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3 퍼팅 퀸 유지나 프로 프로필 골프 클럽 퍼터 고향 수상 상금 일정
2002년생 골프선수 유지나 프로는 대구가 고향으로 어렸을 때는 축구를 하다가 초등학교 4학년 때 아빠 권유로 골프채를 처음 잡게 된었는데요. 난생 처음 잡은 골프채지만 풀스윙으로 공을 잘 맞혔고 타격감에 매료되어서 골프선수의 길을 걷게 되었습니다. 중학교 시절인 2017년에는 제12회 전라남도지사배 여중부에서 우승을 하는 등 여중부 랭킹 1위까지 차지하면서 동나이대의 최고의 선수였습니다. 그런데 슈퍼루키로 쭉쭉 성장하던 중에 엄청난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