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장 직원 엄마 도와주던 하타오카 나사 프로필 클럽 퍼터 나이 수상 상금 일정
골프는 예나 지금이나 흙수저들에게는 평생 골프채 한 번 잡아보기 힘든데요. 골프장 직원인 엄마 일을 도와주다가 골프채를 잡은 LPGA 프로 골퍼가 바로 하타오카 나사 선수입니다. 어머니 하타오카 히로미(畑岡 博美)는 일본 이바라키현 가사마시에 위치한 ‘시시도 힐즈 컨트리클럽(ヒルズカントリークラブ)’에서 예약 및 행정업무를 담당하는 직원으로 근무했습니다. 엄마를 보러 골프장을 다니게 되면서 골프채를 잡게 되었는데 사실 골프선수의 꿈을 키운 것이 아니라 … 더 읽기