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디 일하던 골프장에서 우승한 전가람 프로 프로필 클럽 퍼터 와이프 수상 상금 일정
치킨 배달하며 골프장 캐디로 일하며 프로 골퍼의 꿈을 이룬 전가람 프로입니다. 1995년 12월생으로, 경기도 연천군 출신인 전가람은 초등학교 2학년 시절부터 다양한 학원 활동의 일환으로 골프를 접했습니다. 중학교 2학년 때 본격적으로 골프를 시작해 주니어 선수로 활동하며 실력을 쌓으며 고등학교 3학년인 2013년 KPGA 정회원으로 입회했으나, 아버지 사업 실패로 가정 형편이 어려워지면서 골프를 포기할 뻔했습니다. 한달에 수백만원씩 벌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