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교와 신천지 정치권 로비 의혹 수사를 위한 검 경 합동수사본부장 김태훈 검사장 입니다.
김태훈 남부지검장은 문재인 정부에서 법무부 검찰과장과 서울중앙지검 4차장 등 요직을 맡았다가 윤석열 정부에서 좌천된 검사 중 한 명입니다.
12 3 비상계엄과 함께 바뀐 이재명 정권에서 검사장으로 승진하면서 통일교 신천지 정치권 개입의혹 합동수사본부장을 맡게 되었습니다.
2025년 11월 대장동 민간업자 사건 항소 포기 결정 때도 일선 지검장 18명이 검찰총장 대행에게 설명을 요구하는 성명을 냈을 때도 임은정 동부지검장관 함께 이름을 올리지 않은 검사입니다.
이재명 정부와 함께 화려하게 부활한 합수본 본부장 김태훈 검사를 소개합니다.

목차
남부지검장 김태훈 검사장
김태훈 서울남부지방검찰청 검사장은 사법연수원 30기로 검찰에 입문한 이후 다양한 요직을 거친 기획통 검사입니다. 2008년 울산지방검찰청 검사를 시작으로 서울 서부지방검찰청, 전주지방검찰청, 수원지검 여주지청 부장을 거쳤습니다.
문재인 정부 시절 대검찰청 정책기획과장과 법무부 검찰과장을 역임하며 박법계 법무부 장관을 직접 보좌하면서 검찰 개혁 관련 정책을 주도했습니다. 법무부 검찰과장 재직 시 윤석열 전 검찰총장 징계 실무를 담당했습니다.
이후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제4차장검사로 반부패 수사를 총지휘하며 대장동 개발 의혹 사건 초기 수사팀장을 맡았습니다.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수사에서도 김건희 여사 무혐의 처분에 반대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윤석열 정부 들어 부산고등검찰청 검사와 서울고등검찰청 검사로 전보되어 한직을 전전했습니다. 이재명 정부 출범 후 2025년 7월 서울남부지방검찰청 검사장으로 승진하며 화려하게 부활했습니다. 이후 금융·증권범죄 수사를 중점으로 담당하는 요직인 서울남부지검장을 역임 중입니다.
대표적인 친여권(더불어 민주당) 성향 검사로 분류되며 진보적 검찰 개혁 논의에서 자주 언급됩니다. 수사 실무와 정책 기획을 모두 경험한 인물로 정교유착 의혹 수사를 위한 검·경 합동수사본부 본부장을 맡아 통일교와 신천지 관련 정치 개입 의혹을 지휘합니다.
김태훈 남부지검장 주요 경력
- 2025.07 서울남부지방검찰청 검사장
- 2024.06 서울고등검찰청 검사
- 2022.05 부산고등검찰청 검사
- 2021.07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제4차장검사
- 2020.02 법무부 검찰과장
- 2019.08 서울중앙지방검찰청 형사5부 부장검사
- 2018.07 대검찰청 정책기획과장
- 2017.08 대검찰청 검찰연구관
- 2016.01 수원지방검찰청 여주지청 부장검사
- 2015.02 전주지방검찰청 부부장검사
- 2013.02 서울서부지방검찰청 검사
- 2008.07 울산지방검찰청 검사(법무부 파견)
김태훈 검사 주요 수사 이력
- 2024 이재명 성남시장의 성남FC 뇌물성 후원 의혹 수사(2022)
- 2025 [대장동3] 김만배 등의 50억 클럽 및 정관계 로비 의혹 사건 수사(2021)
- 2025 포스코 임원들의 미공개 정보 이용 자사주 매입 의혹 수사 (2021)
- 2025 윤석열 대통령 배우자(김건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개입 의혹 수사(2021)
- 2025 [대장동4] 검찰의 부산저축은행 불법대출 사건 등 대장동 개발업자들의 비리 혐의 봐주기 수사(2021)
- 2025 [대장동1] 대장동 개발 사업 특혜 비리 사건 및 이재명 성남시장 관련 의혹 수사(2021)
- 2025 KT 임원진의 불법자금 조성 및 정관계 로비 의혹 등 수사 (2019)
- 2025 이재명 성남시장 백현동 개발 특혜 비리 의혹 수사(2021)
- 2023 공유경제업체 ‘타다’의 여객운송법 위반 혐의 수사 (2019
통일교 신천지 의혹 합동수사본부장 김태훈 검사장
통일교와 신천지 등 종교단체의 정교유착 의혹을 수사하기 위한 검·경 합동수사본부 본부장을 맡았습니다. 합수본은 2026년 1월 6일 출범했으며 총 47명 규모로 구성되었습니다. 검찰에서 25명, 경찰에서 22명이 파견되었습니다. 부본부장은 임삼빈 대검 공공수사기획관과 함영욱 전북경찰청 수사부장이 담당합니다.
합수본 사무실은 서울고등검찰청과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설치되었고 수사 대상은 통일교와 신천지 등의 정관계 금품 제공 의혹과 선거 개입 의혹 등 정교유착 관련 의혹 일체입니다. 검찰은 수사·기소와 함께 영장심사와 법리검토를, 경찰은 수사와 영장신청, 사건 송치 등을 담당할 예정입니다.
김태훈 검사 프로필
- 생년월일 1971년 (55세)
- 고향 충북 진천 / 국적 대한민국
- 학력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 사법연수원 30기
- 가족 부인 (아내), 자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