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남 골프선수 이유석 프로 프로필 & 클럽 퍼터 (ft. 고향 수상 상금)

미남 골프선수 이유석 프로 프로필 & 클럽 퍼터 (ft. 고향 수상 상금)

KPGA 미남 골프선수 중에서도 유독 눈에 띄는 장발의 이유석 프로 골퍼인데요. 골프선수가 머리를 기르는 것이 흔하지 않은데 롯데 자이언츠 팬인 이유석 골프선수는 김원중 선수처럼 소아암 환자들을 위해서 기부를 위해서 머리를 기른다고 합니다. 188㎝의 큰 키에 뚜렷한 이목구비, 휘날리는 장발이 눈에띄다 보니 팬들에게 많은 오해를 사는 해프닝도 있었습니다. 2023년 KPGA 투어에 데뷔한 이후에 2024년 시드 유지에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