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에 못 가는 원더독스 배구 인쿠시 프로필 나이 몽골 국적 귀화
신인감독 김연경 감독의 원더독스 인쿠시, 윤영인 이진, 한송희, 타미라, 이나연 등의 도전이 시작됐습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주목을 받고 있는 몽골 인쿠시는 뛰어난 재능에도 불구하고 아직 언어소통 문제로 팀과 호흡이 맞지 않아서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인쿠시로 말할 거 같으면 몽골에서 배구 유학을 온 소녀로 체웬랍당 어르헝 선수를 따라서 사마, 아농거, 인쿠시 세명은 목포여자상업고등학교를 나온 유망주입니다. 몽골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