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따라 골프선수 된 김우정 프로 프로필 & 클럽 퍼터 캐디 오빠 가족 고향 일정 수상
아빠의 투어 우승 한을 풀기 위해서 프로 골퍼가 된 김우정 골프 선수 입니다. 아빠 김진철 프로, 오빠 김동수 프로 영향으로 어린 나이에 골프를 시작해 국가대표 상비군까지 지낸 슈퍼루키지만 매번 우승 문턱에서 미끄러지지만 상금랭킹 50위권을 유지하면서 불사조처럼 부활하는 선수입니다. 초등학교 5학년 때 KPGA 프로인 아버지(김진철 씨)의 영향으로 골프를 시작해서 2014년부터 2016년까지 국가 상비군으로 발탁되어 활동하기도 했는데요.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