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이버로 330야드를 넘기는 장타력으로 유명한 장타왕 정찬민 프로는 긴 턱수염 때문에 세계랭킹 1위 출신 욘 람과 닮았다는 의미로 ‘정람’이라고도 불립니다.
아마추어 시절부터 370야드를 넘는 비거리를 자랑하는 정찬민 골프선수는 프로 턴 초기 2부투어를 전전하는 아픔을 겪었습니다.
3년간의 2부투어에서 담금질 한 끝에 1부투어에 올랐고 턱수염을 기른 이후 첫 우승을 하면서 이제는 트레이드 마크가 됐습니다.
키 188㎝에 100㎏이 넘는 체격을 자랑하지만 초등학교 시절 작은 키로 고민하다가 중학생 시절 하루 1리터씩 우유를 마시고 줄넘기 2000개를 하며 3년 동안 키가 30㎝ 성장하면서 장타자가 됐습니다.
이 때문에 장타에 가려져 있지만 그린 위에서 퍼팅 능력도 KPGA 투어 탑을 자랑하는 프로 골퍼입니다.
턱수염을 자랑하는 KPGA 최고의 장타자 정찬민 프로 골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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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수염 기르고 첫 우승한 정찬민 골프선수
1999년 8월 27일 생으로 초등학교 3학년 여름방학 때 아버지를 따라 골프장을 찾아 처음으로 클럽을 잡았고 공을 치는 것이 재미있어서 치다보니 골프선수가 됐습니다. 건장한 체격에 장타로 유명하지만 초등학교 시절만 해도 작은 체격으로 고민했던 선수입니다.
중학생 시절 하루 1리터씩 우유를 마시고 줄넘기 2000개를 하며 3년 동안 키가 30㎝ 성장하면서 KPGA 최고의 장타자로 성장했습니다. 2016년 국내 최고 권위의 아마추어 대회 가운데 하나인 제23회 송암배 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 우승을 차지했고 이듬해 2017년 제24회 송암배에서는 10타차라는 압도적인 격차로 타이틀을 방어하며 아마추어 무대를 장악하고 국가대표에 발탁됐습니다.
2017년과 2018년 국가대표로 발탁되어 영국 로열리버풀골프장에서 열린 영 챔피언스 트로피 대회에서 370m를 상회하는 드라이버 샷을 기록해 주목받기도 했습니다. 이 시기 박준성 코치와 인연을 맺었는데, 국가대표 상비군 지도자 시절 송암배에 출전한 정찬민을 처음 보고 가능성을 높이 평가해 사제 인연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2019년 KPGA 프로(준회원)로 입회했으며 같은 해 투어프로(정회원)에도 등록했지만 화려한 아마추어 경력과 달리 프로 입문 초반에는 고전을 면치 못했습니다. 2019년과 2020년 코리안투어 자격시험인 퀄리파잉 테스트에 두 차례 도전했으나 모두 탈락하는 좌절을 겪었습니다.
2019년부터 2021년까지 3년간 2부 투어인 스릭슨투어에서 활동하면서 담금질 한 끝에 2021년 스릭슨투어 12회차 대회(충남 태안 솔라고 컨트리클럽, 총상금 8,000만원)에서 프로 데뷔 첫 우승을 달성했습니다. 같은 해 20회차 대회에서도 정상에 오르며 연간 2승을 기록, 스릭슨투어 상금 랭킹 1위를 차지해 KPGA 코리안투어 출전 자격을 획득했습니다.
데뷔 전 겨울 미국 애리조나 스코츠데일에서 동계 훈련을 소화했으며, 드라이버 쇼트게임 보완과 웨이트 트레이닝에 집중한 끝에 2022년 KPGA 코리안투어에 데뷔했습니다. 코리안투어 데뷔 첫 시즌에 평균 드라이버 비거리 1위(장타왕)에 오르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당시 평균 321야드를 넘는 비거리를 기록하며 코리안투어 역대 장타왕 최고 기록을 갈아치웠고, 공식 대회에서 400야드가 넘는 드라이버 샷을 날린 적도 있습니다. 클럽 스피드 115~120마일, 볼 스피드 175~180마일, 스핀 레이트 2200~2400rpm으로, 국내 최고 수준이자 PGA 투어 선수들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는 장타자입니다.
2023년 시즌 5월 제42회 GS칼텍스 매경오픈(경기도 성남 남서울 컨트리클럽)에서 1라운드 8언더파로 단독 선두에 오른 뒤 54홀 내내 선두를 지키며 최종 6타차로 완승을 거두었습니다. 대회 직전 기존에 쓰던 블레이드형 퍼터를 버리고 특별 제작 말렛형 퍼터로 교체한 것이 우승의 결정적 요인이 되었습니다. 같은 해 골프존-도레이 오픈에서도 우승하며 시즌 2승을 달성했습니다.
(※ 여담으로 2023년부터 턱수염을 기르고 첫 우승을 차지해 지금은 트레이드 마크가 됐습니다.)
2024년에는 어깨 부상으로 인해 상금 랭킹 89위에 머물며 부진했고, 2025년에도 83위에 그쳤습니다. 2026년 시즌에는 출전 모든 대회에서 컷 통과를 이어가며 회복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평균 310야드를 넘긴 KPGA 최초의 선수fh, ‘코리안 헐크’라는 별명과 함께 턱수염을 기른 이후 세계 랭킹 1위 욘 람과 닮았다는 이유로 ‘정람’으로 불리는 정찬민 프로입니다.
2022년 장타왕을 차지했으며 2023년 평균 드라이버 비거리 2위(313.05야드), 2024년 3위(307.45야드)로 클럽 스피드는 115~120마일에 달하고 볼 스피드는 175~180마일로 PGA 투어 기준으로도 상위권에 해당합니다. 스핀 레이트는 2200~2400rpm으로 마음만 먹으면 350야드를 가볍게 넘기며 공식 대회에서 400야드 이상을 날린 기록도 있습니다.
장타에 가려져 있지만 드로우와 페이드 등 다양한 구질을 자유자재로 구사하는 능력도 장점으로 꼽힙니다. 과거에는 퍼팅과 쇼트게임이 약점이었지만 어깨 부상 이후 비거리는 줄었지만 퍼팅이 살아나면서 투어 상위권 선수로 성장 중입니다.

정찬민 프로 수상 및 주요 이력
- 2021년 KPGA 스릭슨투어 12회 대회 우승 (총상금 8,000만원, 우승 상금 1,600만원)
- 2021년 KPGA 스릭슨투어 20회 대회 우승
- 2023년 제42회 GS칼텍스 매경오픈 우승 (우승 상금 3억원)
- 2023년 KPGA 투어 골프존-도레이 오픈 우승
- KPGA 통산 2승
주요 이력
- 2016년 제23회 송암배 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 남자부 우승
- 2017년 제24회 송암배 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 남자부 우승
- 2017년 일송배 제35회 한국주니어선수권 우승
- 2017년 국가대표 선발
- 2018년 국가대표 (2017~2018년 2년 연속)
- 2019년 4월 17일 KPGA 프로(준회원) 입회
- 2019년 6월 21일 KPGA 투어프로(정회원) 입회
- 2022년 KPGA 코리안투어 데뷔
- 2022년 KPGA 코리안투어 드라이버 비거리 1위(장타왕)
골프 정찬민 클럽 WITB
- 드라이버 : 타이틀리스트 GTS4 (8°)
- 페어웨이 우드 : 타이틀리스트 GT280 (13°)
- 아이언 : 타이틀리스트 T250 (#2, #4), 620CB(#4), 620MB(#5-9)
- 웨지 : 타이틀리스트 SM11 (46.10F, 52.12F, 56.10S)
- 퍼터 : Scotty Cameron FOR TOUR USE ONLY 9.2R
- 골프볼 : Pro V1
※ 골프채 세팅은 대회마다 달라질 수 있습니다. 캘러웨이, 테일러메이드 클럽을 거쳐서 2026년부터 타이틀리스트 클럽을 사용 중입니다.
※ 리즈 시절 정찬민 프로 비거리 400야드
골프 정찬민 일정
- 2026년 KPGA 파운더스컵 우승상금 1억 4,000만 원 – 총상금 7억원
2023년 이후 어깨 부상으로 2년간 부진했지만 3년 만에 부활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골프선수로서 목표는 PGA 투어 진출로 KPGA 활약을 바탕으로 미국 콘페리 투어 도전 가능성을 꿈꾸고 있는 한국 프로 골프선수입니다.
정찬민 프로 프로필
- 영어 Chanmin JUNG
- 생년월일 1999년 8월 27일 (나이 27세)
- 고향 – / 국적 대한민국
- 학력 오상고등학교 졸업, 연세대학교 교육과학대학 체육교육학과 학사
- 키 188cm / 몸무게 100kg 이상 / 혈액형 -, MBTI –
- 소속사 스포츠인텔리전스그룹 / 소속팀 CJ대한통운
- 데뷔년도 2019년 (KPGA 입회), 코리안투어 데뷔 2022년
- 회원번호 TP 2019-2076
- 가족 결혼 미혼
- SNS 인스타그램
- 군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