은 대기록에 도전 중인 무서운 여중생 김서아 골퍼입니다.
김서아 골프 프로필
- 영어 : KIM SEOAH
- 생년월일 : 2012년 1월 15일 (만 14세)
- 고향 : 경기도 고양시
- 국적 : 대한민국
- 학력 : 신성중학교 (재학 중)
- 키 : 171cm / 몸무게 : – / 혈액형 : – / MBTI : –
- 소속 : 아마추어 골프연맹
- 데뷔년도 : 2025년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초청선수
- 가족 : 아버지, 어머니, 할머니
- 소속사 : 세마스포츠마케팅
- SNS : 인스타그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